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경제전문가, ”올 성장률 2% 달성 버거워져“
지난달 생산과 소비, 투자가 8개월 만에 동반 감소하면서 4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올해 2%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려면 4분기에 1.0% 이상 성장해야 하는데, 4분기 첫 산업활동동향 성적표가 부진하다.

이주열, 韓경기, 바닥 다지는 중...올해 성장률 2.0%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국내 경기 흐름과 관련해 "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현재 바닥을 다져나가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은행은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2.2%에서 2.0%로 낮췄고 내년 전망치는 2.5%에서 2.3%로 하향 조정했다.

이주열 "주택가격 상승 기대 높아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고 29일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후 연 기자 간담회에서 주택가격 상승과 관련한 질문에 이 같은 취지로 답했다.

한은, 내년 韓경제성장률 2%대 초반
한국은행은 내년 경제성장률이 2%대 초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으며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 내외로 내다봤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9일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한 뒤 낸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에서 "내년 중 국내경제는 건설투자 조정이 이어지겠지만...

금리 동결한 한은...”금리인하 효과 지켜보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9일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했다. 이는 두 차례 기준금리를 내린 점을 고려해 인하 효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으로 해석된다. 일부 경기 선행지표가 바닥을 다지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는 분석이 나오고...

한은, 기준금리 1.25%로 동결...추가인하는 부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9일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1.25%로 동결했다. 앞서 금통위는 직전 회의인 지난달 16일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역대 최저치인 연 1.25%로 0.25%포인트 낮춘 바 있다.

신용정보법 내년 6월 효력...빅데이터 이용 허용
지난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원회를 통과한 신용정보법(이하 신정법) 개정안은 이르면 내년 6월께 효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6월 이후 가명화된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고, 비금융정보 전문 신용평가회사(CB)가 신설...

10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지난 10월 생산·투자·소비가 모두 감소했다. 지난 2월 이후 8개월 만에 산업활동 동향의 3대 지표가 동반 감소했다. 현재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하락했다. ▲10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서비스업과 건설업이 증가세를 보였지만...

10월 기업대출 금리 최저…기준금리 인하 영향
지난달 은행권 기업대출 금리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9년 10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기업대출 금리(이하 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3.28%로 한 달 전보다 0.14%포인트 하락했다.

홍남기, 내년 경기반등 모멘텀 마련할 것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달 하순 발표할 내년 경제정책방향과 관련해 "단기적으로 경기 반등 모멘텀을 마련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돌파하겠다"고 28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진행한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내년은 우리 경제가 성장 경로로 회복하느냐 못 하느냐...

한은 "실업률 전망, 취업·실직 고려하면 더 정확“
한국은행은 실업률을 전망할 때 실직률과 취업률을 함께 고려할 경우 전문가 예상치나 기존 시계열 기반 모형보다 예측력이 더 우수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은 조사국 오삼일 과장과 강달현 조사역은 11월 조사통계월보에 실린 '유량 접근법을 활용한 노동시장 전망모형' 논고에서...

2분기 늘어난 46만개 일자리 中 49.1%가 노인 일자리
올해 2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46만여 개 늘어났다. 늘어나 46만여 개 일자리 중 절반이 60대 이상 연령층 일자리로 조사됐다, 60대 이상의 노인 일자리의 증가는 정부의 재정 일자리 사업 영향으로 해석된다. 한편 40대 일자리는...

韓 제주남단 하늘길 항공관제탑 맡아
한중일 3국의 관제권이 얽혀있어 안전 우려가 컸던 제주남단 하늘길의 항공관제를 한국이 맡는 방안이 본격 논의된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열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회에서 제주남단 항공회랑(回廊) 관제권과...

지난달 면세점 외국인 고객 180만명 돌파
지난달 국내 면세점을 찾은 외국인 고객이 18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2016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 조치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면세점 찾는 외국인 수 180만 명 돌파...

구체관절인형 등 17개 제품 유해물질 기준치 초과에 리콜
테마파크에서 판매하는 아동용품이나 최근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피겨·구체관절 인형 등 17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최대 9천여배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린이용 완구·의류와 피겨, 구체관절인형 등 6개 품목 369개 제품에 대해...

올해 수출 10년만에 두자릿수 감소 추정
올해 수출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두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하겠지만 3년 연속으로 무역 규모 1조달러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내년에는 주력인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이 '상승기류'를 타면서...

전력공급력 역대 최대…석탄발전 8∼15기 가동정지
올해 겨울 난방 등으로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시기의 전력 공급능력이 역대 최대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정부는 이번 겨울철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8∼15기의 석탄발전기 가동을 멈추기로 밝혔다.

내주 시중은행 4곳 안심대출 심사 동참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2%대 장기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대환 심사에 다음 주부터는 시중은행 4곳이 투입된다. 공급 총액(20조원)의 3.7배에 달하는 73조9천억원어치(63만5천건)의 신청이 몰린 가운데 금융당국은 연내 대출 심사를 마쳐달라고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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