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한은 "사재기 없어 상품물가 상승요인은 미미"
한국은행이 코로나19 사태에도 생필품 사재기가 나타나지 않아 물가 상승요인이 크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0%대를 나타내며 6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9천400억 투입…3개월간 150만원 지원
정부는 4일 특수고용직(특고)에 대한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비비 9천400억원 지출을 의결한다. 이날 의결될 예정인 목적예비비 지출안에 따르면 특고 종사자나 프리랜서를 비롯한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고용 취약계층에게 지원금을 3개월 간 150만 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긴급재난지원금 현금지급 개시…나의 신청일과 사용기간은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4일부터 시작한다. 기존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 가구 등 280만 가구는 현금으로 지원받는다. 단, 이들 가구는 주민등록표상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수급자여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한국 노동생산성 증가세 둔화…생산성 높이려면
한국의 노동생산성 증가세가 둔화했으며 생산성을 높이려면 기업혁신의 걸림돌이 되는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4일 한국은행 BOK경제연구에 실린 '2001년 이후 한국의 노동생산성 성장과 인적자본: 교육의 질적 개선 효과를 중심으로'를 보면 2010~2018년 한국의 노동생산성은 연평균 2.67% 증가했다.

4월 소비자물가 6개월 만에 최저…외식물가·유가 급락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0%대 상승세를 보이며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외식서비스 수요가 줄어든 데다 석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고교 무상 교육 실시로 공공서비스 물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월 수출 24% 급감…코로나 영향으로 99개월만에 무역적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4월 수출이 99개월만에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가 본격화함에 따라 글로벌 수요 위축, 조업일수 감소, 역기저효과 등의 요인으로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3% 감소한 369억2천만달러에 그쳤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글로벌 공급망 구조 변화 촉진…수요위축 우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단기적 조달 위험은 제한적이나 장기적으로는 이번 사태가 글로벌 공급망의 구조 변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30일 내놓은 '코로나19가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 보고서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국가별 생산과 교역에서의 정체는 글로벌 가치사슬을 통해 파급·전이되면서 글로벌 산업·경제에 충격을 가져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갈수록 나빠지는 건보 부채비율…보장성 강화 영향 컸나
건강보험의 재정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 지난해 건강보험의 부채비율이 59.7%로 전년과 비교해 12.1% 증가했다. 의학적으로 필요한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보장성 강화 조치로 인해 불가피하게 '계획된 적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건강보험당국의 설명이다.

긴급재난지원금 궁금증 물어보세요…Q&A로 한눈에
긴급재난지원금이 5월 11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시작해 5월 13일부터 지급된다. 정부는 신청 대상자와 지급 수단에 따라 현금,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형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정책 총동원’ 의지 밝힌 연준, 제로금리·QE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분간 '제로수준 금리'를 유지하고 무제한적인 유동성 공급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책 권한 한계까지 가용수단을 모두 활용하겠다는 선명한 의지를 드러냈다.

렘데시비르 FDA 긴급승인 계획…코로나19 환자 회복 기간 단축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초기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의 회복 기간을 31% 단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뿐만 아니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임상시험 결과를 치켜세우면서 미국에서는 렘데시비르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렘데시비르에 긴급사용승인을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금수준 비관적 전망 확산…무급휴직·실직 증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임금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에 무급휴직이나 실업 상태에 빠진 이들이 늘어나면서 비제조업 종사자가 많은 서울을 중심으로 임금수준에 대한 비관적인 전망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긴급재난지원금 내달 11일부터 온라인 신청 접수
국회 본회의에서 30일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의결됨에 따라 5월 11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시작해 5월 13일부터 전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신청 대상자와 지급 수단에 따라 현금,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형태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편의점 알바·마트 거스름돈 계좌로 받는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한 잔돈을 계좌로 입금받는 서비스가 오는 3분기부터 선보인다. 한국은행은 29일 이마트24, 한국미니스톱, 현대백화점과 업무협약을 맺고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를 원활히 도입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유통업체에서 현금 또는 상품권으로 계산한 다음 거스름돈을 받는 대신 본인의 은행 계좌에 입금받을 수 있다.

아울렛 등으로 풀리는 면세점 재고들, 가격도 면세일까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점 업계를 위해 면세품을 국내에서 판매할수 있도록 허용했다. 29일 관세청은 코로나19 팬데믹(전세계적 유행)으로 인한 여행객 급감에 따라 매출 감소가 장기화되고 있는 면세업계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고 면세품을 수입통관한 뒤 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3월 예금·대출금리 역대 최저…2% 예금금리도 받기 어렵다
지난 3월 은행권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기준금리 인하와 저금리 정책대출 확대 등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0년 3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대출평균금리는 연 2.91%로 전월보다 0.1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9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금리 모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 "하나의 일자리도 반드시 지키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일자리 위기가 거세게 닥쳐오고 있지만, 정부는 하나의 일자리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각오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호텔업계 노사 대표들과 함께한 '코로나19 극복 고용유지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행안위, 2차 추경안 4.7조 원 증액…‘재난기부금 특별법' 의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에서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와 관련한 절차를 규정한 '기부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과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은 4조7천억 원 가량 증액해 의결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