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암 진료비 9조원 돌파…전체 건보 진료비 11.6%
지난해 암(악성신생물) 진료비가 9조원을 넘어섰다. 암 진료비가 우리나라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에서 11.1%를 차지해 암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방안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발간한 '2018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11월 1∼10일 수출 20.8% 감소…반도체 33% 급감
11월 수출이 반도체 등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감소세로 출발했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은 119억달러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8% 줄었다. 다만 조업일수가 작년보다 하루 적은 것을 고려하면 실제 감소율은 9.5% 수준이라고 관세청은 설명했다.

기준금리 인하에도 10월 국내 채권금리 급등
지난달 중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렸지만 국내 채권시장 금리는 두 달 연속 큰 폭으로 상승(채권값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10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월 말보다...

9억원 초과 주택보유자에 전세보증 제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11일부터 실거래가 9억원을 초과하는 고가 주택 보유자에게는 전세자금 신규보증이나 기존 보증의 기한 연장을 제한한다고 8일 밝혔다. 공적 보증 전세대출을 활용한 갭투자를 막고 실수요자가 지원받을 수 있게 한 조치다.

올 1∼3분기 통합재정수지 적자 사상최대
올해 1∼3분기 통합재정수지가 26조5천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으며 관리재정수지도 57조원 적자로 적자 폭이 커졌다. 근로장려금(EITC)과 자녀장려금(CTC) 확대 지급으로 1∼3분기 국세 수입이 6년 만에 감소했고, 이 영향 속에 적자 규모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편의점·마트 거스름돈도 계좌입금…내년 도입
편의점, 마트 등에서 현금으로 계산한 후 잔돈을 계좌로 곧바로 입금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내년 초 선보인다. 한국은행은 잔돈 계좌적립서비스 시범사업 도입에 앞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유통사업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韓경기 4분기 저점…주식 내년 반등 전망
한국 경기가 4분기에 저점을 형성하면서 주식시장이 내년 반등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황찬영 맥쿼리증권 한국 대표이사는 7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규모 커진 '중금리 대출', 부실 우려 커져
고금리 대출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정책에 따라 최근 빠르게 증가한 저축은행의 중금리 대출이 향후 부실화할 위험이 있다는 신용평가회사의 지적이 나왔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중금리 신용대출은 4등급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 월세대출 가능
주거급여를 받는 저소득층도 월 40만원까지 가능한 주택도시기금의 주거안정 월세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거안정 월세대출은 우대형은 1.5%, 일반형은 2.5%의 저리로 월 40만원씩 2년간 최대 960만원까지 지원하는 서민용 금융 상품이다.

3분기 제조업 국내공급 1.4% 증가
올해 3분기 제조업 제품 국내 공급이 1년 전보다 1.4% 늘어 3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컨테이너선과 반도체 장비 등 자본재 공급이 6분기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3분기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을 보면 제조업 국내공급지수는...

커피 전문점 전국 7만1천개…10곳 중 1곳 '적자’
커피 전문점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전국에서 7만1천여곳이 영업 중으로 조사됐으며 10곳 중 1곳은 적자로 운영되고 단기간 폐업도 느는 추세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커피 전문점 현황과 시장 여건' 분석 보고서를...

홍남기, ”5대 분야 구조개혁에 박차 가할 것“
홍남기 부총리는 고령인구 증가 대응, 복지지출 증가 관리 등 나머지 두 개 전략도 이달 안으로 경제활력대책회의에 상정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 부총리는 인구구조를 포함해 앞으로 구조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9월 경상수지 흑자 74억8천만달러…수출 10.3%↓
9월 경상수지 흑자가 상품수지 흑자 폭이 크게 늘면서 11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 기준으로는 여전히 약화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수출은 460억1천만달러로 작년 9월 대비 10.3% 줄어...

주택투자 감소가 경제성장 부진에 가장 큰 영향
주택투자의 급격한 위축이 경제성장 둔화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연구실장은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위기의 주택산업,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응 전략 모색...

'쉬었음' 인구 217만명 역대 최다
일할 능력이 있지만 취업 의사가 없는 '쉬었음' 인구가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쉬었음' 인구 217만명…2003년 이후 최대=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8월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를 보면...

직원둔 자영업자 외환위기후 최대 감소
올해 8월 월급을 줘야 하는 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같은 달 기준으로 외환위기 후 최대 규모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40·50대와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감소세가 컸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비임금근로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전체 비임금근로자는...

금융硏, 내년 韓경제성장률 2.2% 전망
한국금융연구원은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2.2%로 전망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1.9%로, 지난 8월 전망(2.1%) 때보다 낮춰 잡았다. 내년 글로벌 교역량 반등과 반도체 시장 개선 전망, 주요국의 완화적인 통화·재정정책 등은 한국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한전 사장 '전기료 특례할인 폐지' 해명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은 4일 자신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각종 전기요금 한시 특례할인 제도를 일제히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한전이 일방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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