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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취업적령 마지노선 늦춰진다…남성 33.5세·여성 31.3세

취업적령 마지노선 늦춰진다…남성 33.5세·여성 31.3세

직장인과 취업준비생이 생각하는 취업적령기 마지노선이 3년 새 2세가량 늦춰진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27일 직장인 및 취준생 4천544명을 대상으로 '적어도 이때까지는 첫 취업이 완료돼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나이'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7
한은, 기준금리 1.25%로 동결…기존 ‘신중‘ 고수

한은, 기준금리 1.25%로 동결…기존 ‘신중‘ 고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통화정책 결정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25%로 동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산이 급속도로 진행해 경제에 상당한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고조되면서 금리를 전격 인하하리라는 전망도 부쩍 늘었지만, 금통위가 신중한 입장을 고수한 것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7
작년 구직단념자 월평균 53만 명…17만 명 ‘일거리 없어서’

작년 구직단념자 월평균 53만 명…17만 명 ‘일거리 없어서’

지난해 일자리 구하기를 포기한 구직단념자가 53만 명을 넘어서며 통계를 개편한 2014년 이후 가장 많았다. 특히 이전에 찾아봤는데 일거리가 없어서 구직을 포기한 사람이 17만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7일 통계청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의원실(미래통합당)에 따르면 지난해 구직단념자는 월평균 53만3천 명으로 집계됐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7
농식품 수출 '삐걱'…中 "선적 미뤄달라" 요구도

농식품 수출 '삐걱'…中 "선적 미뤄달라" 요구도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 농식품 기업의 중국 수출도 일부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대(對)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농식품 수출기업 사례가 이달 들어 9건 접수됐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7
30대 그룹 '일자리 늘리기' 1%대에 그쳐...4년째 정체

30대 그룹 '일자리 늘리기' 1%대에 그쳐...4년째 정체

국내 30대 그룹의 고용 성장률이 최근 5년간 매년 1%대에 그쳐 고용인원이 4년째 130만 명대에서 정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 비중이 가장 높은 그룹은 삼성으로 30대 그룹 5명 중 1명꼴이 삼성 직원으로 나타났으며, SK는 가장 높은 고용 성장률을 보였다. 조직개발 전문업체 지속성장연구소(대표 신경수)는 한국CXO연구소에 의뢰해 2010∼2019년 30대 그룹 고용 변동을 조사한 결과를 27일 밝혔다. 조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30대 대기업 집단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하는 공시 자료를 토대로 이뤄졌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7
무디스애널리틱스, 코로나19 팬데믹 가능성 20%→40%로

무디스애널리틱스, 코로나19 팬데믹 가능성 20%→40%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자회사인 무디스 애널리틱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 가능성을 종전 20%에서 40%로 올렸다.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마크 잰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5일(현지시간) 투자자 메모에서 "코로나19가 중국에서 억제될 가능성이 점차 희박해지면서 팬데믹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02.26
코로나19 경제 충격, 한국·호주 등 가장 커…中 연관성 때문

코로나19 경제 충격, 한국·호주 등 가장 커…中 연관성 때문

중국을 제외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가장 큰 아시아 주요 국가는 호주와 한국, 대만, 싱가포르, 태국인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경제전문가 설문 조사를 인용해 26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19~25일 경제전문가 7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이렇게 나왔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6
벤처기업 63%, 코로나19 피해 기업당 6억8천만원 예상

벤처기업 63%, 코로나19 피해 기업당 6억8천만원 예상

벤처기업 3곳 중 2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여파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예상 피해액은 기업당 평균 7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기업협회는 이달 12~21일 벤처기업 62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62.5%가 '직간접적 피해를 받았다'는 답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2.26
지난달 수출물량 2.9%↓...한달 만에 하락

지난달 수출물량 2.9%↓...한달 만에 하락

지난 1월 수출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한국은행이 26일 밝혔다. 수출물량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감소 후 12월(7.7%) 증가를 나타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감소로 돌아선 것이다. 1월 수출금액은 전년 동월 대비 9.4% 감소해 14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6
185조 썼는데 출산율 '뒷걸음질'..."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해야"

185조 썼는데 출산율 '뒷걸음질'..."인구정책 패러다임 전환해야"

정부가 최근 10여 년간 200조 원에 가까운 재정을 투입했음에도 합계출산율이 2년 연속 0명대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정책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보다는 땜질식 처방에 그쳤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년에는 출산율이 더 떨어질 우려가 큰 만큼, 인구 정책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6
내일 한은 금통위…코로나19 쇼크에 금리 인하할까

내일 한은 금통위…코로나19 쇼크에 금리 인하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 위축 우려가 현실화하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27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인하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던 기존 견해를 뒤집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한 뒤 금융시장에선 금리 인하 예상이 급부상하고 있지만, 일각에선 한은이 정책 신중성을 고려해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관측도 여전하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6
은행 예금금리 인하 본격화...금리 얼마나 내리나

은행 예금금리 인하 본격화...금리 얼마나 내리나

시중은행들이 본격적으로 예·적금 금리 인하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이후에도 예대율 규제와 고객 이탈에 대한 우려 등으로 수신금리 인하를 미뤘던 은행들이 약 4개월 만에 인하에 나선 것이다.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다음 달 21일부터 '신한 주거래 미래설계통장'과 '신한 주거래 S20통장'의 우대 이율을 연 최고 1.50%에서 1.25%로 변경할 예정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6
얼어붙는 내수 시장...영화관객·고속도로 통행량 감소

얼어붙는 내수 시장...영화관객·고속도로 통행량 감소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번지면서 내수 경기가 순식간에 얼어붙고 있다. 지난 주말 영화관을 찾은 관객 수가 반 토막 났고, 지난주 고속도로 통행 차량의 수도 줄어들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대구에서는 지난 주말 지하철 이용객 수가 전주 대비 50만명 급감하기도 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2.26
기준금리 인하 전망 확산…"코로나19 충격 커진다“

기준금리 인하 전망 확산…"코로나19 충격 커진다“

한국은행 2월 금융통화위원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업계에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경제 타격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종전까지 동결을 전망하던 전문가들도 금리 인하 전망으로 속속 돌아서고 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6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줄하향...코로나19 확산 여파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 줄하향...코로나19 확산 여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 밖 국가로도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기준 세계 경제 성장률에 대한 주요 기관의 전망치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글로벌 투자은행(IB)과 경제연구소 등 36곳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평균 2.9%로, 지난달 전망치(3.1%)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8년 2월 조사 이래 최저 수준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5
'코로나19 한파' 2월 자영업 체감경기, 금융위기 수준

'코로나19 한파' 2월 자영업 체감경기, 금융위기 수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소비가 얼어붙으면서 자영업자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글로벌 금융위기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나빠졌다. 2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2월 자영업자의 가계수입전망 소비자동향지수(CSI)는 87로 한 달 전보다 8포인트 떨어지며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이어지던 2009년 3월(7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추락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5
경제활력 위축, 민간 성장기여율 2년새 78%→25%

경제활력 위축, 민간 성장기여율 2년새 78%→25%

한국의 민간경제 활력이 위축되며 민간 성장기여율이 미국·프랑스와 비교해 훨씬 큰 폭으로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5일 발간한 '2017∼2019년 한국·미국·프랑스 경제정책 및 실적 비교'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5
정부, 내일부터 마스크 수출 제한…생산업자 10%내 수출

정부, 내일부터 마스크 수출 제한…생산업자 10%내 수출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품귀현상이 심화함에 따라 마스크 수출을 제한하고, 의료용 마스크에 대해서도 생산·판매 신고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이 담긴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를 26일 0시부터 4월 30일까지 한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