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대구·경북에 마스크 700만 장 공급…예비비 771억원 투입

대구·경북에 마스크 700만 장 공급…예비비 771억원 투입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대구·경북(TK) 지역 방역 체계 추가 구축 등을 위해 예비비 771억 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3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일반회계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의결했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방역 체계 추가 구축을 위해선 총 339억 원의 예비비가 투입된다. 이 가운데 220억 원이 보건용 마스크에 쓰인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3
OECD, 韓 올해 성장률 2.0%에 그칠 것

OECD, 韓 올해 성장률 2.0%에 그칠 것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2.0%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OECD는 2일(현지시간) 중간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0%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11월에 내놓은 2.3%에서 0.3%포인트 낮춘 수치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3
회복세 이어간 반도체 수출, 3월에도 계속될까

회복세 이어간 반도체 수출, 3월에도 계속될까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2월 반도체 수출 규모가 15개월 만에 반등했고, D램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다만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반도체 최대 수요처 중 하나인 중국 공장 생산 차질에 따른 실적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3일 업계와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등에 따르면 업계 우려와 달리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견조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3.03
주택 대출 규제 하자 2월 신용대출 1조 원 증가

주택 대출 규제 하자 2월 신용대출 1조 원 증가

2월 주요 은행의 개인신용대출 잔액이 이례적으로 1조 원 증가했다. 정부의 부동산시장 대출 규제로 전세자금 대출이 막히자 신용대출로 이를 충당한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의 2월 말 현재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39조5천901억 원으로 1개월 전보다 9천563억 원 늘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3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2천 달러…10년 만에 최대폭 감소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2천 달러…10년 만에 최대폭 감소

지난해 달러화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쪼그라들었다.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속보치와 같은 2.0%를 기록했다. 작년 4분기 성장률은 1.3%로 속보치보다 0.1%포인트 올라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3
2월 물가 1.1%↑…코로나19 타격에 서비스물가 20년여 만에 최소

2월 물가 1.1%↑…코로나19 타격에 서비스물가 20년여 만에 최소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외식·여행 등 서비스물가 상승폭이 줄어든 가운데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1%에 그쳤다. 3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80(2015년=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1% 상승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3
골드만 "美 연준 3월 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 전망“

골드만 "美 연준 3월 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 전망“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 확산에 대응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중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낮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얀 하치우스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는 1일(현지시간) 투자자 노트에서 연준이 이달 17∼18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때나 그보다 이른 시점에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내리는 것을 시작으로 연내 1.0%포인트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2
국민안전에 5년간 96조 원 투자…감염병 등 복합재난 대비

국민안전에 5년간 96조 원 투자…감염병 등 복합재난 대비

정부가 국민안전에 5년간 100조 원에 가까운 재원을 투입한다. 감염병이나 기후변화 대처, 노후 기반시설 교체 등을 중심으로 재난안전 예산을 확대한다. 이번 코로나19 대응과정을 면밀하게 분석해 향후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예방과 대응 능력을 높인다. 행정안전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찰청·소방청과 합동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2
국내 배터리 3사, 글로벌 시장 점유율 첫 30% 돌파

국내 배터리 3사, 글로벌 시장 점유율 첫 30% 돌파

국내 전기차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시장 합계 점유율이 사상 처음으로 3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에너지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 판매된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사용량 가운데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이 30.8%를 차지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2
영세 자영업자, 카드 결제액 따라 주말에도 대출받는다

영세 자영업자, 카드 결제액 따라 주말에도 대출받는다

영세 자영업자는 카드 결제 승인액을 토대로 주말에도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의료 이용량에 따른 실손 의료보험료 차등제가 도입되고, 은행이 음식 배달 등 플랫폼을 운영할 수 있는 길도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0년 금융산업 혁신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3.02
‘비상경영’ 아시아나, 전직원 3월 급여 33% 반납

‘비상경영’ 아시아나, 전직원 3월 급여 33% 반납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경영을 선포한 아시아나항공이 급여 반납의 범위와 비율을 높이는 등 자구안 강화책을 내놨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일반직, 운항승무원, 캐빈(객실) 승무직, 정비직 등 모든 직종을 상대로 무급 휴직 10일 실시하기로 한 것을 이달 안에 집중 사용하도록 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2
"코로나19 전 세계 대유행 '팬데믹'은 시간문제“

"코로나19 전 세계 대유행 '팬데믹'은 시간문제“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인 '팬데믹'(pandemic)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국내 감염병 전문가들이 2일 내다봤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코로나19가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우한(武漢)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두 달 만에 전 세계 6대주 50여 개국으로 퍼져나가자 글로벌 위험 수준을 '높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올렸지만 팬데믹을 선언하지는 않았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2
편의점서도 공적공급 마스크 살 수 있을 듯…정부 "적극 검토중“

편의점서도 공적공급 마스크 살 수 있을 듯…정부 "적극 검토중“

앞으로 편의점에서도 정부가 공급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부가 편의점을 공적 판매처에 포함하는 쪽으로 검토 중이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일 마스크 구매과정에서 국민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공적 물량으로 확보한 마스크를 편의점에서도 팔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2
KB증권 "코로나19 영향에 3월 수출 감소 전환 예상“

KB증권 "코로나19 영향에 3월 수출 감소 전환 예상“

KB증권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3월 수출이 감소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재영 연구원은 "코로나19가 미국과 이탈리아 등으로 확산한 데 따른 여파와 조업 일수 감소 등으로 3월 수출은 작년 동월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3.02
삼성증권 "코로나19 진정 늦어지면 올 성장률 1.9% 그쳐“

삼성증권 "코로나19 진정 늦어지면 올 성장률 1.9% 그쳐“

삼성증권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3월 중 주요국에서 진정 국면에 진입하면 올해 국내 연간 경제성장률이 2.1%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2분기 말로 진정 시점이 지연되면 경제성장률이 1.9%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8
정부, 20조 원으로 코로나19 종합대책 내놔

정부, 20조 원으로 코로나19 종합대책 내놔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정부가 20조 원 규모의 종합경기대책을 내놨다.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고 회복 조짐을 보이다가 사그라든 경제 활력을 되살린다는 명분이다. 여기에 더해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당시 수준(6조2천억 원·세출 예산 기준)을 넘어서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까지 마련 중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8
영세 개인사업자 90만명, 부가세 年20만∼80만 원 인하

영세 개인사업자 90만명, 부가세 年20만∼80만 원 인하

정부가 내년 말까지 연(年) 매출이 6천만 원을 넘지 않는 영세 개인사업자 90만 명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연평균 20만∼80만 원 인하해준다. 기업 접대비의 필요경비 인정 한도를 올해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정부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기업 등의 세(稅)부담을 완화해주는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8
기업대출 금리는 떨어지는데…1월 주택대출금리는 올라

기업대출 금리는 떨어지는데…1월 주택대출금리는 올라

1월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0년 1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이하 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2.51%로 한 달 전보다 0.06%포인트 올랐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