경제일반

노래방·클럽 갈 때 이달 카톡으로 QR코드 찍고 출입가능
노래방, 클럽, 헌팅포차 등 감염병 전파 위험이 큰 고위험시설 출입에 의무화된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이달 안에 카카오톡으로도 쓸 수 있게 된다. 19일 보건복지부와 카카오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카카오톡에 전자출입명부 작성을 위한 QR코드를 도입하기로 확정했다.

홍남기 "기간산업 협력업체에 7월부터 5조원 대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기간산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7월부터 총 5조원 규모의 운영자금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제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기간산업 협력업체 운영자금 지원 프로그램 도입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 10명중 3명 "결혼 후 자녀 필요없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은 결혼 후 자녀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18일 우리나라 사회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18∼2019년도 통계자료를 한데 모은 '2019 한국의 사회지표'를 발표했다.

문대통령 "디지털뉴딜, 선도형 경제 기반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강원도 춘천의 데이터 및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더존비즈온의 강촌캠퍼스를 찾아 한국판 뉴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것을 물론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양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을 제시했다.

택배 파손되거나 분실되면…이제 택배사가 배상
앞으로 택배가 망가지거나 분실되면 택배사가 한 달 안에 배상해야 한다. 분실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 배상 문제를 놓고 택배사·대리점·택배기사가 서로 책임을 회피하는 문제가 나타났는데, 택배사가 계약 당사자인 만큼 소비자에 이를 배상하게 한 것이다.

코로나19 發 고용 위기…”고용유지 지원과 정책 마련해야“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핵심노동인구의 고용과 경제활동이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고용유지 지원과 함께 이들의 경제활동을 제고시키는 정책을 마련해 고용 충격을 완충해야 한다고 한국은행 연구원은 제언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 과학기술 정책 방향은?
정부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 위기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한 과학기술계의 역할을 주문했다.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코로나 이후 환경변화 대응 과학기술 정책포럼'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 주요 정책방향(안) 5가지를 발표했다. 우선 비대면·원격 서비스, 바이오·헬스 등 기술에 선점 투자하고 민간이 R&D를 주도하는 체제로 전환해 시장 위주의 기술을 창출할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지원, R&D 기반의 창업 관련 정책도 강화한다.

모바일쇼핑 1분기에 25조원…음식 배달 3년 새 7배↑
올해 1분기 모바일 쇼핑 거래액이 역대 최대인 약 25조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음식 배달 거래액 규모는 3년 전보다 7배 늘어난 반면, 문화·레저 온라인 거래는 3년 전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18일 KT경제경영연구원에 따르면 시장분석기관 DMC미디어는 최근 발간한 '2020 디지털차트: 국내 이커머스' 리포트에서 이렇게 분석했다.

부동산대책 발표한 정부 "풍선효과 또 생기면 추가 대책"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등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현 정부의 21번째 부동산 대책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시장 유동성이 주택시장에 대한 투기수요로 연결되지 않도록 불안요인을 해소하고 실수요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택시장 과열요인을 차단하는 조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강력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남기 "가상화폐 과세…7월에 발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가상화폐 과세 문제는 7월에 정부가 과세하는 방안으로 세제 개편에 포함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가상화폐 과세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홍남기 "국민적 공감대 있어야 증세 현실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증세 여부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이라며 "국민적 공감대가 있어야 증세 현실화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중장기적인 증세 논의가 필요하다는 정의당 장혜영 의원의 지적에 "증세 문제는 여러 단위에서 논의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인터넷은행·국책은행·저축은행도…예금이자 ‘0% 시대’
한국은행이 지난달 28일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인 0.50%로 인하한 이후 은행들의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며 이른바 '0%대 이자' 시대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을 시작으로 외국계 은행, 국책은행, 인터넷은행까지 금리 인하에 돌입하고,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자랑하던 저축은행까지 '짠 이자' 행렬에 동참했다.

이주열 "전통적 통화정책·물가안정목표제 유효성 고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금리 조절을 통한 전통적 통화정책, 물가 목표를 정해놓고 관리하는 제도 등이 지금과 같은 세계적 저금리·저물가 환경에서 효과가 있는지, 다른 대안은 없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 소상공인 매출 회복세 '주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수도권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율이 다시 커졌다. 전체 소상공인 매출액 감소율은 31.6%로, 4월 초 69.2%로 정점을 찍은 뒤 10주 연속 하락하며 매출 회복세를 지속했다.

'1%대 주택담보대출 금리' 눈앞…대출 규제로 부동산 시장 영향 ‘글쎄’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가 이르면 다음달께 연 1%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우리·NH농협은행은 지난 16일 새로 취급하는 주택담보대출의 변동 금리(코픽스 연계)를 전날보다 0.14%포인트(p)씩 일제히 내렸다.

공적마스크 구매수량 1인 10장으로 확대
공적마스크를 1인당 한 주에 10장까지 살 수 있게 된다. 이달 30일 종료 예정이던 공적마스크 수급 조치는 다음 달 11일까지 연장되며, 제조사의 공적 마스크 의무공급 비율은 기존 60% 이상에서 50% 이하로 축소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공적마스크 수급 관련 조치 계획을 밝혔다.

홍남기 "기본소득 도입한 나라 없다…복지는 어려운 계층에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기본소득과 관련해 "지구상에 기본소득을 도입한 나라가 없다"며 "복지는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며 국민들에게 20만∼30만원씩 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16일 말했다.

코로나19에도 항공운송 수출은 늘었다…컴퓨터 수출 증가 영향
코로나19 여파에도 올해 4월까지 항공운송 수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트 수출이 증가한 영향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16일 발표한 '코로나19 이후 최근 수출 물류 동향'에 따르면 1~4월 항공운송 수출은 컴퓨터 수출확대에 힘입어 작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558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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