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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생산 증가율 0%대...지난달 경기지표는 개선

지난해 생산 증가율 0%대...지난달 경기지표는 개선

지난해 산업생산이 처음으로 0%대 성장을 해 2000년 이래 가장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광공업생산 감소폭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컸고, 제조업 평균 가동률도 21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1
작년 일평균 외환거래 557억7천만달러…역대 최대

작년 일평균 외환거래 557억7천만달러…역대 최대

지난해 하루 평균 외환거래 규모가 또 역대 최대로 나타났다. 교역 둔화에 외화벌이가 줄었지만,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가 늘며 파생상품 거래가 활발해진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19년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을 보면 지난해 외국환은행의 하루 평균 외환거래(현물환·외환파생상품 거래의 합) 규모는 전년보다 2억6천만달러(0.5%) 늘어난 557억7천만달러였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1.31
우한폐렴 여파로 韓 1분기 GDP 성장률 0.4%p 하락

우한폐렴 여파로 韓 1분기 GDP 성장률 0.4%p 하락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올해 한국의 1분기 경제 성장률을 0.4%포인트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산하 경제 연구소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는 30일(현지시간) 우한폐렴(신종코로나감염증)의 여파로 1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5%에 그칠 것이라고 추정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1
IMF "우한폐렴 경제파장 판단 일러…불확실성 커“

IMF "우한폐렴 경제파장 판단 일러…불확실성 커“

국제통화기금(IMF)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경제적 파장을 판단하기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30일(현지시간) 전했다.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은 이날 워싱턴에서 기자들에게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주시하고 있다면서 "지금 단계에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1
우한 폐렴, 최악의 경우 글로벌 GDP 성장률 0.3% 하락

우한 폐렴, 최악의 경우 글로벌 GDP 성장률 0.3% 하락

대신증권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 경우 글로벌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3%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날 낸 보고서에서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는 이번 우한 폐렴 사태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당시의 중국 경기 상황과 유사하게 전개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1
홍남기 "경기개선 신호…우한폐렴 파급영향 최소화“

홍남기 "경기개선 신호…우한폐렴 파급영향 최소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해 12월 산업활동동향과 관련, 경기 개선 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31일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해 12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생산·소비·투자가 트리플 증가했고, 설비투자와 선행지표인 국내 기계 수주도 크게 증가했다, 35개월 만에 경기 선행지수와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동반 상승해 경기 개선의 신호가 보다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1
실손보험가입자, 연말정산 전에 보험금 청구해야

실손보험가입자, 연말정산 전에 보험금 청구해야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는 올해 연말 정산을 하기 전에 지난해 쓴 의료비에 대해 보험금을 청구해야 한다. 뒤늦게 보험금을 청구하면 부당공제에 해당해 가산세를 낼 수도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연말 정산을 할 때 지난해 지출한 의료비에서 실손보험금 수령액을 뺀 금액만큼을 의료비로 계산해야 한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1
지난달 생산·소비·투자 증가...연간 생산은 ‘역대최저’

지난달 생산·소비·투자 증가...연간 생산은 ‘역대최저’

지난해 12월 생산·소비·투자 등 산업활동 주요 지표가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간 전산업생산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19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월 대비 생산은 1.4%, 소비 0.3%, 설비투자 10.9% 각각 증가했다. 이로써 세 지표 모두 11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1
지난달 불화수소 韓에 수출, 전월 比  838배↑

지난달 불화수소 韓에 수출, 전월 比 838배↑

불화수소의 한국 수출량이 지난달 12월 들어 급증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30일 발표한 2019년 12월 품목별 무역통계에 따르면 반도체 세정제로 쓰이는 불화수소의 한국 수출량은 약 794t으로, 전월(11월)과 비교해 약 838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0
모바일 운전면허증 5월 출시…ICT 규제샌드박스 정책 발표

모바일 운전면허증 5월 출시…ICT 규제샌드박스 정책 발표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오는 5월 시장에 출시된다. 또 시계처럼 착용해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손목시계형 심전도 장치를 활용한 심장관리 서비스'도 다음 달 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ICT(정보통신기술) 규제 샌드박스 추진 방향을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0
쌀 소비량 30년 새 반토막...1인당 연간 소비량 60kg↓

쌀 소비량 30년 새 반토막...1인당 연간 소비량 60kg↓

한국 국민이 하루에 쌀밥을 고작 한 공기 반 먹는 등 국민 1명이 1년 동안 소비하는 쌀의 양이 처음으로 60kg 아래로 줄었다. 쌀 소비 감소 추세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우리나라 가구의 쌀 소비량이 통계 작성 후 최소를 기록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0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 오르고 예금 금리는 내리고...주택 대출금리 2.45%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 오르고 예금 금리는 내리고...주택 대출금리 2.45%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45%로 최저수준을 유지했다. 예금금리는 정기 예금금리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9년 12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 금리(이하 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2.98%로 한 달 전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0
'디지털세' 기본골격 합의 임박…"제조업 과세대상 관건“

'디지털세' 기본골격 합의 임박…"제조업 과세대상 관건“

이른바 '구글세'로 불리는 디지털세를 부과하는 기본골격에 대한 글로벌 합의가 임박했다.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형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관건은 과세대상에 제조업이 포함되는지 여부가 될 전망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0
BNK연구소, 올해 동남권 수출 1천300억달러 회복

BNK연구소, 올해 동남권 수출 1천300억달러 회복

올해 부산·울산·경남지역 수출이 지난해보다 6.7% 상승하며 1천300억달러를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수입 수요 확대가 동남권 수출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0
韓 FTA 체결 상대국과 무역서 715억달러 흑자

韓 FTA 체결 상대국과 무역서 715억달러 흑자

지난해 한국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상대국들과의 무역을 통해 700억달러 이상의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30일 공개한 '2019년도 FTA 활용 수출입 동향'을 보면, 지난해 FTA 발효국과의 교역액은 7천252억달러(수출 3천984억달러+수입 3천268억달러)로 2018년보다 6.2% 줄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0
韓, 미중분쟁 피해 日·獨보다 커...”CPTPP가입 해야“

韓, 미중분쟁 피해 日·獨보다 커...”CPTPP가입 해야“

미중 무역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한국이 받는 경제적 타격은 일본·독일보다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중 무역갈등으로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1%포인트(P) 이상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제2020.01.30
한국인 63% "은퇴 후에도 일하고 싶다“

한국인 63% "은퇴 후에도 일하고 싶다“

한국인 10명 중 6명 이상은 은퇴 후에도 계속 일하기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은 은퇴 후 일을 원하는 이들의 비율이 세계적으로 높은 편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글로벌 금융회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에 따르면 크레디트스위스 리서치 인스티튜트(Credit Suisse Research Institute·CSRI)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은퇴에 관한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0
직장인, 연봉7천400만원 받는데 15.1년 걸려

직장인, 연봉7천400만원 받는데 15.1년 걸려

실수령액 기준 연봉 7천400만원을 받으려면 평균 15년의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인 사람인은 30일 기업 349개사를 대상으로 월급(기본급, 세후 기준)이 500만원이 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조사한 결과 평균 15.1년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