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5월 가계대출 잔액 5조원 증가…기타대출도 증가세로

5월 가계대출 잔액 5조원 증가…기타대출도 증가세로

지난달 가계대출이 5조원 증가했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5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5조원 늘어난 920조7천억원이다.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 폭은 올해 4월(4조9천억원)이나 작년 5월(5조원)과 비슷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10
기업대출 16조원 증가…5월 기준 최대폭↑

기업대출 16조원 증가…5월 기준 최대폭↑

5월 자영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대출이 16조원가량 크게 늘었다. 대기업 대출은 증가세가 둔화했다지만, 5월 증가액 기준으로는 2012년 5월(3조2천억원) 이후 가장 컸다. 중소기업 대출은 5월 기준으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10
2020년 근로장려금 지금 일정과 나의 근로장려금 확인방법은?

2020년 근로장려금 지금 일정과 나의 근로장려금 확인방법은?

전년도 하반기(7~12월) 근로소득에 대한 2020년 근로장려금 반기신청분에 대해 이르면 6월 10일부터 지급된다. 2019년 하반기준 심사진행 상황 및 결과 조회 방법은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지역별 장려금 상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10
내달부터 30일 이상 무급휴직 노동자 최대 150만원 지원

내달부터 30일 이상 무급휴직 노동자 최대 150만원 지원

다음 달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30일 이상 무급휴직에 들어간 노동자는 1인당 최대 150만원씩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일 여행업체 모두투어를 방문해 "현재 특별고용지원 업종에만 적용되던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을 7월 1일부터 일반 업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10
홍남기 "수출 줄어 제조업 고용에 부정적 영향“

홍남기 "수출 줄어 제조업 고용에 부정적 영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전 세계적으로는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하다"면서 "교역상대국의 경제위축으로 수출이 줄어 제조업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10
정부 "서비스업 일자리 감소세 완화…회복조짐 시작“

정부 "서비스업 일자리 감소세 완화…회복조짐 시작“

정부는 10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녹실회의를 열고, 고용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작년 동월 대비 고용감소가 석 달 연속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면서도 서비스업 일자리 중심으로 감소세가 완화되는 등 경제활동과 일자리 상황이 회복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는 점을 다행스럽게 평가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10
5월 취업자 39.2만 명 감소…실업자 1999년 이후 최대

5월 취업자 39.2만 명 감소…실업자 1999년 이후 최대

고용시장 충격으로 5월 취업자 수가 39만 명 이상 감소했다. 실업자와 실업률이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99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20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93만 명으로, 1년 전보다 39만2천 명 감소했다.지난 3월(-19만5천명)과 4월(-47만6천명)에 이어 석 달째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10
작년 새희망홀씨 3.8조 대출 육박

작년 새희망홀씨 3.8조 대출 육박

지난해 은행권의 새희망홀씨 대출액이 3조8천억원에 육박해 목표치를 넘어섰다. 새희망홀씨는 연 소득 3천500만원 이하 또는 신용등급 6등급 이하·연 소득 4천500만원 이하인 사람에게 최대 3천만원 한도(연 10.5% 상한)로 빌려주는 은행권의 서민금융상품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09
기재차관 "'그린뉴딜' 통해 韓경제의 지속가능성 높여야“

기재차관 "'그린뉴딜' 통해 韓경제의 지속가능성 높여야“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한국판 뉴딜 가운데 '그린뉴딜'을 통해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개척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그린뉴딜 분야 전문가 간담회에서 기후변화 문제의 중요성을 논하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09
나라살림 적자 '역대 최대' 56.6조1∼4월 국세 8.7조 덜 걷혀

나라살림 적자 '역대 최대' 56.6조1∼4월 국세 8.7조 덜 걷혀

국세 수입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반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재정 투입을 늘리면서 나라살림 적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가 9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6월호'에 따르면 올해 1∼4월 국세 수입은 100조7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조7천억원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09
과일값은 10개월째 하락…고기·생선·채소값은 올라

과일값은 10개월째 하락…고기·생선·채소값은 올라

집밥 소비가 늘면서 고기와 생선, 채소 등 식료품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으나 과일값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과일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1.43(2015년 100 기준)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9% 내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09
세계은행, 올 세계성장률 –5.2% 전망

세계은행, 올 세계성장률 –5.2% 전망

세계은행(WB)은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2%로 하향조정했다. 특히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경우 자료 분석을 시작한 이래 처음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는 등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라면서 하방 위험성이 큰 시나리오에서는 -8%까지 역성장할 수 있다고 봤다.

경제장선희 기자2020.06.09
작년 기업·사업자 영업이익 9%↓…21년 만에 최대폭 감소

작년 기업·사업자 영업이익 9%↓…21년 만에 최대폭 감소

지난해 우리나라 기업과 개인사업자들의 영업이익 감소 폭이 외환위기 이후 21년 만에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은행의 국민계정 잠정통계에 따르면 비금융법인의 2019년도 영업잉여(영업이익)는 292조2천974억원으로 2018년(322조4천479억원)보다 9.35%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09
제조업 고용 악화일로…청년층 채용 지연에 타격 커져

제조업 고용 악화일로…청년층 채용 지연에 타격 커져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충격으로 국내 산업의 중추인 제조업의 고용 사정이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8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5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352만9천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5만4천명(1.5%)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08
코로나19 제조·수출 위기 이제 시작…고용유지 지원 확대

코로나19 제조·수출 위기 이제 시작…고용유지 지원 확대

코로나19에 따른 유럽·미국의 경기침체로 제조업과 수출업의 위기는 이제 시작이라며 중소기업이 현재의 위기를 근로자와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고용유지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중소기업계가 촉구했다.

경제김동렬 기자2020.06.08
하반기 기업 R&D 투자·채용도 줄인다

하반기 기업 R&D 투자·채용도 줄인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기업의 실적 부진 여파로 민간기업들이 하반기 연구개발(R&D) 투자와 인력 채용을 본격적으로 줄일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R&D투자 여력이 약화하면서 기업들은 장기 프로젝트를 축소하거나 외부 자금 수혈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6.08
1분기 국내은행 건전성 지표, 자본비율 0.54%p 감소

1분기 국내은행 건전성 지표, 자본비율 0.54%p 감소

올해 1분기 은행권의 건전성 지표인 자본 비율이 작년 말보다 하락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대응으로 은행들의 금융 지원에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말 현재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4.72%로 전 분기 말보다 0.54%포인트 떨어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08
자율드론으로 도시락 배달…제주도서 드론배송 시연

자율드론으로 도시락 배달…제주도서 드론배송 시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GS칼텍스 등은 이날 제주도에서 '드론 활용 유통물류 혁신 실증 시연' 행사를 열었다. 8일 오전 제주도 GS칼텍스 무수천주유소에서 각각 1.3㎞와 0.8㎞ 떨어진 펜션과 초등학교에서 GS편의점 앱을 통해 도시락 주문이 들어오자, 편의점과 함께 있는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문된 물품을 드론에 실어 배송한다. 드론이 배송을 마치고 돌아오는 데는 5~6분 정도가 걸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