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청와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속도전'

청와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속도전'

문재인 대통령과 정세균 총리가 긴급재난지원금의 지급 범위를 두고 나온 정부와 여당 간 이견을 해소한 데 이어, 여야 합의가 지연될 경우 긴급재정경제명령권 발동도 검토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결국 '하위 70% 지급'을 고수하던 정부와 '전 국민 지급'을 주장하던 더불어민주당 사이에서 '전 국민 지급 및 자발적 기부를 통한 재원 확충'이라는 절충안이 마련되도록 방향을 잡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3
홍남기 "2분기부터 실물·고용충격 확대…하반기 회복 총력“

홍남기 "2분기부터 실물·고용충격 확대…하반기 회복 총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2분기부터는 글로벌 경기 침체가 본격화하면서 실물·고용 충격이 확대될 우려가 점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2분기 성장과 고용에 가해질 하방압력을 버텨내고 내수·수출 등이 하반기 회복세를 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3
피치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3.9%로 하향

피치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3.9%로 하향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올해 세계 경제의 국내총생산(GDP)이 3.9% 역성장할 것으로 22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이는 이달 초 제시한 성장률 전망치(-1.9%)를 한층 더 하향 조정해 역성장 폭을 2배 수준으로 늘려 잡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3
한국 경제 1분기 마이너스 성장…전문가 “2분기가 더 걱정”

한국 경제 1분기 마이너스 성장…전문가 “2분기가 더 걱정”

한국 경제가 1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1분기보다 2분기를 걱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제언했다. 코로나19 충격이 1분기에 민간소비와 서비스업 생산에 반영됐다면 2분기부터 수출과 제조업 생산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3
1분기 경제성장률 –1.4%…민간소비, 외환위기 이후 최대 하락

1분기 경제성장률 –1.4%…민간소비, 외환위기 이후 최대 하락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1.4%로 떨어졌다. 실질 국내총소득(GDI)도 0.6% 줄어들었다. 한국은행은 25일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 통계에서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1.4%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3
홍남기 “3차 추경안 6월 초 하반기에 발표”

홍남기 “3차 추경안 6월 초 하반기에 발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10조1천억원 규모의 고용안정특별대책과 관련 "이 중 9조3천억 원의 재원 조성에 대해선 상당 규모의 3차 추경안을 마련할 계획이므로 이를 통해 소요를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2
정유·주류업계 세금 2조, 3개월 납부 유예

정유·주류업계 세금 2조, 3개월 납부 유예

국세청이 정유·주류업계의 세금 약 2조원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유예하기로 했다. 4월분 교통·에너지·환경세, 개별소비세, 주세 납부를 2020년 7월까지 3개월간 늦춰진다. 이에 따라 5개 정유사(1조3천745억원)와 7개 주류회사(6천809억원)가 3개월간 2조554억원의 세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국세청은 추산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2
소상공인 지원·회사채 매입 35조 투입…긴급대출 확대

소상공인 지원·회사채 매입 35조 투입…긴급대출 확대

정부가 소상공인 지원과 기업들의 회사채 매입 등 35조 원의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가한다. 정부는 22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결정했다.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일부 방안의 자금 소진과 지원 사각지대에 대처하는 보완 조치로 풀이된다.

경제김동렬 기자2020.04.22
문대통령 “한국판 뉴딜 추진…3차 추경 공식화”

문대통령 “한국판 뉴딜 추진…3차 추경 공식화”

정부가 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공식화했다. 문 대통령은 22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라며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최대한 집행 완료하고 2차 추경을 최대한 신속하게 통과시켜 적시 집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오늘 결정하는 비상대책에 필요한 3차 추경과 입법도 신속하게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2
문대통령 "기간산업안정기금 40조 조성…고용안정 10조 투입“

문대통령 "기간산업안정기금 40조 조성…고용안정 10조 투입“

정부는 40조 원 규모의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조성하고 긴급고용안정 대책으로 10조원을 투입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지금은 위기의 시작 단계다. 기업 위기와 함께 고용 한파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며 이 같은 비상대책을 제시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2
카드론 대출 9천억원 급증…카드론으로 몰린 중저신용자

카드론 대출 9천억원 급증…카드론으로 몰린 중저신용자

지난달 카드론 대출이 9천억 원 가까이 급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이상 늘어났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불경기에 자영업자나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중저신용자들이 카드론 대출에 의지한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2
정총리 ”코로나19, 경제 파장 누구도 쉽게 예측 못해“

정총리 ”코로나19, 경제 파장 누구도 쉽게 예측 못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일상을 빼앗아 갔을 뿐 아니라 경제활동을 어렵게 하면서 국민경제를 황폐하게 만들었으며 정말 무서운 것은 이 파장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누구도 쉽게 예측하기조차 어렵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2
3월 생산자물가 0.8% 하락…국제유가 폭락

3월 생산자물가 0.8% 하락…국제유가 폭락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국제유가 폭락에 한 달 전보다 0.8% 떨어졌다. 3월 평균 두바이유가는 배럴당 33.71달러로 2월(54.23달러)보다 20달러 이상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3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02.89(2015년=100)로 한 달 전보다 0.8% 하락했다. 1년 전과 비교해서는 0.5% 내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2
신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 "코로나로 경제위기 심각할 때 책임감 느껴"

신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들 "코로나로 경제위기 심각할 때 책임감 느껴"

대한민국의 통화신용정책과 한국은행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의결하는 한국은행의 회의체인 금융통화위원회가 새로운 위원들을 맞았다. 기획재정부의 추천을 받은 조윤제 신임 위원(전 주미대사)과 대한상공회의소 추천으로 선임된 서영경 신임 위원(전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 원장), 금융위원회 추천으로 선임된 주상영 신임 위원(건국대 교수)이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4.21
S&P "아태지역 실업률 경기침체때의 2배 수준 될 것“

S&P "아태지역 실업률 경기침체때의 2배 수준 될 것“

코로나19 여파로 한국 실업률 상승폭이 4%포인트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금융서비스 업체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은 최근 보고서에서 아태 지역 실업률 상승 폭이 일반적인 경기침체 때의 2배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1
車업계, 유동성 지원·세금감면 요청…성윤모 장관“지원대책 검토”

車업계, 유동성 지원·세금감면 요청…성윤모 장관“지원대책 검토”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생산 차질과 수요 감소 등 이중고를 겪는 자동차업계의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자동차업계는 유동성 지원과 개소세·취득세 등 세금감면 등의 지원대책을 요청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1
200만 원 이상 임금근로자 비중 4년째 증가

200만 원 이상 임금근로자 비중 4년째 증가

임금근로자 10명 9명은 월 100만 원 이상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만 원 미만 임금근로자 비중은 줄고 200만 원 이상 비중은 증가하는 추세는 4년째 이어지고 있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10월 기준) 임금근로자 2천74만7천 명 가운데 월평균 임금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가 89.9%, 월평균 임금이 100만 원 미만인 경우가 10.1%로 집계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1
4월 수출액 27% 급감…무역수지 적자에 98개월 흑자 행진도 위태롭다

4월 수출액 27% 급감…무역수지 적자에 98개월 흑자 행진도 위태롭다

4월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27% 급감했다. 미국, 중국 등으로부터의 수입도 상당히 감소해 무역수지마저 적자를 기록했다. 지금 추세대로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진다면 98개월 이어온 흑자 행진도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