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미중 간 관세부과, 韓성장률 0.34%p 하락할 것
미국·중국 무역분쟁 과정에서 지금까지 양국이 공표한 관세부과가 모두 실현될 경우 한국 경제성장률이 0.34%포인트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감세가 정부지출보다 경제성장에 더 효율적
세금을 줄여주는 것이 정부의 재정지출을 늘리는 것보다 경제성장에 효율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기준금리 내려도 시장금리는 올라
한국은행이 지난 10월 기준금리를 1.25%로 내렸고 미국 연방준비제도 역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지만, 국내 채권시장 금리는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수출·생산 작년보다 증가
올들어 '반도체 코리아'의 부진 우려가 계속되고 있으나 생산과 수출 물량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세계 전자업체들이 반도체 재고 조정에 나선 가운데서도 수출이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초격차 프리미엄'을 유지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자동차도 '코리아세일페스타' 참여…최대 20% 할인
자동차 업계가 국내 최대 관광·쇼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KSF)를 맞아 1일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 업체에 따라 최대 20%까지 할인해주고 무이자 할부와 더블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4분기 무역금융 60조원 지원...수출반등에 정책지원
정부가 11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한국 수출을 반등시키기 위해 정책적 역량을 총동원한다.

12월∼내년 3월 수도권·광역시 공공차 2부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다음 달부터 4개월간 수도권과 6개 특·광역시에 공공부문 차량 2부제가 도입된다.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의 수도권 운행도 내년 3월께 제한될 전망이다.

수출 11개월 연속 마이너스...최대폭 감소
수출이 지난해 12월 이후 무려 11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미중 무역분쟁과 세계 경제 둔화, 노딜 브렉시트에 따른 불확실성 등 악재가 겹치면서 주요국으로의 수출이 모두 줄었고, 반도체 수출은 또다시 30% 이상 급감했다.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0.0%
1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46(2015년=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같은 수치를 나타냈다.

'2020년부터 고교 무상교육' 법안 본회의 통과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근거를 명문화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올림픽대로에 대심도 지하도로...2층 전기버스 추진
정부가 수도권 교통 정체를 해결하고자 주요 간선도로에 대심도 지하도로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3·6·9호선 동북권 광역철도 연장 검토
정부가 신도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발과 도착시각이 정해진 시간에 이뤄지는 '정시성'이 보장되고 친환경적인 광역철도망을 대폭 확충하는 방안을 내놨다.

한은 부총재 "美연준 금리인하 예상부합“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는 31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대체로 시장 기대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비전 2030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31일 2030년까지 주요 광역도시권의 통행 시간과 통행 비용을 대폭 줄이는 내용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비전 2030'을 발표했다.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당분간 동결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올해 들어 세 번째로 0.25%포인트 인하해 1.50~1.75% 수준으로 낮췄다. 그러나 당분간 추가 인하는 어렵다는 것을 시사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9월 생산·소비 감소...설비투자 2.9%↑
9월 산업생산과 소비가 동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비투자는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9월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계열)는 108.0으로, 전월보다 0.4% 감소했다.

오늘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개시
근로자가 올해 연말정산을 거쳐 세금을 얼마나 내야 할지 미리 짐작할 수 있도록 국세청이 30일부터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를 운영한다.

홍남기, 10월 수출액도 마이너스...소비심리 IMF 수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10월에도 수출금액이 마이너스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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