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대기업 근로자도 피해가지 못한 ‘고용쇼크’…2달 새 1만명 실직

대기업 근로자도 피해가지 못한 ‘고용쇼크’…2달 새 1만명 실직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고용쇼크가 전 산업 직종에 나타나는 가운데 대기업의 국민연금 가입 근로자도 최근 2개월간 1만 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외부 소비 활동 위축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유통업종에서만 4천명 이상 감소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9
4월 무역수지 99개월 만에 흑자 신화 깨지나

4월 무역수지 99개월 만에 흑자 신화 깨지나

4월 무역수지가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는 99개월 동안 이어졌던 무역수지가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며 "아직 결과를 예단할 수 없지만 2019년 1월 이후 99개월 만에 4월 무역수지가 적자를 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9
코로나19에 일자리 잃은 22만 명…임시·일용직·특수고용직 '실업대란' 현실화

코로나19에 일자리 잃은 22만 명…임시·일용직·특수고용직 '실업대란' 현실화

지난달 임시·일용직과 특수고용직(특고), 영세 사업체, 대면 서비스 업종 등을 중심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22만 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충격에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사업체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줄어든 것은 2009년 6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9
4월 기업체감 경기 악화…금융위기 수준

4월 기업체감 경기 악화…금융위기 수준

4월 기업 체감경기가 글로벌 금융위기 때 수준으로 악화됐다. 이달 기업심리지수는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4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이번 달 전(全) 산업의 업황 BSI는 한 달 전보다 3포인트 내린 51이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정점에 이른 2008년 12월과 같은 수준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9
지난달 서비스업·산업생산 최대폭 감소…경기전망 12년만에 최악

지난달 서비스업·산업생산 최대폭 감소…경기전망 12년만에 최악

지난달 소비와 산업생산이 감소했다. 특히 서비스업 생산이 전월 대비 4.4% 급감하면서 2000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향후 경기를 보여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12년 1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하며 경기 전망이 크게 나빠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9
홍남기 "3차 추경, 규모 커질 것…적자국채 충당 불가피“

홍남기 "3차 추경, 규모 커질 것…적자국채 충당 불가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과 관련해 "여력을 최대한 확보해 세출 구조조정을 더 하려고 하지만, 규모가 커지는 부분은 대부분 적자국채로 충당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8
갈수록 줄어드는 한국 인구…사망자 늘고 출생자 줄어

갈수록 줄어드는 한국 인구…사망자 늘고 출생자 줄어

사망자 수는 갈수록 늘고, 출생아 수는 줄면서 우리나라 인구가 4개월째 자연감소를 나타냈다. 사망자 수 대비 출생아 수는 줄면서 연간 기준으로도 인구감소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2월 전국 출생아 수는 2만2천854명으로 1년 전보다 2천919명(11.3%) 줄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8
지난달 카드이용액 역대 최대 감소…오프라인 중심 카드사용 줄었다

지난달 카드이용액 역대 최대 감소…오프라인 중심 카드사용 줄었다

지난달 카드이용액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에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카드 이용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용·체크카드 승인금액은 205조8천억원, 승인건수는 50억4천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5%, 2.2% 증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8
1분기 수출입 물동량 4.5% 감소…“2분기 물동량 감소폭 커질 듯”

1분기 수출입 물동량 4.5% 감소…“2분기 물동량 감소폭 커질 듯”

올해 1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교역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1분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은 총 3억8천892만t으로 전년 동기(3억9천899만t) 대비 2.5%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제김동렬 기자2020.04.28
코로나發 고용쇼크…3월 사업체 종사자 22만5천명 급감

코로나發 고용쇼크…3월 사업체 종사자 22만5천명 급감

지난달 말 국내 사업체 종사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일자리가 불안정한 임시·일용직과 특수고용직(특고), 영세 사업체, 대면 서비스 업종 등을 중심으로 고용 충격이 나타났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8
문대통령 "내수반등 종합대책 3차추경 실기 안돼“

문대통령 "내수반등 종합대책 3차추경 실기 안돼“

”2분기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한 1분기보다 더 안 좋은 흐름이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해 이처럼 진단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는 내수 반등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이 담길 것"이라며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경제 위기 국면이다. 3차 추경도 실기하지 않아야 한다"며 집행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8
세계 무역 급감…5월 수출전망 역대 최저

세계 무역 급감…5월 수출전망 역대 최저

4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가량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월 수출전망이 1980년 조사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올해 세계 교역 규모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출 회복이 쉽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7일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5월 수출 전망치가 65.0으로 역대 최저였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8
‘세계교역 급감’ 우려한 홍남기 부총리, 수출 개선 ‘안갯속’

‘세계교역 급감’ 우려한 홍남기 부총리, 수출 개선 ‘안갯속’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세계교역이 크게 줄며 수출 중심의 우리 경제가 큰 충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지난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세계교역 급감으로 수출 중심의 우리 경제에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며 4가지 변수로 세계교역 급감, 대외 변동성·불확실성 급증, 인적·물적 자원의 국가 간 이동 단절·제한, 글로벌 가치사슬 약화를 지목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8
얼어붙은 소비심리…부채·취업 전망 악화에 소비지출도 '급랭'

얼어붙은 소비심리…부채·취업 전망 악화에 소비지출도 '급랭'

소비심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얼어붙었다.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데다 빚은 더 늘 수밖에 없어 지출을 줄이겠다는 소비자가 늘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0년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한 달 전보다 7.6포인트 하락한 70.8을 나타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12월(67.7) 이후 최저 수준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8
근로·자녀장려금 사전 신청받는다…대상과 신청방법은

근로·자녀장려금 사전 신청받는다…대상과 신청방법은

2019년도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사진신청을 받는다. 사전신청은 장려금 신청기간(5월1일~6월1일) 전에 미리 신청을 예약하는 서비스로 이달 27일에서 4일간 진행한다. 다만 사전신청은 근로·자녀장려금 안내대상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7
코로나19 피해 개인채무자에 대출원금 상환 미뤄준다

코로나19 피해 개인채무자에 대출원금 상환 미뤄준다

코로나9 피해로 연체 위기에 처한 개인 채무자들이 오는 29일부터 가계대출 원금 상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원금 상환을 최장 1년간 미뤄주는 것으로, 이자는 정상적으로 내야 한다. 코로나19로 소득이 실질적으로 줄어 대출 상환이 어려운 채무자들은 개별 금융회사나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로 신청할 수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7
직장인 47.5% "코로나 이후 소득 감소"

직장인 47.5% "코로나 이후 소득 감소"

직장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소득 감소를 경험했다는 설문 조사가 나왔다. 코로나19 사태에 직격탄을 맞은 서비스 업종의 종사자가 사무직보다 소득 감소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와 공공상생연대기금는 27일 서울 종로구 공공연대기금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의 만 19∼55세 직장인 1천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직장생활 변화' 온라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7.5%가 소득이 준 것으로 답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7
항공기 취급업 등 4개 업종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항공기 취급업 등 4개 업종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

고용 급감이 우려되는 항공 관련 업종 등이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됐다. 고용노동부는 27일 항공기 취급업, 면세점업, 전시·국제회의업, 공항버스업 등 4개 업종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고시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