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홍남기 ”고용유지·투자“…5대그룹 CEO "리쇼어링 지원 확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과 관련, 5대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에게 고용 유지와 투자 집행을 요청했다. 5대 그룹 CEO들은 홍 부총리에게 리쇼어링(제조업체의 국내 귀환) 확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 협력업체들의 유동성 접근을 높이는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정청 "표준계획서 확대…소상공인·자영업자 보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5일 표준계약서 보급 확대 등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보호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는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큰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경제적 약자 보호를 위해 공정경제 정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내수·고용·수출 등 실물경제 하방 위험 커졌다
정부가 우리 경제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내수 위축으로 고용지표 부진이 지속되고, 수출 감소폭이 증가하는 등 실물경제의 하방위험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대외적으로는 주요국 경제활동이 점차 재개되는 가운데 금융시장 불안은 다소 완화되었으나, 주요국 경제지표 악화 흐름이 지속되고 신흥국 불안 등 리스크 요인이 확대되면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화로 신청한다' 재난지원금 신청 콜센터·ARS 접수
전화로도 정부가 주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해진다. ARS로 신청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0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다. 콜센터 접수 시간은 기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사별로 다르다.

4월 수출물가 1.6% 하락…유가하락 영향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4월 수출입물가가 소폭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원유 수요 감소와 저장시설 부족으로 크게 하락했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1.6% 하락해 3월(-1.6%)에 이어 두 달째 하락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선 5.9% 떨어졌다.

성윤모 "합리적 전기요금 체계 검토“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주력 산업이 변화해 나가야 할 방향의 예가 '그린 뉴딜'이라며 전기요금 인상 우려와 관련해서는 합리적인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성 장관은 14일 산업부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그린뉴딜의 개념과 산업부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그린뉴딜이 어떤 학술적 개념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진 않는다"면서 "주력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라는 차원의 내용을 그린뉴딜 사업으로 함께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통신요금 잘낸 취준생, 생활비 대출 가능
금융거래 이력이 없어 대출이 거절됐던 취업준비생이 성실하게 납부한 통신요금 등 신용정보를 토대로 생활비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대표적인 혁신금융 서비스의 사례다. 정부는 최근 1년간 102건에 달하는 혁신금융 서비스를 지정했다. 금융 혁신을 가속해 궁극적으로 소비자 편익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금융연구원 "올해 韓 성장률 –0.5%…U자형 회복“
한국금융연구원은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GDP 성장률이 상반기에 -0.7%, 하반기에 -0.3%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연구원은 1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수정 경제 전망'을 발표했다.

KDI "정년연장이 청년 고용감소로 이어질 가능성 높다“
정년연장이 청년 고용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제도적 정년연장이 사회적 합의로 결정되더라도 장기간에 걸쳐 단계적·점진적으로 시행돼야 하며, 정년 보호를 받지 못하는 고령층 근로자들은 정책적으로 배려해야 한다는 견해가 제기됐다.

취지는 좋은 ‘전국민 고용보험’ 당장 실행하기 어려운 이유
코로나19 사태로 실업자들이 대거 늘어나는 상황 가운데 정부는 고용 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고용직, 비정규직, 자영업자 등에 대한 안정망 강화 방안으로 ‘전국민 고용보험’을 들고 나왔다. 지난 10일 취임 3주년을 맞는 문재인 대통령은 대국민 특별연설에서 “모든 취업자가 고용보험 혜택을 받는 전국민 고용보험시대의 기초를 놓겠다”고 밝혔다.

재난지원금 사용처, 성형외과·학원·뷰티 선호
긴급재난지원금이 신용·체크 카드로 사용하게 되면서 각 지역마다 사용 선호다가 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와 종로구는 식당과 기타 소매점에 사용 빈도가 많았고, 강남구는 성형외과와 학원에 사용 비중이 높았다. 종로는 의류업체에 지원금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갑 "내년부터 예술인에 고용보험…실업급여 수급“
다음달 1일부터 예술인도 1조5천억원 규모의 긴급 고용안정지원금도 받을 수 있게 됐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일정 수준 이상 소득이 감소한 특고,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1인당 월 50만원씩 3개월 동안 지급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4일 "내년부터 예술인들이 고용보험제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위 법령 신설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경연 "여성·저학력자·미취업자, 1인가구 비중 높다”
1인 가구의 비중이 여성이나 저학력, 미취업 가구주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은 다인 가구의 확대를 위해 주거와 일자리 정책 개선을 제언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14일 '1인 가구의 특성분석과 경제적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 가구주의 1인 가구 비중은 57.4%로 남성(14.7%)의 4배에 달하고, 중졸 이하 가구주에서는 38.6%로 대학원졸 이상(19.7%)의 2배라고 밝혔다.

저소득층·실직자·청년 공공일자리 30만개…3~6개월 단기근무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쇼크에 대응해 55만 개이상의 직접일자리를 창출한다. 여기에 들어가는 3조5천억원은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통해 마련한다. 정부는 14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를 열어 이런 직접일자리 창출 방안을 발표했다.

유엔, 올해 세계성장률 –3.2% 전망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 3.2%'를 기록할 것이라고 유엔이 전망했다. 올해 선진국은 마이너스 5.0%, 개도국은 마이너스 0.7%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엔 경제사회국(DESA)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직장인 3명 중 2명은 '중고신입' 지원…“연봉만 높다면”
직장인 3명 중 2명은 경력이 있어도 신입사원으로 재입사하는 '중고신입' 지원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5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1%가 중고신입으로 지원한 경험이 있었다고 14일 밝혔다.

공공일자리 156만개 긴급제공…노인일자리·공공기관 채용 재개
정부는 고용 충격에 대응해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일자리 156만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등 약 60여만개 정부일자리는 신속히 재개하고,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55만개+α를 추가로 만든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이마트 안되고 GS더프레시는 된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중 이마트와 같은 기업형 대형마트는 사용이 안 되는데 GS더프레시에는 사용이 가능해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유통업계와 카드업계에 따르면 전국 314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지급받은 긴급재난지원금 결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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