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구인·구직, 비대면 면접 는다…AI 면접 대비하는 법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 확산으로 일자리 시장에서 비대면(Untact) 채용이 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이 면접을 실시하는 'AI 면접'을 더 선호하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은행 건전성규제 '바젤Ⅲ' 적용 1년 연장
은행 자본규제인 '바젤Ⅲ'의 적용 시기가 2022년에서 2023년으로 1년 연장된다. 30일 한은에 따르면 중앙은행 총재 및 감독기관장(GHOS)들은 지난 27일 이메일을 통한 의사표명 절차를 거쳐 바젤Ⅲ 규제체계 최종 이행시기를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오늘 3차 비상경제회의…'긴급재난지원금' 결론에 관심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문제가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어서 결론이 주목된다.

소상공인 채무조정 지원…2조 원 연체채권 매입
정부가 코로나19 피해로 빚을 못 갚게 된 소상공인의 신용회복을 위해 연체 채권을 최대 2조 원어치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회의에서 정부는 향후 취약계층 금융 부담 완화 방안의 하나로 이런 내용의 신용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120억 달러 31일 공급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600억 달러 중 1차분 120억 달러가 오는 31일 시중에 공급된다. 한국은행은 31일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120억 달러를 국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외화대출 입찰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입찰 이후 금융회사에 실제 돈이 풀리는 시점은 4월 2일이다.

소상공인 대출 혼잡, 1~2주 더 이어진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금 수혈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대출 신청 및 처리 과정이 앞으로 1∼2주가량 더 혼잡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에 2월 국내 면세점 매출 '반토막'
2월 국내 면세점 매출이 전달보다 절반 가까이 쪼그라들었다. 신종 코로나비아러스 감염증 여파로 방문객 수가 절반으로 줄면서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27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2월 국내 면세점 매출은 1조1천25억 원으로, 1월 2조247억 원보다 45.5%나 줄었다.

소비심리, 금융위기 수준으로 추락…경기·가계전망 비관적
소비심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금융위기 때 수준으로 하락했다. 재정상태, 소비 계획, 일자리 등 경기전망도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0년 3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한 달 전보다 18.5포인트 급락한 78.4를 나타냈다.

정부, 두산중공업 등 대기업에 긴급 유동성 지원안 논의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대기업에 긴급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26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는 27일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여파로 자금난에 시달리는 대기업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년전세대출, 이제 34세도 받는다
청년 전용 전세자금 대출의 대상 연령이 만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에 대해선 금리가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26일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청년에 대한 주택 지원 방안을 담은 '청년의 삶 개선방안'을 보고했다.

지난해 수출 10.3% 줄었다...반도체 불황에 대기업도 13.5% 감소
지난해 반도체 업황 악화로 대기업의 수출액이 크게 줄면서 전체 수출이 두 자릿수 감소 폭을 보였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9년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5,412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0.3% 급감했다. 수입액은 4,995억 달러로 6.4% 줄었다.

무디스,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0.1%로 낮췄다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실질 국내총생산(GDP) 기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기본 전망치를 0.1%로 하향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무디스는 이날 발간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주요 20개국(G20) 경제는 올해 상반기에 전례 없는 충격을 경험할 것"이라며 이러한 전망치를 내놨다.

고용시장에 부는 '코로나 한파'…"신입채용 공고 17%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고용시장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그룹들은 '언택트'(untact·비대면) 전형을 도입해 상반기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26일 취업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2주까지 자사 사이트의 주간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공고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은 "시장유동성 수요 전액 무제한 공급“
한국은행이 금융회사에 유동성을 무제한 공급한다. 한은은 26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4월부터 6월까지 일정 금리수준 아래서 시장의 유동성 수요 전액을 제한없이 공급하는 주단위 정례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제도를 도입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한은은 "금융시장 안정을 꾀하고 정부의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코로나 공동성명' 낸 세계경제단체들
세계 경제단체들이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으로 인한 세계경제 대공황 위기 극복을 위해 결집했다.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16개국을 대표하는 경제단체 간 조직체인 세계경제단체연합(GBC: Global Business Coalition)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주도한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 세계경제단체 공동성명서를 26일 발표했다.

국내은행 외화LCR 규제 5월말까지 80→70% 적용
정부가 국내은행의 외화 유동성 확보를 위해 외화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CR)을 80%에서 70%로 한시 조정하기로 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국내은행에 적용되는 외화 LCR 규제를 5월 말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70%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한은, ”비상 사태 대비해 현금 유통은 계속 돼야“
한국은행은 비상시 현금은 가장 신뢰할 만한 지급수단이며 비상사태에 대비해 현금을 계속 유통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 한은이 이날 내놓은 '2019년도 지급결제보고서'에서 "'현금 없는 사회'가 조만간 도래한다는 전망이 나오나 일정 수준의 현금이 지속해서 유통돼야 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월 수출물량 11.4%↑…반도체회복·조업일수 영향
지난달 수출물량이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충격이 제한적으로 반영된 가운데 조업일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게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11.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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