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세금·이자 등 비소비지출 역대 최대
올해 3분기 다달이 빠져나가는 세금과 이자, 사회보험료 등 비소비지출이 1년 전보다 7만3천원 늘어난 114만원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비소비지출 역대 최대=21일 통계청의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를 보면 올해 3분기 가구당 월평균 비소비지출은...

주민등록등·초본 스마트폰서 발급·저장 가능
행정안전부는 12월부터 주민등록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발급받아 스마트폰에 보관할 수 있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행안부는 22∼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정부혁신박람회를 열고 전자증명서 발급 시범 체험을 시연할 예정이다.

9월말 가계빚 1천573조...주택대출 증가폭↑
올해 3분기 가계부채 증가속도 둔화세가 이어졌다. 다만 가계부채의 총량이 여전히 많은 데다 서울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심리가 식지 않고 있어 가계부채 증가세를 다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올겨울 최대한 석탄발전 가동 중단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겨울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석탄발전 가동을 중단하고 상시 상한제약(화력발전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조치)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겨울철 수급 대책 기간(12월 1일∼2월 29일)을 앞두고 21일 전남 나주시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열린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이행 점검회의'에서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전제하며 이같이 밝혔다.

카카오, 22일에 카뱅 최대주주
카카오가 제정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에 따라 은행의 최대주주가 되는 첫 산업자본이 된다. 융위원회는 20일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카카오은행 주식보유한도 초과보유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홍남기 "소·부·장 4개 협력사업 첫 승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반도체와 전기 전자 분야에서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4개 협력사업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경쟁력위원회의 첫 사업들로 승인한다고 밝혔다.

韓 제조업기지, 베트남 등 젊은 아세안으로
한국 제조업 생산라인이 낮은 인건비와 투자 인센티브, 젊은 시장이 있는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로 향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한국 제조업의 해외직접투자 중심축이 2011년 이후 중국에서 베트남 등 아세안 10개국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생산·물류 전분야 스마트화에도 고용 줄지 않을 것
기업이 생산과 물류, 재고관리 등 모든 분야 통합을 목적으로 전사적 스마트화가 되더라도 고용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또 스마트 공장 가운데 생산품목 엑셀 작업 정도만 이뤄지는 하위 10%의 스마트화 수준을...

한경연 "디플레이션 가능성...선제적 경기진작 필요“
국내 경제가 디플레이션(침체)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인 종합 경기 진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20일 '디플레이션 가능성 점검과 분석' 자료에서 디플레이션 가능성을 우려하며 이같이 제안했다.

철도노조 내일 총파업 예상...교통혼잡⋅물류차질 우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철도노조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18일 오후 2시 30분 본교섭 개최 후 19일 정오까지 철도 노사 간 집중 교섭을 했다"며 "대화로 문제를 풀기를 바라는 국민과 철도노동자의 바람에도 최종 교섭은 결렬됐다"고 밝혔다.

쌀 관세율 513% 확정…"밥쌀 일부 수입 불가피“
농림축산식품부는 세계무역기구(WTO) 쌀 관세화 검증 절차가 끝나 우리나라의 관세율 513%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1995년 WTO에 가입하면서 모든 농산물을 관세화했지만, 쌀은 예외적으로 두 차례에 걸쳐 관세화를 유예했다. 대신 일정 물량을 '저율관세할당물량'(TRQ)으로 정하고...

韓내년 경제성장률 2.1%…기업 신용여건 부정적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19일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이 2.1%에 머물 것이라며 한국 기업들의 신용 여건이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이날 오전 여의도에서 개최한 미디어 브리핑에서 "2020년 한국과 G20 회원국의 경제성장률은...

상장기업 3분기 실적도 부진...무역분쟁 여파
수출 부진 등의 여파로 올해 3분기 국내 상장기업 실적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IT·반도체 업황이 회복세를 보이고, 기저효과로 인해 내년에는 실적 개선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2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한단계 내린다
다음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한 단계 내려간다. 이에 따라 12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최고 3만7천700원으로, 항공 여행객의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모건스탠리 "세계 경제, 내년 1분기 회복세 진입“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내년 1분기에 세계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2020 글로벌 전망' 보고서에서 세계 경제 성장률이 올해 3%에서 내년 3.2%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미국 CNBC 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韓 물가 고려한 실질 기준금리, OECD 상위권
한국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수준으로 낮아졌지만,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실질 기준금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상위권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한국의 실질금리 수준이 기업투자를 늘리고 경기 부양 효과를 내기에 부족하다는 견해를 내놨다.

올해 은행권 전세자금대출 증가세 둔화
은행권의 전세자금대출이 올해 들어 증가세가 둔화됐다. 전세가격의 전반적인 하락과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대출 수요가 줄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잔액은 10월 말 현재 76조9천257억원으로...

홍남기, 내년 성장률, 잠재성장률까지 도달 어렵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 수준까지 높아지기에는 여건상 어렵다고 본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부산 롯데호텔에서 주재한 주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대사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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