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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코로나19, 메르스보다 경제에 더 영향“

홍남기 "코로나19, 메르스보다 경제에 더 영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오늘로 약 20일이 되는데 경제지표 변화를 살펴봤더니 5년 전보다 더 영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이 된다"고 말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3
우한 폐렴 경제 충격, 韓 등 3개국에 최대일 것

우한 폐렴 경제 충격, 韓 등 3개국에 최대일 것

투자은행 나티시스(Natixis)는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장 큰 경제적 충격을 받을 국가로 한국 등 3개국을 지목했다. 1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나티시스는 중국의 글로벌 제조업 내 비중 및 중간재 수출 규모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보다 훨씬 커진 만큼 코로나19(우한 폐렴)가 아시아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3
文대통령 "대기업과 호흡 맞출 거"…'코로나 19 극복' 의지

文대통령 "대기업과 호흡 맞출 거"…'코로나 19 극복' 의지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6대 그룹 총수 및 경영진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태 극복을 위해 대기업과 호흡을 맞추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이재현 CJ 회장 등을 초청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경제계 대응' 간담회를 열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3
중기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2천500억 원 지원

중기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2천500억 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부터 4개 산하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중국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기업에 2천500억 원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전날 경제활력대책회의를 거쳐 발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에 따른 것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3
1월 ICT 수출 7.2% 감소…반도체 수출 전년比 3.3%↓

1월 ICT 수출 7.2% 감소…반도체 수출 전년比 3.3%↓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규모가 전년보다 7.2% 줄었다. 반도체 수출액이 70억 달러대로 3.3% 감소하며 무역수지 흑자폭도 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지난달 ICT 수출액은 134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조업일수는 설 연휴로 전년 동월보다 2.5일 줄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2
입국장 면세점서 담배 산다…다이아원석 관세도 면제

입국장 면세점서 담배 산다…다이아원석 관세도 면제

내달 중순부터 공항 입국장 면세점에서 담배를 살 수 있게 된다. 4월부터는 다이아몬드·루비·사파이어 등 보석 원석을 국내로 들여올 때 관세가 면제된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세법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입국장 면세점 판매제한 물품 가운데서 담배가 제외된다. 이는 입국장 면세점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2
피치 “韓부채 비율 46%까지 오르면 신용등급에 부정적”

피치 “韓부채 비율 46%까지 오르면 신용등급에 부정적”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가 한국 재정 확장 정책에 대해 국가채무 비율이 지금 추세대로 높아지면 2023년쯤에는 국가 신용 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피치는 12일 한국의 국가 신용 등급과 전망을 현 수준인 ‘AA-(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지정학적 위험과 고령화, 저성장에 따른 도전 과제가 있지만, 대외ㆍ재정 건전성이 양호하고 지속적인 거시 경제 성과도 보이고 있다”고 판단 배경을 설명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2
우한 폐렴에 관광수입 20억달러 감소...수출 둔화도 우려

우한 폐렴에 관광수입 20억달러 감소...수출 둔화도 우려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한국을 찾는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가 급감할 경우 한국의 관광 수입이 20억 달러(2조4천억 원)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제적 영향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우한 폐렴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중국 내 조업단축과 수출 및 내수둔화, 관광위축 등의 경로로 한국 경제성장률이 둔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2
공공기관·300인 이상 기업, 성별 임금격차 현황 제출 의무화

공공기관·300인 이상 기업, 성별 임금격차 현황 제출 의무화

앞으로 공공기관과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은 성별 임금격차 현황과 해소방안을 정부에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2020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2
LPG차 9년여 만에 증가세…일반인 구매 허용에 수요 늘어

LPG차 9년여 만에 증가세…일반인 구매 허용에 수요 늘어

국내 LPG(액화석유가스) 차량이 9년2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3월 LPG차에 대한 규제가 폐지되고 일반인에게도 구매를 허용함에 따라 수요 증가에 따른 영향으루 분석된다. 12일 대한LPG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말 기준 LPG차 등록대수는 202만2천935대로 전월보다 1천215대 늘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2
홍남기 "중기·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450억원 지원"

홍남기 "중기·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450억원 지원"

정부는 우한 페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250억원, 소상공인에 2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인하된 금리로 13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2
기업·민자 25조+α투자프로젝트 발굴 박차

기업·민자 25조+α투자프로젝트 발굴 박차

정부가 올해 기업과 민간투자사업, 공기업으로부터 100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발굴, 집행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15조원 규모의 신규 기업투자 프로젝트와 10조원+α 규모의 대형민자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2
우한 폐렴에 방한외국인 165만명↓…일자리 7만8천개 감소

우한 폐렴에 방한외국인 165만명↓…일자리 7만8천개 감소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수준으로 확산하면 국내 관광산업 일자리가 최대 7만8천여개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12일 신종 코로나가 2015년 메르스 때처럼 번지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은 165만명 줄고 관광수입이 4조6천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2
대란인가 변화인가...50·60 취업자가 전체 취업자 수의 90%

대란인가 변화인가...50·60 취업자가 전체 취업자 수의 90%

올해 1월 취업자가 56만8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올라가고 실업률은 줄어들었다. 그러나 60세 이상 취업자 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데 반해 40대 취업자 수가 50개월 넘도록 감소해 질적인 면에서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50~60대 이상 취업자 수가 전체 취업자 수의 90%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2
우한 폐렴에 자영업 쇼크…알바생 근무시간도 단축

우한 폐렴에 자영업 쇼크…알바생 근무시간도 단축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요식업, 소매업, 서비스업 등 자영업 경기가 악화하자 아르바이트하는 20대 청년들에게도 타격이 미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식당 등 아르바이트 직원을 고용하는 업소들이 우한 폐렴 확산 사태로 손님이 줄자 비용 절감을 위해 점원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2
1월 취업자 56만8천명 증가…고용률 최대·실업률 하락

1월 취업자 56만8천명 증가…고용률 최대·실업률 하락

1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56만명을 넘기며 5년 5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고용률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실업률은 하락했다. ▲1월 취업자 수 증가폭 56만 명=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0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68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56만8천 명 증가했다. 2014년 8월(67만명) 이후 5년 5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2
韓 성장률 0.8∼1.7%p 하락 가능...우한 폐렴 여파

韓 성장률 0.8∼1.7%p 하락 가능...우한 폐렴 여파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1분기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8%포인트에서 최대 1.7%포인트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고 11일 분석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1
文 대통령 "고용연장, 본격적으로 검토 시작할 때“

文 대통령 "고용연장, 본격적으로 검토 시작할 때“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고용연장에 대해서도 이제 본격적으로 검토를 시작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노인 일자리 강화 필요성 등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