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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충격에 세계 경제 침체..."금융위기보다 심각“

코로나19 충격에 세계 경제 침체..."금융위기보다 심각“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각국으로 확산하며 전 세계 경제를 마비시키고 있어 세계적인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졌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과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 국가들이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을 제대로 못 하면서 마이너스 경제성장을 기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3
한은, 임시 금통위 개최 시사…0.50%p 인하  '미지수'

한은, 임시 금통위 개최 시사…0.50%p 인하 '미지수'

한국은행이 임시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가능성을 시사한 가운데 시장 일각에선 한은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결정 결과가 나오는 오는 18일을 전후해 임시 금통위를 열고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3
정부, ”코로나19에 경제활동·심리 위축“

정부, ”코로나19에 경제활동·심리 위축“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 경제가 위축되고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기획재정부는 13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3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경제활동과 경제 심리가 위축되고 실물경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3
美연준, 뉴욕증시 폭락에 단기유동성 공급 또 늘렸다

美연준, 뉴욕증시 폭락에 단기유동성 공급 또 늘렸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단기유동성 공급을 대폭 늘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뉴욕증시의 폭락세가 이어지자, 연준은 연일 시장에 유동성을 쏟아붓고 있다. 연준의 '공개시장조작' 정책을 담당하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이틀간 3개월짜리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거래를 각각 5천억 달러 한도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3
2월 수출물가 1.2% 상승...환율 상승 영향

2월 수출물가 1.2% 상승...환율 상승 영향

지난달 수출물가가 한 달 전보다 1.2% 올랐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97.90(2015년=100)으로 한 달 전보다 1.2% 올랐다. 1년 전과 비교해서는 1.8% 떨어졌다. 월평균 원/달러 환율이 1월 달러당 1,164.28원에서 2월 1,193.79원으로 2.5% 뛴 영향이 컸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3
펜데믹 쇼크에 한국경제 1%대 성장 현실화

펜데믹 쇼크에 한국경제 1%대 성장 현실화

세계보건기구(WHO)가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팬데믹 선언으로 세계적 대유행을 공식화하면서 '한국 경제 1%대 성장' 전망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2
‘팬데믹 쓰나미‘ 한국 경제 쓸려간다...전산업에 위기감 고조

‘팬데믹 쓰나미‘ 한국 경제 쓸려간다...전산업에 위기감 고조

세계보건기구(WHO)가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팬데믹 선언으로 세계적 대유행을 공식화하면서 대외교역 비중이 높은 한국 산업계가 전대미문의 위기에 처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팬데믹 선언으로 세계적 대유행을 공식화하면서 대외교역 비중이 높은 한국 산업계가 전대미문의 위기에 처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2
"코로나19 여파 6개월 이상 지속"…경제 전반 일어날 변화는

"코로나19 여파 6개월 이상 지속"…경제 전반 일어날 변화는

코로나19 관련 여파가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고 경제 전반에 걸친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정보 분석기업 닐슨코리아 측은 "과거 사스나 메르스 사태로 유추해보면 코로나19 관련 여파는 향후 거시적인 경제 지표 불안정과 소비재(Fast Moving Consumer Goods, FMCG) 시장 위축, 소비자의 생활 패턴과 소비 행태의 변화로 이어질 전망이다"고 12일 밝혔다.

경제김동렬 기자2020.03.12
'글로벌 경기 풍향계'  구리 가격 3년 만에 최저...글로벌 경기 위축우려

'글로벌 경기 풍향계' 구리 가격 3년 만에 최저...글로벌 경기 위축우려

글로벌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원자재인 구리 가격이 약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51% 내린 1t당 5천483달러로 마감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2
한은, 오늘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안건 없다"

한은, 오늘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안건 없다"

한국은행은 12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일정과 관련해 기준금리 결정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이날 "오늘 금통위에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방향 관련 안건은 상정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2
소비심리지수 낙폭, OECD 회원국 중 1위... 자영업자 타격 가장 커

소비심리지수 낙폭, OECD 회원국 중 1위... 자영업자 타격 가장 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지며 한국의 소비심리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제일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OECD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의 소비자신뢰지수(CCI)는 한 달 전(100.0)보다 0.4포인트 하락한 99.6이었다. 낙폭은 자료 집계가 완료된 OECD 25개국 가운데 가장 컸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2
홍남기 "TK에 최대 1조9천억 원 집중 지원되도록...“

홍남기 "TK에 최대 1조9천억 원 집중 지원되도록...“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 "대구·경북(TK) 지역을 위해 별도로 6천209억 원을 구분 계리했고, 추경안에 담긴 사업을 확인해보니 보증지원까지 포함하면 1조5천억 원에서 1조9천억 원까지 대구·경북에 집중 지원되도록 설계돼있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1
WSJ "연준, 한국 등과 다시 통화스와프 체결해야“

WSJ "연준, 한국 등과 다시 통화스와프 체결해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유가 하락으로 불안해진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한국 등과 다시 통화스와프 협정을 맺어야 한다고 미 경제신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사설을 통해 주장했다. 이 사설은 최근 뉴욕증시의 폭락장세에서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거래를 통한 연준의 유동성 공급이 도움이 됐다면서 "그러나 연준은 그 이상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1
옥스퍼드이코노믹스 "韓경제 성장률 전망 1.8→1.4%로“

옥스퍼드이코노믹스 "韓경제 성장률 전망 1.8→1.4%로“

영국 경제 분석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8%에서 1.4%로 낮췄다고 11일 발표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이날 낸 보고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민간 수요에 가해지는 충격이 커졌다"면서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에도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이처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1
무디스 "코로나19로 교통량 감소, 한국 운송업체에 부정적“

무디스 "코로나19로 교통량 감소, 한국 운송업체에 부정적“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교통량 감소가 한국 운송업체의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11일 전망했다. 무디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출근, 사회활동, 출장 등을 위한 이동을 줄이면서 교통량이 감소하고 운송 업체의 이익이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1
얼어붙은 서비스업 고용..코로나19 여파

얼어붙은 서비스업 고용..코로나19 여파

정부는 지난달 고용지표가 개선됐다고 평가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격에 일시휴직이 30% 크게 늘었으며 서비스업 고용도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3월부터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영향이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고, 전문가들도 향후 상황이 더 악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1
고령자 취업율만 높아진 고용률...좋아진 고용지표의 진실

고령자 취업율만 높아진 고용률...좋아진 고용지표의 진실

2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49만 명대를 기록했지만 60대 이상 취업자가 57만 명 늘어 전체 취업자 증가폭을 넘어섰다. 게다가 40대 취업자 수는 52개월 연속 감소를 나타냈으며 20대 취업자는 21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1
항공편 줄자 항공 화물운송료 3배 급등

항공편 줄자 항공 화물운송료 3배 급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로 항공편이 급감하면서 최근 수주간 항공화물 운송료가 3배로 급등했다. 11일 홍콩에서 발표하는 항공화물 운임지수인 TAC 지수에 따르면 중국-미국 화물운송료는 kg당 3.5달러로 지난 2주간 3배로 뛰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