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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韓 올해 성장률 전망 또 낮췄다...1.9%→1.4%로

무디스,韓 올해 성장률 전망 또 낮췄다...1.9%→1.4%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실질 국내총생산(GDP) 기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기본 전망치를 종전 1.9%에서 1.4%로 하향 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무디스는 지난달 16일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9%로 낮춘 바 있다. 무디스는 이날 발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보고서에서 "한국은 코로나19의 심각한 확산세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9
고용지표 개선됐다는데 구직급여 지급액은 역대 최대

고용지표 개선됐다는데 구직급여 지급액은 역대 최대

정부가 실업자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고용보험기금으로 주는 구직급여 지급액이 지난달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고용 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에도 구직급여 지급액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고용보험 가입자가 증가한 데다 작년 10월부터 지급 기간을 늘리고 상·하한액을 높이는 등 생계 보장 기능을 강화했기 때문이라는 게 노동부의 설명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9
외식업계 위기감 커졌다…국내업체·해외매장 동반 감소

외식업계 위기감 커졌다…국내업체·해외매장 동반 감소

지난해 외식업계가 2년째 해외매장이 줄어들고 국내에서도 브랜드가 감소하는 등 외식업계에 위기감이 커졌다. 외식업계가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 뒤 국내와 해외의 외형이 한꺼번에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외식기업 브랜드 수는 4천436개로 전년 4천562개보다 2.8% 감소했다. 같은 기간 해외매장 수는 4천721개에서 4천319개로 8.5% 줄었고, 해외 진출 기업 수는 166개에서 160개로 3.6% 감소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9
코로나19에 월급봉투도 얇아졌다...기업 6.1% 무급휴가

코로나19에 월급봉투도 얇아졌다...기업 6.1% 무급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50일째로 접어들면서 직장인들의 경제적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기업들의 코로나19 대처 조치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6.1%는 무급휴가를 부여했다. 급여를 삭감했다는 기업은 1.9%로 집계돼 전체 기업의 8%는 직원들에게 손실을 분담시켰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9
한은·금융당국의 코로나대책 "실효성 떨어진다“

한은·금융당국의 코로나대책 "실효성 떨어진다“

한국은행과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업체를 돕기 위한 자금 지원 대책을 내놨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은은 기존 대출한도를 3분의 2밖에 못 채운 상황에서 한도만 5조원 늘렸고, 금융당국의 소상공인 대출은 서류 절차에만 두 달이 걸린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9
ADB "한국, 코로나19 관광산업 피해 최대 3.7조“

ADB "한국, 코로나19 관광산업 피해 최대 3.7조“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한국의 관광산업 매출 감소가 최대 4조 원에 육박할 수 있다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분석했다. ADB는 6일 `코로나19로 인한 신흥 아시아국가들의 경제적 충격' 보고서에서 과거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에볼라, 메르스 등의 사례 등을 토대로 코로나19의 관광산업 피해를 최상, 중간, 최악 등 3가지 시나리오로 분석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6
소비자단체협의회 "소비자 외면한 타다금지법 논의 규탄“

소비자단체협의회 "소비자 외면한 타다금지법 논의 규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둔 6일 "소비자의 의사를 외면하고 타다 금지법을 우선으로 논의한 국회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타다는 기존 택시에 대한 소비자 불만에 대해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시장의 경쟁을 불러일으킨 측면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6
CS "코로나19 한국증시 영향 제한적“

CS "코로나19 한국증시 영향 제한적“

해외투자은행(IB)인 크레디트스위스(CS)는 6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한국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올해 코스피 목표치 2,300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CS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한국을 휩쓸고 있다"며 "코로나19는 수요와 공급 측면 모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기업들의 수익 전망도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3.06
벼랑 끝 자영업, 코로나19에 외식업 고객 59.2% 끊겼다

벼랑 끝 자영업, 코로나19에 외식업 고객 59.2% 끊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업체 손님이 3분의 2 가까이 줄어드는 등 타격이 갈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업소 600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25∼28일 방문·전화 면접조사한 결과 전체 업체 누적 고객 감소율이 59.2%에 달했다고 6일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6
IIF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 1.0%로↓…"금융위기이후 최저“

IIF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 1.0%로↓…"금융위기이후 최저“

세계 주요 금융사 약 500곳이 가입한 국제금융협회(IIF)가 올해 세계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6%에서 1.0%로 낮췄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IIF는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이라며 "애초에는 올해 경기침체가 없을 것으로 봤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공포로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고 전망치 수정 이유를 설명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6
뉴욕증시, 코로나19發 롤러코스터 장세…다우, 3.58% 폭락

뉴욕증시, 코로나19發 롤러코스터 장세…다우, 3.58% 폭락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충격 공포가 지속하면서 폭락했다. 5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69.58포인트(3.58%) 폭락한 26,121.28에 거래를 마쳤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6
각국 산업 '코로나19 충격' 가시화…입국장벽에 관광도 휘청

각국 산업 '코로나19 충격' 가시화…입국장벽에 관광도 휘청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 곳곳에서 수출입 차질로 인한 피해가 가시화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유입을 막기 위해 입국 장벽마저 높이면서 해당 국가의 관광산업 역시 상당한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6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호주는 전체 기업의 약 15%가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6
홍남기 "입국 제한 늘어나 교역·투자 제약 가능“

홍남기 "입국 제한 늘어나 교역·투자 제약 가능“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불확실성과 어려움이 가중되고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추세"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6
S&P, 韓경제성장률 전망 1.6%→1.1%로 하향

S&P, 韓경제성장률 전망 1.6%→1.1%로 하향

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1.1%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5일 전망했다. 앞서 S&P는 지난달 19일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6%로 하향 조정한 데 이어 다시 1.1%로 전망치를 낮춘 것이다. S&P는 이날 발간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코로나19 관련 보고서에서 "한국은 자국 내 지역사회 감염으로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시민들은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외활동을 자제하고 있으며 이는 재량적 소비 지출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6
코로나19 확진자 322명 추가…총 6천88명

코로나19 확진자 322명 추가…총 6천88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후 4시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천8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날 0시와 비교해 322명 늘어난 수치다. 오후 4시 확진자 집계는 확진자 증감 추세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수치만 발표되고, 확진자 발생 지역과 감염경로는 공개되지 않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5
작년 온라인쇼핑 신용카드 결제가 소매점 추월했다

작년 온라인쇼핑 신용카드 결제가 소매점 추월했다

지난해 카드 사용액이 전년보다 5.8% 늘어난 가운데 신용카드를 전자상거래에서 결제한 금액이 편의점 등 종합소매점에서 결제한 금액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9년 중 지급결제동향'을 보면 지난해 하루 평균 카드(신용카드·체크카드·직불카드) 사용액이 2조5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5.8% 늘었다. 이중 신용카드 사용액은 2조 원으로 5.7% 늘었다. 개인 신용카드만 보면 7.0% 증가한 1조5천억 원이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5
무디스 "韓 코로나19 추경, 재정 악화 없이 경제에 도움“

무디스 "韓 코로나19 추경, 재정 악화 없이 경제에 도움“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한국 정부가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한국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5일 평가했다. 크리스티안 드 구즈만 무디스 정부신용평가 담당 전무는 "주로 일시적이고 선별적인 조치로 구성된 한국 정부 추경안은 정부 재정을 실질적으로 악화시키지 않고 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5
JP모건, 올해 韓성장률 전망 1.9%로 하향...”경제회복 지연될 것“

JP모건, 올해 韓성장률 전망 1.9%로 하향...”경제회복 지연될 것“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반영해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재차 하향 조정했다고 5일 밝혔다. JP모건은 "코로나19의 확산과 미국을 포함한 각국의 성장률 전망 내림세를 반영할 때 1분기 타격 이후 한국의 경제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