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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수산물 가격 줄줄이 하락 예상

코로나19에 수산물 가격 줄줄이 하락 예상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창궐과 이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국내에서 킹크랩 외에도 다수의 수산물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대표적인 횟감 가운데 하나인 우럭의 이달 출하량은 전월 1천507t보다 소폭 감소한 1천400t으로 전망됐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8
메르스 때보다 편의점 마스크 매출 67% 증가

메르스 때보다 편의점 마스크 매출 67% 증가

국내 소비자들은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때보다 이번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분석됐다. 편의점 CU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점포당 마스크 평균 매출이 메르스 때 같은 기간(2015년 5월 20일∼6월 16일)보다 67.6% 더 많았다고 18일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8
35년 연속 매출 50위권 기업은 삼성전자 등 8곳 뿐

35년 연속 매출 50위권 기업은 삼성전자 등 8곳 뿐

매출 상위 50위 안에 35년 연속으로 오른 대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8곳 뿐이고 대기업 중 70%는 순위에서 빠지거나 주인이 바뀌는 변화를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상위권에 드는 유력 대기업들의 업종 부침이 뚜렷했고, 2010년대 들어 대기업들의 매출 성장이 둔화하거나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8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서울재팬클럽 이시장 접견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서울재팬클럽 이시장 접견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회장은 17일 전경련을 방문한 후지요시 유코 서울재팬클럽 이사장 일행을 접견했다. 이날 양측은 주요현안 및 한일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제김동렬 기자2020.02.17
정부, 저비용항공사에 최대 3천억원 '수혈’

정부, 저비용항공사에 최대 3천억원 '수혈’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저비용항공사(LCC)에 최대 3천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 공항시설 사용료 납부 등을 유예해 항공사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신규 시장 확보를 위한 운수권 배분, 신규 노선 발굴 등도 적극 추진한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2.17
홍남기 "코로나19, 실물경제 영향 불가피해“

홍남기 "코로나19, 실물경제 영향 불가피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코로나19는 정부 방역망 내에서 착실히 관리 중이나, 일정 부분 실물경제로의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청와대에서 한 기획재정부의 대통령 연두 업무보고에서 이런 내용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우리경제 영향 및 대응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7
무디스, 韓 올 성장률 전망치 1.9%로 하향

무디스, 韓 올 성장률 전망치 1.9%로 하향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을 이유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코로나 19 확산이 중국 경제활동에 불러온 충격이 다른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의 생산과 관광 산업 등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한국 0.2%포인트, 일본 0.1%포인트 각각 낮췄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7
한국 車생산량 400만대 깨졌지만...

한국 車생산량 400만대 깨졌지만...

지난해 한국 자동차 생산량이 400만대 아래로 내려갔지만, 세계 순위는 7위를 지켰다. 점유율이 소폭 확대되며 6위인 멕시코와 격차도 좁혔다. 1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발표한 2019년 10대 자동차 생산국 현황 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생산량이 395만대로 전년보다 1.9% 감소했지만 점유율이 4.2%로 0.1%포인트 상승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7
작년  韓수출 9.83% 감소...글로벌 교역 감소 여파

작년 韓수출 9.83% 감소...글로벌 교역 감소 여파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글로벌 교역 감소 등 여파로 크게 위축됐다. 지난 1~3분기 세계 총수출이 줄어든 가운데 한국의 총수출 감소율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세계무역기구(WTO) 통계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작년 1∼3분기 세계 총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4% 줄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7
국내 체류 외국인 250만명 첫 돌파…중국인 43.6% 차지

국내 체류 외국인 250만명 첫 돌파…중국인 43.6% 차지

국내 체류 외국인이 250만명을 처음으로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17일 발표한 2019년 12월 통계월보에 따르면 2019년 12월 말 현재 체류 외국인은 252만4천656명으로 전월보다 3.7%,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6.6% 늘어났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7
홍남기 "항공·해운·관광·외식에 4천200억+α 지원“

홍남기 "항공·해운·관광·외식에 4천200억+α 지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저비용항공사에 최대 3천억원 범위 안에서 긴급융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일본 수출규제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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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감시단, 18일 창립 총회 진행..소상공인 돕는다

'국민주권감시단'이라는 곳이 창립된다.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 목적이다. 14일, 배삼준 창립준비 위원장은 "소상공인들이 비참한 현실에 놓여 있다. 경기가 나빠 매출은 떨어지는데 최저임금제 실시로 임금이 높아 폐업을 하거나 고통을 겪고 있다"며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면 생계가 막막해 다 떨어질 때까지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즐비한 실정이다"이라고 했다.

경제박성민 기자2020.02.14
이주열 "코로나19 영향 가늠 어려워…금리인하는 신중“

이주열 "코로나19 영향 가늠 어려워…금리인하는 신중“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해 "(통화정책의) 효과도 효과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함께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며 사실상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쳤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4
산업구조조정에 울산 서비스업 생산 전국 유일 감소

산업구조조정에 울산 서비스업 생산 전국 유일 감소

산업 구조조정 여파로 지난해 울산의 서비스업 생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줄어들었다. 다만 분기별로는 지표가 개선되면서 작년 4분기에는 증가로 돌아섰다.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 등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소매판매는 면세점이 몰려 있는 제주와 서울의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4
경제수장들 "코로나19, 실물경제 영향 불가피“

경제수장들 "코로나19, 실물경제 영향 불가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 "일정 부분 실물경제 파급 영향은 불가피해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4
정부 "1분기 성장률 조정 우려…공공기관 투자집행 확대“

정부 "1분기 성장률 조정 우려…공공기관 투자집행 확대“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올해 1분기 성장률은 조정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14일 밝혔다. 구 차관은 이날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주재한 제1차 공공기관투자집행점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 경제는 연초부터 생산·소비·투자·경제심리 등에서 경기개선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으나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해 경제의 하방 위험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지난해 4분기의 1% 이상 성장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1분기 성장률은 조정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4
정부"경기개선…코로나 19 지속 시 회복 제약 가능"

정부"경기개선…코로나 19 지속 시 회복 제약 가능"

정부가 1년 5개월 만에 한국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다만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광범위하게 확산하거나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한국 경제의 개선 흐름이 제약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4
1월 수출물가 전월대비 0.8% 감소…코로나19 영향은 '아직’

1월 수출물가 전월대비 0.8% 감소…코로나19 영향은 '아직’

지난달 수출물가가 전월 대비 0.8% 하락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 수출가격이 2.8% 내렸고,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수출가격은 0.7% 하락했다고 14일 한국은행은 밝혔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D램이 2.5%, 경유가 4.1%, 제트유가 5.7% 각각 내렸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