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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코로나19 경제타격 심각

한은, 기준금리 0.25%P 인하…코로나19 경제타격 심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8일 현재 연 0.75%인 기준금리를 0.5%로 0.25%포인트(p) 인하했다. 이는 지난 3월 16일 이후 2개월 만에 추가 인하한 것이다. 그만큼 한은이 최근 수출 급감,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 성장률 추락 등으로 미뤄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타격이 예상보다 더 크고 심각하다고 판단했음을 시사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8
삼겹살 소비자가격 2년 10개월 만에 최고…한우가격도 ’들썩‘

삼겹살 소비자가격 2년 10개월 만에 최고…한우가격도 ’들썩‘

집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긴급생활자금 지원에 힘입어 고기 소비가 늘면서 삼겹살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삼겹살 소비자 가격은 1kg당 2만3천827원이다. 이는 2017년 7월 26일 2만4천267원 이후 2년 10개월 만에 가장 비싸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8
한경연 “성장률 1%P 떨어지면 취업자 45만명 감소”

한경연 “성장률 1%P 떨어지면 취업자 45만명 감소”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하락하면 취업자 수가 45만1천 명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금융위기 후 성장률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8일 '코로나19로 인한 성장위축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 분석' 자료에서 성장률이 1%포인트 하락하면 임금근로자 32만2천 명이 줄어들고, 여기에 고용주와 자영업자까지 포함하면 모두 45만1천 명의 취업자가 감소한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8
홍남기 “대한민국 동행세일 6월26일부터 2주간”…소비활성화 기대

홍남기 “대한민국 동행세일 6월26일부터 2주간”…소비활성화 기대

홍남기 부총리는 28일 상반기 소비 진작을 위해 대대적인 특별할인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6월26일부터 7월12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제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중대본) 회의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하반기 예정된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버금가는 대대적인 특별할인행사"라며 "그간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대·중소 유통업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소비 진작을 위한 소비 활성화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8
홍남기 "자동차부품산업 5천억 규모 상생특별보증 신설“

홍남기 "자동차부품산업 5천억 규모 상생특별보증 신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자동차부품산업에 대해 완성차업계,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5천억 원 규모의 '상생특별보증'을 신설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제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중대본) 회의에서 "우수한 기술력이 있거나 완성차와의 납품계약 실적 등이 있지만 신용도가 낮거나 대출·보증 한도 소진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중소·중견 부품업체에 유동성을 지원해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8
공적마스크 판매 다음 달 종료

공적마스크 판매 다음 달 종료

공적 마스크 판매가 다음 달 종료한다. 마스크 품절사태에 공적마스크 등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된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 고시' 시행기간은 6월 30일까지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 말 종료 예정인 공적마스크 공급제도와 관련해 관계부처와 향후 세부 시행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7
1분기 창업 늘었는데…부동산업 창업이 44.3%

1분기 창업 늘었는데…부동산업 창업이 44.3%

올해 1분기 창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으며, 특히 고용 창출 효과가 큰 법인창업과 기술창업이 증가세를 유지했다. 개인 창업은 45.7% 늘었으나, 부동산업 제외 시 오히려 1.3%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동산업 중심으로 개인 창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7
인구감소 본격화 전망…출산율 하락은 계속될 듯

인구감소 본격화 전망…출산율 하락은 계속될 듯

올해 3월까지 5개월 연속 국내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인구 감소 추세가 앞으로 계속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7일 "저출산 현상이 고착되고 장기화하면서 5개월 연속 인구의 자연감소가 나타났다"며 "출산율은 앞으로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돼, 인구감소가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7
4월 예금·대출 평균금리 또 역대 최저

4월 예금·대출 평균금리 또 역대 최저

지난 4월 은행권 신규 예금과 대출 평균금리가 두 달 연속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떨어졌으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가계대출 금리는 올랐다. 27일 한국은행이 집계한 2020년 4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은행권 대출평균금리는 연 2.80%로, 한 달 전보다 0.11%포인트 내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7
1분기 출산율 0.90명으로 하락…5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1분기 출산율 0.90명으로 하락…5개월째 인구 자연감소

올해 1분기 출생아 수가 1분기 기준 역대 최소인 7만명대로 떨어지면서 합계출산율이 0.90명으로 내려왔다. 사망자 수는 5년 만에 최대를 기록하면서 우리나라 인구는 사상 처음으로 5개월째 자연감소 기록을 갈아치웠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7
OECD 회원국 경제단체 75% "코로나발 경제위기 금융위기보다 심각“

OECD 회원국 경제단체 75% "코로나발 경제위기 금융위기보다 심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개 회원국 경제단체의 75%는 코로나발 경제 위기가 2008년 금융위기보다 심각할 것으로 봤다. 게다가 이들 경제 단체의 절반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타격이 1년 이상 장기화할 것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7
소상공인·전통시장 매출 감소세 둔화

소상공인·전통시장 매출 감소세 둔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매출액 감소 둔화세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매출액 감소율이 하락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고려해 지난 2월 3일부터 소상공인 사업장 300개와 전통시장 220개 안팎 대상으로 매주 실시한 소상공인·전통시장 매출액 조사 결과 전통시장 매출 감소율이 조사 이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7
코로나19에 기업 생산실적 악화…2분기 실적 악화 전망돼

코로나19에 기업 생산실적 악화…2분기 실적 악화 전망돼

올해 1분기 글로벌 경기 침체에 코로나19 영향까지 겹치며 대부분 기업들의 생산실적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실적은 곧 경영실적으로 이어지는 척도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2분기 실적 악화가 현실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7
지난달 제조업 기업체감경기 넉달째 악화

지난달 제조업 기업체감경기 넉달째 악화

코로나19 여파로 5월 제조업 기업심리가 넉 달째 하락하며 2008년 금융위기 직후 수준을 이어갔다. 다만 비(非)제조업 부문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체 산업의 업황 BSI는 53으로, 전 달보다 2포인트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7
韓 GDP 순위 두 계단 하락…금융위기 이후 첫 하락

韓 GDP 순위 두 계단 하락…금융위기 이후 첫 하락

지난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순위가 두 계단 떨어졌다. 한국의 GDP 순위가 떨어진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2008년 이후 11년 만이다. 2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의 명목 GDP는 1조6천421억8천만달러로 OECD 회원국과 주요 신흥국 등 38개국 가운데 10위를 기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7
출국자 수 43.8% 급감…1분기 해외 카드사용액 23%↓

출국자 수 43.8% 급감…1분기 해외 카드사용액 23%↓

코로나19 사태로 출국 자체가 어려워지면서 해외에서 쓴 카드 사용금액이 20% 이상 줄었다. 실제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내국인 출국자 수는 370만명으로 작년 4분기(659만명)보다 43.8% 급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6
4월 수출물량 12.6%↓…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감소

4월 수출물량 12.6%↓…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감소

4월 수출 물량이 11년여 만에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달러 기준)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 물량은 작년 같은 달보다 12.6% 줄었다. 2∼3월에도 늘던 수출 물량이 석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는 동안 주요국의 수입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 4월에야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6
채권전문가 79%  "이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채권전문가 79% "이달 기준금리 동결 전망“

국내 채권업계 종사자 10명 중 8명은 한국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3∼19일 채권 관련 종사자 2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0명 중 79%가 이달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