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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경제일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2040년까지 노동인구 감소율↑...성장잠재력에 부담

2040년까지 노동인구 감소율↑...성장잠재력에 부담

한국의 노동인구가 앞으로 약 2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체 인구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인해 경제활동인구가 개발도상국들은 물론 미국과 일본, 유럽 국가들보다도 빠른 감소세를 보이면서 성장잠재력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9
경제활력 제고 노력에도 韓 성장률 1%대 가능성↑

경제활력 제고 노력에도 韓 성장률 1%대 가능성↑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끄는 2기 경제팀이 경제활력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지만,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2% 안팎에 그칠 전망이다. ▲올해 韓성장률 1%대 가능성 커져=미·중 무역분쟁 고조와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대외여건이 예상보다 악화하면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2%대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9
KDI, 9개월째 '실물경기 부진' 진단

KDI, 9개월째 '실물경기 부진' 진단

한국개발연구원(KDI)이 9개월 연속으로 한국 경제가 부진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수출과 투자 위축에 우려를 표하면서도 일부 심리지표가 개선돼 이런 부진이 더 심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9
워킹맘 임시·일용직 비중 30%...취업시간 36.6시간

워킹맘 임시·일용직 비중 30%...취업시간 36.6시간

회사에 다니며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가운데 임시·일용직 비중이 3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세 이하 막내 자녀를 둔 여성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이 33.6시간으로 가장 적었다. 7∼12세 막내 자녀가 있는 경우 37.5시간, 13∼17세의 경우 39.5시간이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6
1인당 국민소득 3만2천불로 감소...저성장⋅저물가

1인당 국민소득 3만2천불로 감소...저성장⋅저물가

저성장과 저물가에 원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이 4년 만에 줄어들 전망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은 3만2천달러 안팎으로 작년(3만3천400달러)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2019.12.06
내년 2월부터 감정원 통해 주택청약

내년 2월부터 감정원 통해 주택청약

주택법 통과 지연으로 파행이 우려됐던 청약업무 이관과 새로운 청약시스템 개편이 예정대로 내년 2월부터 정상 가동할 수 있게 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5일 소위원회를 열고 한국감정원이 주택 청약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주택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5
성윤모 "주력산업 고도화·새 먹거리 발굴“

성윤모 "주력산업 고도화·새 먹거리 발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5일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력 산업 분야의 업종별 대표기업 대표들과 '제2차 제조업 르네상스 라운드 테이블'을 열었다. 지난달 19일 신산업 분야의 기업 대표들과 만난 데 이어 2번째 라운드테이블로, 삼성전자 한종희 사장과 SK하이닉스 김동섭 사장, 롯데케미칼 임병연 대표, 포스코 장인화 사장, 현대중공업 가삼현 사장, LG디스플레이 양재훈 부사장, 두산인프라코어 안종선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5
저축은행 3분기 순익 사상 최대…개인사업자 연체율은↑

저축은행 3분기 순익 사상 최대…개인사업자 연체율은↑

국내 저축은행들이 대출을 확대하면서 올해 3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렸다. 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올해 1∼3분기 저축은행 영업실적(잠정) 자료를 보면 국내 79개 저축은행은 올해 9월까지 9천374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8천498억원보다 10.3%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5
文대통령 "보호무역주의 파고 넘어야“

文대통령 "보호무역주의 파고 넘어야“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보호무역주의의 거센 파고를 넘어야 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날 기념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수출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5
K-뷰티 화장품산업 육성방안 발표

K-뷰티 화장품산업 육성방안 발표

한국이 3년 뒤인 2022년까지 '세계 3대 화장품 수출국가'로 도약해 한해 9조원 이상의 수출실적을 기록할 수 있도록 정부가 'K-뷰티' 화장품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대규모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화장품 기술을 세계 95%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K뷰티 브랜드의 경쟁력을 떨어뜨렸던 '제조자 표기의무'를 삭제한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5
작년 일자리 26만개↑…중기 일자리, 대기업 2배 ↑

작년 일자리 26만개↑…중기 일자리, 대기업 2배 ↑

지난해 일자리가 1년 전보다 26만개 늘어난 가운데 중소기업 일자리가 대기업 일자리의 2배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인 미만 기업 일자리는 24만개 줄었다. 도소매업과 부동산업,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숙박및음식점업 일자리는 늘어난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 일자리는 감소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5
3040 일자리 13만개 줄고 60세 이상 25만개 늘어

3040 일자리 13만개 줄고 60세 이상 25만개 늘어

지난해 30대와 40대 일자리가 13만개 감소한 가운데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만 25만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일자리가 전년보다 26만개 증가했지만 대부분 50대 이상 장·노년층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근로자의 평균 연령은 45.3세로, 전년보다 0.4세 높아졌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5
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 자영업대출 20%↑

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 자영업대출 20%↑

신협과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의 자영업자인 개인사업자대출이 올해 들어 20% 늘었다. 같은 기간 상호금융권의 가계대출은 2% 줄었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5
청년 니트 중 67% 취업준비...채무자는 20% 차지

청년 니트 중 67% 취업준비...채무자는 20% 차지

국내 청년 10명 중 2명 정도가 학업도, 일도, 훈련도 받지 않는 '니트(NEET)'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니트 청년 중 채무가 있는 경우는 20.9%였다. 그 사유는 학자금 마련이 68.7%로 가장 많았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5
'김기현 첩보' 최초 제보자, 송병기現 울산시 경제부시장

'김기현 첩보' 최초 제보자, 송병기現 울산시 경제부시장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최초로 청와대에 제보한 인물은 송병기 현 울산시 경제부시장인 것으로 4일 파악됐다. 송 부시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 전 시장을 누르고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철호 울산시장의 측근으로 분류된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5
ASF 소강에 연말 돼지고깃값 정상화

ASF 소강에 연말 돼지고깃값 정상화

국내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이 멈추면서 '널뛰기'를 거듭하던 돼지고기 가격도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ASF의 재확산 우려가 여전하고 소비환경도 과거도 달라져 가격 회복을 낙관하기엔 이르다는 신중론도 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5
10월 경상흑자 78.3억달러...상품수지 흑자폭 ↓

10월 경상흑자 78.3억달러...상품수지 흑자폭 ↓

10월 경상수지 흑자폭이 1년 만에 최대폭으로 늘어났다. 상품수지가 나빠졌지만, 서비스수지와 급료 및 임금과 투자소득의 내국인과 외국인 간 차액인 본원소득수지가 개선된 영향을 받았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0월 경상수지는 78억3천만달러 흑자로, 흑자폭이 작년 10월(94억7천만달러) 이후 12개월 만에 가장 컸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5
올해 글로벌 반도체시장 12.8% 감소…韓 작년 比 36%↓

올해 글로벌 반도체시장 12.8% 감소…韓 작년 比 36%↓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12.8%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반도체시장통계기구(WSTS)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올해 반도체 시장 매출이 4천90억달러(약 488조4천억원)로 작년 대비 12.8%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