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한-호주 통화스와프 20% 확대 연장
한국과 호주 간 통화스와프 규모가 종전보다 20% 늘어난 81억달러 규모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통화 스와프 규모는 기존 '100억호주달러/9조원'에서 '120억호주달러/9조6천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공공부문 일자리, 30·40 줄고 60세 이상은 늘었다
2018년 기준 공공부문 일자리가 245만 개를 넘어선 가운데 민간에 이어 공공부문에서도 30·40대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기간제·계약직 등 비공무원 규모가 줄어든 것이 원인이다.

우한 폐렴 여파, ‘집밥‘용 먹거리 판매 급증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대형마트에서 집밥용 먹거리 판매가 늘고 있다. 소비자들이 외출을 꺼리면서 대용량 상품이나 장기간 집에 두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의 구매가 늘었다.

작년 해외건설 수주 31% 급감…대외수주환경 악화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13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 무역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의 지속, 중동 발주 감소 등으로 대외 수주 환경이 악화했고 우리 기업들도 수익성 검토를 강화하고 입찰에 신중하게 참여한 것이 주된 배경으로 지적된다.

中불법어선 사라졌다…"우한폐렴에 이동제한 영향“
우한 폐렴이 확산으로 중국안에 이동제한이 시행되면서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등 서해 황금어장에 중국어선이 사라졌다. 매년 이맘때 조기 등을 잡으려는 불법·무허가 쌍타망 중국어선이 몰려들었지만 6일 오전 현재 목포해경 관할 해역에서는 한척도 보이지 않는다고 해경은 밝혔다.

우한 폐렴에 美경제 올해 41조원 손실 예상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에 확산하는 가운데 올해 미국 경제에 초래할 손실 규모가 40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의 경제 분석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5일(현지시간) 올해 미국 경제가 신종코로나로 350억 달러(약 41조4천540억원)의 손실을 볼 것이라며 이에 따른 국내총생산(GDP) 기준 성장률 하락 폭은 0.1∼0.2%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올해 기업 신입사원 초봉 3천382만원...149만원 올라
올해 기업에서 대졸 신입사원에게 지급하는 초임 연봉은 평균 3천382만원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올해 신입사원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 831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신입사원 예상 초임 연봉을 조사한 결과 평균 3천382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49만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화장품 온라인 거래액 10조원↑...모바일쇼핑 60% 육박
지난해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바일쇼핑의 성장이 전체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6일 통계청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2조2천986억원으로, 전년 대비 25.0% 증가했다.

수출부진에 작년 경상수지 흑자폭 7년만에 최저
지난해 세계 교역량 부진의 여파로 경상수지 흑자가 7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수출 부진으로 상품수지 흑자는 줄어든 반면 여행수입 증가로 서비스수지 적자는 줄었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 통계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는 599억7천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작년 온라인쇼핑 135조…배달음식, 성장세 주도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35조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배달 주문 등 음식서비스 거래액이 급증하면서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이 64.4%로 늘어났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34조5천8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

우한 폐렴 韓수출에 최대 변수…對中무역 비중 사스때보다 커져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계속 확산하면서 한국 수출에 미칠 여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02년 11월 발병해 2003년 상반기 유행했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의 경우 단기적으로 수출 증가 폭이 둔화했으나 전반적인 한국 수출의 성장세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7개 주력업종 수출 소폭 증가 전망...우한 폐렴 사태가 변수
반도체 등 7개 주요 수출 업종의 올해 수출액이 지난해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우한 폐렴(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사태가 장기화되면 올해 수출이 급격히 악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남기 "마스크 대량 반출 차단…1천개·200만원 초과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과 관련해 "마스크나 손 소독제의 국외 대량 반출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 등을 담은 신종코로나 대책 등을 논의했다.

우한폐렴이 바꾼 일상...‘방콕’늘고 온라인 쇼핑은 급증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대인을 기피하는 등 중국발(發) 우한 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사회·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외출 자제, 생필품은 인터넷으로 주문=우한 폐렴의 확산 추세가 갈수록 커지자 온라인으로 장을 보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올해 韓성장률 전망 2.2%→2.0% 하향
영국의 경제 분석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3일(현지시간) 한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기준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2%에서 2.0%로 낮췄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경제 성장률도 10년만에 최저였던 작년의 2.0%와 같은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돼지고기 도매가격 내렸는데 소매가는 그대로
국산 돼지고기의 산지 도매가가 폭락했지만, 소매가는 변함없어 농가 경영난과 소비심리 위축을 부치기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4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자료를 인용해 1월 전국 평균 돼지고기 가격(제주 제외)이 ㎏당 2천923원으로, 평년 4천30원보다 27% 낮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천241원과 비교해도 9.8% 낮은 수준이다.

美통화절하 국가 제품에 상계관세…"중국 등 타깃“
미국 상무부는 3일(현지시간) 달러 대비 자국 통화 가치를 절하하는 국가들에서 만든 제품에 상계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한 새 법규를 마련했다. 부과 대상에는 중국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 지난달 1단계 미중 무역합의를 이룬 지 불과 몇 주 만에 후속 무역협상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로이터 통신은 내다봤다.

부산 후베이 방문 이력 3명 연락 두절…발병시 2차 감염 우려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했다가 부산으로 입국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감시를 받아야 할 3명이 연락이 끊긴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4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후베이성을 방문했다가 이달 13일 이후 김해공항으로 귀국해 전수조사해야 할 58명 중 3명에 대한 조사가 불가능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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