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2월 경상흑자 25억6천만 달러↑…조업일수 증가·반도체 호전

2월 경상흑자 25억6천만 달러↑…조업일수 증가·반도체 호전

2월 경상흑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억 6천만 달러 증가했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 통계에 따르면 2월 경상수지는 64억1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설 연휴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와 반도체 경기 호전으로 상품수지 흑자 폭이 늘어난 데다 해외여행 감소로 서비스수지가 개선된 영향을 받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07
코로나19 긴급지원금 대상 확대. 자영업자·프리랜서·특고노동자도 받는다

코로나19 긴급지원금 대상 확대. 자영업자·프리랜서·특고노동자도 받는다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특수형태의 고용 노동자도 긴급지원금을 받게 되고, 지방 거주자에게도 지원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 7일 긴급복지지원법상 '위기상황으로 인정하는 사유' 고시안을 일부 개정해 발령하여 이같이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4.07
디지털 화폐 추세 대응 나선 한국은행..."파일럿 테스트 내년 시행"

디지털 화폐 추세 대응 나선 한국은행..."파일럿 테스트 내년 시행"

한국은행은 6일 디지털화폐(CBDC) 파일럿 테스트 방침을 밝히고 내년 한 해를 해당 테스트 기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화폐란 중앙은행이 전자적으로 발행하는 화폐로 실물 형태는 아니나 법정 화폐와 1:1 교환이 가능해서 가치가 변하는 민간 암호화폐와는 다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4.06
홍남기 "실업·도산 최소화…추가 대책보강 긴요“

홍남기 "실업·도산 최소화…추가 대책보강 긴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자영업자, 소상공인, 기업, 국민들이 지금 당장 몇 개월 간의 고비계곡을 잘 견뎌내고 다시 일어서도록 하는데, 지금까지의 지원이 충분치 않아 최대한의 추가적 대책보강이 긴요하다"고 말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4.06
4월 경상적자되나…외국인 배당금만 5조원·수출 부진

4월 경상적자되나…외국인 배당금만 5조원·수출 부진

지난해에 이어 올해 4월 경상수지도 적자가 예상된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이번 달 지급하는 외국인 배당금이 5조 원을 넘어선 데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출 성적도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4.06
ADB, 올해 한국 성장률 1.3%로 하향

ADB, 올해 한국 성장률 1.3%로 하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3%로 1.0%포인트나 낮췄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DB는 이날 발표한 '2020년 아시아 역내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런 전망치를 내놨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4.03
2월 온라인쇼핑 25% 급증…'집콕'에 신선식품·음식서비스↑

2월 온라인쇼핑 25% 급증…'집콕'에 신선식품·음식서비스↑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5% 가까이 급증했다. 집에서 주로 식사를 하면서 농·축·수산물, 음식 관련 온라인쇼핑 거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보면 지난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1조9천618억원으로 1년 전보다 24.5%(2조3천545억원) 증가했다. 이는 2018년 10월(30.7%) 이후 16개월 만에 최대 증가율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03
금융위 "대기업, 우선 시장에서 자금조달이 유리“

금융위 "대기업, 우선 시장에서 자금조달이 유리“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충격에 따른 도산을 막기 위해 대기업을 포함한 모든 기업에 업종을 제한하지 않고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원칙을 강조하면서도 대기업은 정부 지원을 받기보다는 1차적으로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3일 은성수 위원장 주재로 시장점검회의를 열고 지난달 제2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확정한 기업 금융지원 방침을 재확인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4.03
재난지원금 4인 가구 보험료23만7천원 이하면 받는다

재난지원금 4인 가구 보험료23만7천원 이하면 받는다

정부가 올해 3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직장 가입자를 기준으로 본인부담 건강보험료가 4인 가구는 23만7천원 이하인 경우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4.03
기재차관 “세계경제, 즉각적인 'V'자 반등 어려울 수 있어”

기재차관 “세계경제, 즉각적인 'V'자 반등 어려울 수 있어”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경제적 영향을 설명하며 "세계 경제의 즉각적인 'V'자 반등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최근 주요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매우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4.03
지난달 외환 보유액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감소

지난달 외환 보유액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감소

지난달 한국의 외환 보유액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잔액 기준 외환보유액은 2018년 5월 이후 가장 작은 수준이다. 한국은행은 3일 지난달 말 현재 외환 보유액이 4천2억1천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89억6천만달러 줄었다고 발표했다. 금융위기가 닥친 2008년 11월(-117억5천만달러) 이후 가장 많이 줄어든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03
이주열 "비은행 금융기관 대출 검토"…증권사도 대출받나

이주열 "비은행 금융기관 대출 검토"…증권사도 대출받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일 금융 상황이 악화하면 회사채 시장 안정을 위해 비은행 금융기관에 대해 대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회사채 시장 불안이 심화할 경우 증권사 등 비은행 금융기관을 상대로 직접 대출을 해 신용경색을 막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02
제조업 2분기 체감경기 금융위기 때 수준

제조업 2분기 체감경기 금융위기 때 수준

제조업체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 수준으로 폭락했다. 전 분기 대비 하락폭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천2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2분기 경기전망지수(BSI·Business Survey Index)가 57이라고 2일 밝혔다. BSI는 지난해 3·4분기에 연속 하락하다가 올해 1분기 소폭 반등에 성공했으나, 코로나19 직격탄에 2분기 지수는 1분기보다 18포인트나 하락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02
3월 은행권 대출 20조 증가…대기업 대출 8조↑

3월 은행권 대출 20조 증가…대기업 대출 8조↑

3월 한 달 새 주요 5대 은행의 원화 대출이 20조 원 가까이 급증했다. 코로나19 확산에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면서 기업의 대출 신청이 급증한 데다 가계대출도 크게 늘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의 3월 원화대출 잔액은 1천170조7천335억 원으로 전달보다 19조8천688억 원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4.02
소비자물가 3개월 연속 1%대 상승...근원물가는 최저

소비자물가 3개월 연속 1%대 상승...근원물가는 최저

소비자물가가 3개월 연속 1%대 상승을 나타났다. 식재료 소비가 늘면서 가공식품과 축산물 가격이 올랐다. 2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4(2015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 상승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4.02
무급휴직자·특수고용직 대상 고용안정지원금 시행

무급휴직자·특수고용직 대상 고용안정지원금 시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계 부담이 커진 영세 사업장 무급휴직 노동자,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고용안정 지원금이 이달 초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는 1일 무급휴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이달 초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달 30일 비상경제회의에서 확정한 대책에 따른 것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4.01
신차 구입하면 최대 143만 원 절세…개별소비세 70% 인하

신차 구입하면 최대 143만 원 절세…개별소비세 70% 인하

소비자가 6월 말까지 자동차를 사면 최대 143만 원의 세금을 줄일 수 있다. 1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시행된 자동차 개별소비세 70%(최대 100만 원) 감면 조치에 따른 것이다. 소비자가 자동차를 살 때 출고가격의 5%를 개별소비세로 내는데, 국산·수입 자동차의 출고가가 2천900만원 이상이면 감면액이 상한선인 100만 원에 이른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4.01
2∼3월 골목상권 매출·순이익 작년의 반토막

2∼3월 골목상권 매출·순이익 작년의 반토막

코로나19 여파에 영세 소상공인 등 '골목상권' 업종의 2∼3월 판매·이익이 작년의 절반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4개 주요 골목상권 업종을 대상으로 경기 현황과 내년도 최저임금 의견 등을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