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11월 안에 예방접종“
질병관리본부가 15일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본에 따르면 올해 45주(11월 3∼9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천명당 7명으로 유행기준을 초과했다. 2019∼2020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파월 "美 경제는 스타" 강한 낙관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거듭 피력했다고 미 언론들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완만한 성장세가 지속한다는 게 우리의 전망"이라며...

韓 OECD 경기선행지수 28개월째 하락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경기선행지수에서 28개월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14일 OECD 통계를 보면 9월 한국 경기선행지수(CLI)는 98.69로 한 달 전보다 0.09포인트 내렸다. OECD 경기선행지수는 지수가 100 미만에서 내림세인 경우 경기 하강...

기재부, “내년 국채발행, 공급측 요인 우려할 상황 아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내년 국채 발행 물량 증가와 관련 "현재 채권시장의 전반적인 수급 상황을 감안할 경우 공급측 요인은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14일 한국 수출입은행에서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해...

파월, 경기낙관론 내세워 금리동결 재확인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경기 낙관론'을 피력하면서 당분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고 미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간) 전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상·하원 합동경제위원회에 출석해 "통화정책에서 미리 설정된 경로는 없다"...

10월 수출물가 전월 比 1.9%↓…반도체 7.2%↓
반도체 수요 부진과 원/달러 환율 하락 등으로 지난달 수출물가가 내렸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0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수출물가는 전월 대비 1.9% 내렸다. 1년 전과 비교해서는 7.3% 떨어졌다.

성윤모, 내년 1분기 수출 '플러스' 기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국 수출이 내년 1분기에는 플러스로 반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액체 불화수소(불산액)는 아직 1건의 수출허가도 나오지 않았으나 대체재 확보 등을 통해 국내 기업의 생산...

9월 시중통화량 전년동기 比 7.6%↑
지난 9월 시중 통화량이 7%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19년 9월 중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9월 통화량(M2)은 2천853조3천억원으로(원계열·평잔 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

KDI "단기적으로 확장 재정⋅추가 금리인하 필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확장적 재정정책과 완화적 통화 정책의 조합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우선 KDI는 13일 '2019년 하반기 경제전망'을 내놓으면서 지금의 경제 상황에 대해 경기 저점 근방에 우리 경제가 있을 수...

KDI 올해 韓경제성장률 2.0%, 내년은 2.3% 전망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올해와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각각 2.0%와 2.3%를 보일 것으로 13일 전망했다. 지난 5월에 전망했던 것보다 각각 0.4%포인트, 0.2%포인트 낮춰 잡은 것이다. 올해와 내년 전망치 모두 한국은행이 추정한 잠재성장률(2.5~2.6%)을...

홍남기, 주택연금 가입연령 60→55세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주택연금의 노후보장 기능 강화를 위해 가입 연령을 현행 60세에서 55세로 낮추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 상한도 시가 9억원에서 공시가격 9억원으로 현실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은행 예대율 계산서 제외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이 취급하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내년부터 시행될 은행 예대율 산정 때 빠지게 됐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11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은행업 감독규정 일부 개정규정안을 공고했다.

韓3대 중요 소비생활분야 '식·주·금융'로 변화
국내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3대 소비생활 분야는 '식'(식품·외식)과 '주'(주거·가구), 금융(금융·보험)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이 7월24일부터 8월30일까지 20세 이상 남녀 8천명을 대상으로 면접 설문 조사해 13일 발표한 '2019 한국의 소비생활지표' 자료에 따르면...

10월 취업자 41만9천명↑…제조업은 10만명 아래로
취업자가 3개월 연속 30만명 이상 증가했다. 19개월째 마이너스 행진인 제조업은 지난 달 10만명 대 아래로 떨어졌다. 10월 기준으로 고용률은 23년 만에 가장 높았고, 실업률은 6년 만에 가장 낮았다.

10월 가계대출 8.1조원 증가…전월 比 4.9조↑
지난달 금융권 가계대출이 8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둔화한 수준이지만 전월 대비로는 큰 폭으로 늘었다. 12일 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월 금융권 가계대출은 8조1천억원 증가했다. 증가 폭은...

건보공단, 올해 3조2천억원 적자...누적적립금도 감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으로 올해 말 건강보험 재정이 3조원이 넘는 당기수지 적자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8월말 기준 19조6천억원인 누적적립금도 17조4천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건보공단은 예상했다.

홍남기 "내년 GDP 대비 국가채무 39.8%“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그간 우리 경제에 누적된 추세적 성장 둔화와 양극화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해법으로 혁신·포용·공정을 토대로 한 경제 패러다임 대전환 노력에 집중했다"고 평가했다.

한은 "경상흑자 기조, 대외안정성 확보에 기여“
한국은행은 경상수지 흑자 기조가 우리나라의 대외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 자료를 11일 내놨다. 한은 경제연구원 이아랑 차장·국제국 박상은 조사역은 이날 조사통계월보 10월호에 실린 '경상수지가 대외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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