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우한 페렴에 비대면 소비 늘었다...온라인 결제 45%↑
우한 페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확산 우려가 늘면서 신용카드 온라인 결제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출을 자제하고 비대면(언택트·untact) 소비가 확산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2월 1∼10일 수출 69.4%↑…일평균 수출 3.2% 감소
2월 1~10일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늘었지만, 일평균으로 볼 때 오히려 줄었다. 이는 설 연휴 기간 차이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은 107억 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69.4%(43억8천만 달러)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7일)가 설 연휴가 낀 지난해(4일)보다 3일이나 많았기 때문에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액은 오히려 15억8천만 달러에서 15억3천만 달러로 3.2% 줄었다.

지난해 국세 5년만에 세수 결손...1.3조 덜 걷혀
지난해 국세가 5년 만에 세수결손이 발생했다. 반도체 부진으로 인해 법인세 감소하면서 당초 정부가 계획한 것보다 덜 걷힌 것이다. 세수 추계 오차율이 17년 만에 가장 낮은 (-)0.5%까지 떨어졌다.

작년 세입 402조, 지출 397조...불용률 1.9%
지난해 예산 불용률이 1%대로 떨어져 13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세수 호황은 막을 내린 가운데 집행은 턱밑까지 하면서 추경 편성 등에 쓸 수 있는 일반회계 세계잉여금 규모 역시 39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2만9천명 감소...구조조정 여파
자동차 산업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제조업의 고용보험 가입자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제조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작년 9월 마이너스로 돌아서 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조업 취업자의 감소 폭도 점점 커지는 추세로 국내 산업의 중추인 제조업의 고용 부진은 우려를 낳고 있다.

우한 폐렴 여파, 은행 방문 고객 41% 급감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평소 유동 인구가 많아 손님이 끊이지 않던 서울역의 한 은행 점포는 최근 들어 유독 한산해졌다. 싱가포르에서 콘퍼런스에 참석한 뒤 신종 코로나 확진을 받은 국내 17번 환자는 서울역 역사 내 푸드코트(식당가)에서 식사했고, 이 식당가는 이달 5일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황교안 "유승민 입장 적극 환영…정당간 협의, 조속히 마무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0일 보수 통합 논의와 관련, "통합신당준비위를 통해 추진하고 있지만 조속한 시일 내에 정당 간 협의도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통합신당준비위에서 최종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韓물가상승률 OECD 최하위권...디플레 우려 커졌다
한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년 만에 전 세계 주요국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수요측 물가상승 압력이 약해진 가운데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소비가 줄며 물가상승률이 더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JP모건 "우한 폐렴 영향 다시 커질 듯…주식비중 줄여라“
JP모건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증시 불안이 다시 커질 수 있다면서 주식 비중 축소를 권고했다고 6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JP모건, 韓성장률 전망 2.2%로 하향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국내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2.2% 낮췄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7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당초 예상보다 클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3%에서 2.2%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상조 "24개 기업 신종코로나 감염증 특별연장근로 신청“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24개 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과 관련한 특별연장근로를 신청했고, 현재까지 절반 가까이 허용돼 시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제조업 국내 공급 2년 연속 감소
지난해 제조업 국내 공급이 줄면서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에 설명에 따르면 국내 공급이 줄어든 것은 2017년 대규모 반도체 설비투자의 ‘기저효과’에 설비투자 부진이 겹친 영향이 크다.

정부 '신종코로나 직격탄' 車산업 긴급지원 발표
정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우한 폐렴(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신종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완성차와 부품업체에 대한 긴급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중국 현지의 부품공장을 재가동하도록 중국 정부와의 협의를 가속한다. 업계에서는 국내 생산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속히 중국 현지 공장을 다시 가동할 수 있게 정부가 나서 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홍남기 "마스크 긴급수급조정…생산·판매 신고해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마스크 수급과 손 소독제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강력한 '긴급수급 조정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경제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며 "관계부처와 함께 (긴급수급 조정조치의) 구체적 방안을 논의한 뒤 국무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주 중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우한 페렴 장기화하면 국내관광 40% 감소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지역사회에 확산해 장기전으로 가면 국내 여행객이 최대 40%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7일 충남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충남경제 이슈보고서'를 작성해 충남도에 신종코로나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대응 방향을 제안했다.

무디스 "우한폐렴, 韓 기업들 신용도에 부정적“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이 한국 기업들의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디스는 이날 "한국 기업 중 신종 코로나 확산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은 유통, 자동차, 반도체·전자, 정유, 화학, 철강 등 6개"라고 밝혔다.

정부, 올해 신산업 중심 '선허용·후규제' 규제혁신 확대
정부는 올해 4차산업혁명 관련 신산업을 중심으로 '선(先)허용·후(後)규제' 방식의 규제혁신을 확대한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올해 규제혁신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이같은 내용의 2020년 규제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文대통령 부산서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도약 힘 쏟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린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고용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도약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하순 신종코로나 사태가 본격화한 뒤 첫 외부 경제행보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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