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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경제 재도약 비전 제시 등 '4대 중점사업' 추진

전경련, 경제 재도약 비전 제시 등 '4대 중점사업' 추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21일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4대 중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4대 중점사업의 주요내용은 △중장기 한국경제 혁신전략 등 '경제 재도약 비전 제시' △주력산업 고도화·내수 활성화를 위한 '산업경쟁력 강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개혁' △보호무역 기조 등 통상현안 대응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다.

경제김동렬 기자2020.02.21
우한 폐렴 확산에 일부 국가 '입국 한국인' 격리 조치

우한 폐렴 확산에 일부 국가 '입국 한국인' 격리 조치

국내에서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면서 해외 일부 국가에서 입국하는 한국인에 대해 병원 격리 등의 조처를 하는 경우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금은 한국인이 많이 여행하는 나라에서 이런 조처를 하지는 않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 해외여행에 상당한 제약이 따를 가능성도 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1
매점매석 적발 마스크 221만 개, 대구·경북지역 우선 공급

매점매석 적발 마스크 221만 개, 대구·경북지역 우선 공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보건용 마스크·손 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조치를 어기고 보건용 마스크 524만개를 보관하던 부산지역의 제조·판매업체(A사)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결과, A 업체는 올해 2월 13일부터 2월 18일까지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273만개)의 150%를 초과하는 보건용 마스크 524만개를 물류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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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인사

대한상공회의소 인사

경제김동렬 기자2020.02.21
여권 "코로나19 추경 전향적 검토"…23일 고위 당정서 논의

여권 "코로나19 추경 전향적 검토"…23일 고위 당정서 논의

여권이 우한 폐렴(코로나19) 사태에 적극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논의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는 23일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어 추경 편성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1
우한 폐렴에 여행 수요 80% 증발…"IMF때와 같은 충격“

우한 폐렴에 여행 수요 80% 증발…"IMF때와 같은 충격“

우한 폐렴(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급증하는 가운데 여행업계의 이달 신규예약이 80~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점휴업'에 가까운 최악의 위기 상황이라고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전했다. 주요 여행사들은 주3일제 근무, 전직원 유급휴가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내놨지만 이마저도 가능하지 않은 중소여행사들은 휴업이나 폐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1
코로나 19로 외출 줄어…AI 스피커·PC·모바일 이용시간↑

코로나 19로 외출 줄어…AI 스피커·PC·모바일 이용시간↑

중국발(發) 우한 폐렴(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출이 줄면서 AI(인공지능) 스피커와 PC, 모바일 앱 등 전자기기의 이용시간이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KT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코로나 19 첫 번째 환자가 확진된 이후 기가지니에 말을 건 수치인 발화량이 늘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1
文대통령 "신천지 예배·장례식 참석자 철저히 조사“

文대통령 "신천지 예배·장례식 참석자 철저히 조사“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 신천지 대구교회와 경북 청도대남병원 장례식 문제를 거론하며 "예배와 장례식 참석자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1
홍남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등 경기대책 내주 발표“

홍남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등 경기대책 내주 발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등 코로나19 관련 1차 경기대책 패키지를 내주 후반부에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21일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1차 준비위원회'를 주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생산·소비·투자·수출 등을 진작할 수 있는 대책을 각 부처에서 모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1
2월 1~20일 일평균 수출 9.3% 하락

2월 1~20일 일평균 수출 9.3% 하락

2월 1~20일 석유제품, 승용차, 선박 등의 부진으로 1일 평균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9% 이상 감소했다. 우한 폐렴(코로나19) 영향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26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4%(29억1천만 달러) 늘었다. 하지만 조업일수(15.5일)가 작년 동기(12.5일)보다 3일이나 길어 1일 평균 수출액은 오히려 9.3% 줄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1
외풍 취약한 韓무역 구조...의존도 낮추고 공급망 안정 대책 발표

외풍 취약한 韓무역 구조...의존도 낮추고 공급망 안정 대책 발표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규제에 이어 우한 폐렴(코로나19)까지 대외적 악재에 직격탄을 맞은 한국 무역에 대해 무역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안정을 꾀하는 대책이 나왔다. 20일 정부와 무역 관련 기관에 따르면 2018년 기준 한국의 무역의존도는 70.4%에 달한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0
韓수출 우한 폐렴 직격탄...무역금융 3조여 원 추가 지원

韓수출 우한 폐렴 직격탄...무역금융 3조여 원 추가 지원

정부가 최근 회복세를 보여온 한국 수출에 복병으로 등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무역금융에 3조1천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중국 진출 기업의 유동성을 보강하고 한국과 중국 간 물류·통관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동시에 중국 현지 공장의 조업 재개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가 한국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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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코로나 19, 국가 신용등급에 영향 제한적"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측은 '코로나 19'(COVID-19)가 국가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로베르토 사이폰-아레발로(Roberto Sifon-Arevalo) S&P 국가 신용등급 총괄은 19일(현지시간)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김동렬 기자2020.02.20
韓-베트남 FTA 5년간 연평균 교역 16.5% 늘어

韓-베트남 FTA 5년간 연평균 교역 16.5% 늘어

한국·베트남 FTA 발효 후 5년간 교역을 분석한 결과, 베트남과의 교역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양국과의 수입에서 FTA를 활용하는 비율은 높지만, 수출에서의 FTA 활용률은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관세청은 2015년 12월20일 정식 발효된 한·중, 한·베트남 FTA 5년간의 교역 동향을 분석, 20일 발표했다. 중국과 베트남은 교역규모로 지난해 각각 2434억달러, 692억달러를 기록, 우리나라 전체 교역(1만456억불)의 29.9%를 차지할 만큼 주요한 교역상대국이다.

경제김동렬 기자2020.02.20
세금·이자 등으로 매달 105만 원 빠져 나간다

세금·이자 등으로 매달 105만 원 빠져 나간다

세금이나 대출이자 등 소비 활동과 무관하게 빠져나간 가구 지출이 지난해 4분기에도 월평균 100만 원을 넘어서며 같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일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가구당 월평균 비소비지출 규모는 1년 전보다 9.8% 늘어난 104만7천 원으로 집계됐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0
공공기관 작년 2만9천 명 청년 채용…전년보다 3천명 늘었다

공공기관 작년 2만9천 명 청년 채용…전년보다 3천명 늘었다

지난해 공공기관에 새로 채용된 청년 인력이 전년보다 약 3천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청년고용의무제 적용 대상 442개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 청년은 2만8천689명으로, 전년보다 3천13명(11.7%) 늘어났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0
재정 일자리가 떠받친 저소득층 소득…자영업자는 추락

재정 일자리가 떠받친 저소득층 소득…자영업자는 추락

경기 부진의 여파로 지난해 4분기에 자영업자의 사업소득이 역대 최장인 5분기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득 하위 20%인 1분위 가구의 근로소득은 정부 재정 투입 효과로 8분기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정부의 재정 투입으로 저소득 가구의 소득이 높은 증가율을 보이면서,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사이의 소득 격차는 1년 전보다는 줄어들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0
가계 소득격차 줄었다는데...사업소득은 역대 최장 감소

가계 소득격차 줄었다는데...사업소득은 역대 최장 감소

지난해 4분기 가계의 소득 격차가 2년 만에 줄어들었다. 소득 격차가 줄어든 데에는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의 소득이 8분기 만에 최대폭 늘어난 데 비해 소득 상위 20%(5분위) 가구의 소득은 소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영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가계의 사업소득은 5분기 연속 줄어들어 역대 최장 감소를 나타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