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홍남기 "소비쿠폰 6개월내 소비노력...인센티브 검토"

홍남기 "소비쿠폰 6개월내 소비노력...인센티브 검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소비쿠폰'과 관련, "6개월 내외에 상품권이 많이 소비되도록 지방자치단체가 노력하면 중앙정부가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것을 고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1
2월 가계대출 9조 급증…'막차' 수요 몰렸나

2월 가계대출 9조 급증…'막차' 수요 몰렸나

지난 2월 금융권 가계대출이 9조원 넘게 급증했다. 전세자금대출 규제가 강화되기 이전에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몰렸던 데다 12·16 규제 직전 주택거래에 따른 대출 수요도 많았던 것으로 해석된다. 11일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중 전(全)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은 9조1천억원 급증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1
코로나19로 더 꼬인 한일관계…日수출규제 입장차 여전

코로나19로 더 꼬인 한일관계…日수출규제 입장차 여전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한일 관계가 더욱 꼬이면서 일본의 수출규제가 장기화할 전망이다. 10일 열린 제8차 한일 수출관리 정책대화에서도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면서 일본이 언제 수출규제를 풀지를 가늠하기가 어렵게 됐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은 10일 오전 10시 각각 외교부와 주일한국대사관 영상회의실에서 제8차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1
홍남기 "추경은 코로나19 긴급수혈책…타이밍·속도 중요“

홍남기 "추경은 코로나19 긴급수혈책…타이밍·속도 중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빠른 종식과 피해 최소화, 실의에 빠진 민생 경제를 떠받치는 긴급수혈책"이라고 말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1
막막한 채용시장, 대기업 대졸 신규채용 줄였다

막막한 채용시장, 대기업 대졸 신규채용 줄였다

올해 상반기 대기업 4곳 중 1곳은 대졸 신규 채용을 하지 않거나 규모를 줄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상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대기업도 3곳 중 1곳에 달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달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종업원 수 300인 이상 매출액 500대 기업 대상 '2020년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1
홍남기 "서비스업고용 코로나19 영향…고용하방위험 확대“

홍남기 "서비스업고용 코로나19 영향…고용하방위험 확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일부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감지됐다"면서 "이번 달부터는 코로나19 영향이 가시화되는 등 고용 하방 위험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아침 발표된 2월 고용동향을 보면 2월에도 취업자수, 고용률, 실업률 등 3대 고용지표의 개선 흐름이 지속돼 다행"이라면서도 이같이 내다봤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1
3월 1∼10일 일평균 수출 2.5% 감소

3월 1∼10일 일평균 수출 2.5% 감소

3월 1~10일 절대 수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늘었지만, 조업일수 차이를 반영한 1일 평균 수출액은 2% 이상 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은 133억3천900만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1.9%(약 24억달러) 늘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1
홍남기 "코로나19 성장률 영향 불가피…메르스 때보다 엄중“

홍남기 "코로나19 성장률 영향 불가피…메르스 때보다 엄중“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우리 경제성장률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코로나19가 우리 경제에 미칠 부정적 파급효과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의원의 질의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몇몇 기관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2∼0.3%포인트 낮춘 게 있고, 여러 기관에서 그보다 더 큰 폭으로 낮춰 전망한 경우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0
’코로나19·저유가‘올해도 0%대 저물가...다시 고개드는 ’D공포’

’코로나19·저유가‘올해도 0%대 저물가...다시 고개드는 ’D공포’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국제유가 폭락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0%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속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다. 저유가 상황이 지속할 경우 디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 뉴욕 선물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30달러 언저리로 떨어졌다. 전 거래일 대비 30% 가까이 폭락한 수치다. 장중 한때 배럴당 27.3달러로 떨어지며 2016년 2월(26달러)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0
이주열 "환율·외화자금 모니터링…필요시 시장안정화 조치“

이주열 "환율·외화자금 모니터링…필요시 시장안정화 조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영향 등으로 국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금융안정 리스크가 증대되고 있는 만큼 가능한 정책수단을 적극 활용하여 금융안정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10일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0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 2.5→2.0%로“...코로나19에 세계 경제 침체오나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 2.5→2.0%로“...코로나19에 세계 경제 침체오나

영국 경제 분석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올해 세계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5%에서 2.0%로 낮췄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세계 국내총생산(GDP) 기준 성장률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1월보다 0.5%포인트 하향 조정했다"며 "중국 내 기업활동의 원상 복귀가 예상보다 느리고 코로나19 확산 여파는 광범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0
나갈 곳은 많은데 1월 국세 6천억 원 덜 걷혀...재정건정성도 우려

나갈 곳은 많은데 1월 국세 6천억 원 덜 걷혀...재정건정성도 우려

지난해 5년 만에 세수결손이 발생한 가운데 올해에도 1월부터 국세가 전년보다 덜 걷혀, 앞으로 세수여건이 녹록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업실적 악화와 수입 감소로 법인세와 관세가 각각 1년 전보다 덜 걷힌 데 따른 영향이다. 기획재정부가 10일 펴낸 '월간 재정동향 3월호'를 보면 올해 1월 국세 수입은 36조5천억 원으로 작년 1월보다 6천억 원 감소했다. 세수진도율도 전년보다 0.1%포인트 떨어진 12.5%를 기록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0
정부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 강화…필요시 추가 시장안정조치“

정부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 강화…필요시 추가 시장안정조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강화에 이어 추가적인 조치도 신속하게 내놓을 수 있다고 시사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도 강화를 즉시 시행하는 한편, 향후 시장 상황을 보아가며 필요하면 추가적인 시장안정조치도 신속하고 단호하게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0
국제 신용평가사, 韓성장률 전망 1%대로 줄줄이 하향

국제 신용평가사, 韓성장률 전망 1%대로 줄줄이 하향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잇달아 1%대로 낮춰 잡고 있다. 무디스는 실질 국내총생산(GDP) 기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기본 전망치를 종전 연간 1.9%에서 1.4%로 하향 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0
IMF, 코로나19 타격 가계·기업에 실질적 조치 필요

IMF, 코로나19 타격 가계·기업에 실질적 조치 필요

기타 고피나스 국제통화기금(IMF) 수석이코노미스트는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충격 완화를 위해 가계와 기업에 대한 현금지원 및 세금감면 등 실질적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고피나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날 IMF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코로나19가) 특정 부문에서 특히 심각한 충격을 주고 있음을 고려할 때 정책결정자들은 타격을 입은 가계와 기업 지원을 위한 실질적 조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10
박용만 "추경 40조원 필요…파이프라인도 더 뚫려야"

박용만 "추경 40조원 필요…파이프라인도 더 뚫려야"

"추경(추가경정예산)이 증액되고 파이프 라인이 좀 빨리 더 넓게 뚤렸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희 희망이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은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추경 확대 및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보다 원활한 지원을 강조했다.

경제김동렬 기자2020.03.09
17년 전 사스 때보다 피해 더 크다…인천공항 여객 수 역대 최저

17년 전 사스 때보다 피해 더 크다…인천공항 여객 수 역대 최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직격탄을 맞은 인천공항의 여행객 수가 개항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9일 인천공항의 여객 수는 2만1천241명(출국 1만1천335명·입국 9천906명)으로 예상된다. 이는 인천공항의 기존 역대 최저 여객 수(2003년 5월20일·2만6천773명)보다도 낮은 기록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9
박용만 "산업계 전방위 피해…1% 성장 위해 40조 필요“

박용만 "산업계 전방위 피해…1% 성장 위해 40조 필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는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를 전향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상황으로 산업계의 피해가 전방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국회에서 심사가 시작될 추경안 11조7천억원 규모로는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역부족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