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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정기적금
식료품 구매비 비중 5년 만에 최저...외식·배달 영향

식료품 구매비 비중 5년 만에 최저...외식·배달 영향

가계 소비에서 식자재 구매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5년 만에 최저로 떨어졌다. 14일 한국은행 통계를 보면 지난해 1∼3분기 가계의 명목 국내 소비지출액(656조86억원) 가운데 11.42%(74조8천956억원)가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를 사는 데 쓰였다. 1∼3분기 기준으로 이 비율은 2014년(11.39%) 이후 가장 낮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14
'저금리·저성장'에 해외투자펀드 184조로 성장

'저금리·저성장'에 해외투자펀드 184조로 성장

해외 주식·채권·부동산 등에 투자하는 해외투자펀드 규모가 180조원을 넘어 전체 펀드의 30% 수준으로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 수 면에서는 30%를 차지한다. 특히 주로 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사모 형태 해외투자펀드가 급성장세를 보였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14
美재무부, 韓성장 전망 악화 거론...재정정책 권고

美재무부, 韓성장 전망 악화 거론...재정정책 권고

미국 재무부는 13일(현지시간) 한국의 경제성장 전망이 악화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재정정책의 필요성을 거론했다. 재무부는 이날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을 관찰 대상국으로 유지한 이유를 설명한 뒤 한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이같은 의견을 개진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14
미국, 中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韓관찰대상국은 유지

미국, 中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韓관찰대상국은 유지

미국이 13일(현지시간) 반기 환율보고서를 발표,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을 해제하고 관찰대상국에 포함시켰다. 한국은 관찰대상국 상태를 유지했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는 작년 8월 조작국으로 전격 지정한 지 5개월여만으로, 오는 15일로 예정된 중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 이틀 전에 이뤄진 것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14
지난해 구직급여 지급액 8조원 돌파

지난해 구직급여 지급액 8조원 돌파

정부가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에게 고용보험기금으로 주는 구직급여 지급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8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13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19년 1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작년 12월 구직급여 지급액은 6천38억원으로, 전년 동월(4천753억원)보다 27.0% 증가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13
과총 "데이터 3법 국회 통과…산업발전·연구 활성화 기대“

과총 "데이터 3법 국회 통과…산업발전·연구 활성화 기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지난 9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두고 "데이터 기반의 산업발전은 물론이고 비식별 정보를 활용한 연구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13
한은 "인구 고령화로 23년간 실질금리 3%p 하락“

한은 "인구 고령화로 23년간 실질금리 3%p 하락“

인구 고령화가 지난 20여년 동안 실질금리를 3%포인트 떨어뜨린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이 13일 발간한 BOK경제연구 '인구 고령화가 실질금리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는 20∼64세 대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995년 9.6%에서 2015년 19.4%로 오르면서 실질금리를 1995년에서 2018년까지 23년간 3%포인트 떨어뜨렸다고 분석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13
자동차보험료 29일부터 3.3~3.5% 인상

자동차보험료 29일부터 3.3~3.5% 인상

이달 말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대형 보험사가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3.3~3.5% 인상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이 29일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3.5% 올린다. 내달 초에는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다른 '빅4' 손보사가 인상에 합류한다. 현대해상은 3.5%, 삼성화재는 3.3%를 올린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13
실업자 중 25~29세 비중, 韓 7년째 OECD 1위

실업자 중 25~29세 비중, 韓 7년째 OECD 1위

한국의 전체 실업자 가운데 20대 후반이 차지하는 비중이 7년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를 기록했다. 13일 OECD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한국 전체 실업자에서 25∼29세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1.6%로, OECD 36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2위는 덴마크(19.4%), 3위는 멕시코(18.2%)였다. 미국은 이보다 낮은 13.0%, 일본은 12.6%, 독일은 13.3%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13
1월 1∼10일 수출 5.3% 증가…반도체 11.5%↑

1월 1∼10일 수출 5.3% 증가…반도체 11.5%↑

올해 10일까지 수출이 반도체, 석유제품 등의 호조에 힘입어 증가세로 출발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은 133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5.3%(6억6천만달러)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5일로 작년 동기와 같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13
6월부터 제2금융권 고객도 오픈뱅킹 이용 가능

6월부터 제2금융권 고객도 오픈뱅킹 이용 가능

이르면 올해 6월부터 은행에 더해 제2금융권 고객도 '오픈뱅킹'(Open Banking)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오픈뱅킹 전면시행 이후 동향'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제2금융권의 오픈뱅킹 참여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10
홍남기 "데이터 3법 개정, 데이터 안전한 활용 계기 마련“

홍남기 "데이터 3법 개정, 데이터 안전한 활용 계기 마련“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국회를 통과한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를 보다 가치 있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고무적"이라고 10일 말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10
지난달 은행 주택대출 증가 4년만에 최대

지난달 은행 주택대출 증가 4년만에 최대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이 12월 기준으로 4년 만에 가장 많이 증가했다. 대출 규제 효력 발생 전에 대출을 받으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10일 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은 1개월 전보다 5조6천억원(7.6%) 증가, 증가폭이 12월 기준으로 2015년(6조2천억원) 이후 가장 컸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10
지난해 '나랏빚' 국채·특수채 51.6조 증가…4년 만에 최고

지난해 '나랏빚' 국채·특수채 51.6조 증가…4년 만에 최고

지난해 나라빚이 50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보증하는 채권인 국채와 특수채의 발행 잔액이 지난해 50조원 넘게 증가해 4년 만에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나라빚이 50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직·간접적으로 보증하는 채권인 국채와 특수채의 발행 잔액이 지난해 50조원 넘게 증가해 4년 만에 증가 폭이 가장 컸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10
홍남기 "이란사태 국민 안전·경제 파급 최소화가 목표“

홍남기 "이란사태 국민 안전·경제 파급 최소화가 목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관련해 "국내외 금융시장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며 실물 경제 부문에서도 직접적 영향이나 특이 동향은 아직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10
작년 기업실적 저하 심각…금융위기보다 심해져

작년 기업실적 저하 심각…금융위기보다 심해져

작년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크게 저하됐으며 이는 금융위기 때보다 급격한 변화라는 신용평가회사의 진단이 나왔다. 이에 따라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기업이 상승하는 기업보다 더 많은 현상이 계속됐으며 신용등급 하락 우위 강도는 작년보다 더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09
작년 3분기 가계 여윳돈 예금으로 운용

작년 3분기 가계 여윳돈 예금으로 운용

지난해 3분기 가계는 안전한 예금 중심으로 여윳돈을 운용하고, 기업은 자금조달액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19년 3분기 중 자금순환(잠정)' 통계를 보면 지난해 7∼9월 가계 및 비영리단체(이하 가계) 부문의 순자금 운용 규모는 17조6천억원으로 2018년 3분기(12조원)보다 5조6천억원 증가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20.01.09
일부 지표 경기부진 완화 가능성 시사...투자⋅제조업 부진

일부 지표 경기부진 완화 가능성 시사...투자⋅제조업 부진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최근 한국 경제 상황을 두고 "일부 지표가 경기 부진이 완화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아직 한국 경제가 낮은 성장세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투자와 제조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