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韓 석유제품 수출 2분기 연속 감소…글로벌 수요 부진
국내 정유업계가 해외로 수출한 휘발유, 경유 등 석유제품 물량이 2분기 연속 감소했다. 2014년부터 이어지던 수출물량 증가세가 6년 만에 멈췄다.

민간경기 회복세 미약…재정지출 기여도 하락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0.4%로 둔화한 것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민간경기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그나마 성장을 지탱해오던 재정지출의 버팀목이 약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WTO 개도국 특혜 이달 중 최종 결정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 유지 여부와 관련해 "우리 경제의 위상과 대내외 여건, 경제적 영향 및 농업계 의견까지 두루 감안해 이달 중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분기 경제성장률 0.4%...올해 ’2% 성장‘ 위기
3분기 경제성장률이 0.4%로 둔화했다. 올해 2%대 성장률 달성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은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보다 0.4%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0% 증가했다.

3분기 경제성장률 공개…'연 2% 성장' 가늠자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오는 24일 발표된다. 연간 2%대 성장률을 지켜낼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수치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정부, 이달 WTO 지위 결정...美에 농업 우려 전달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방문해 한국의 세계무역기구(WTO) 내 개발도상국 지위 유지 여부와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다.

기재위 종합감사…文정부 경제정책 공방 예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3일 국정감사를 마무리하는 종합감사를 열고 기획재정부와 국세청·관세청·조달청·통계청을 상대로 경제정책 질의에 나선다.

韓수출, 중간재 치우쳐 미중분쟁에 취약
한국이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수출에 큰 타격을 입은 것은 중간재 수출 비중이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대해 화장품, 자동차 등 소비재 수출을 늘려 이를 보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임금근로자 34%, 월 200만원 못 벌어
임금근로자 가운데 월 200만원을 받지 못하는 비중이 3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체 임금근로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동기 대비 4.3%포인트 떨어지면서 감소 추세가 3년 6개월째 이어졌다.

저축은행 자영업자 대출도 채무조정
가계에만 한정돼있던 저축은행의 취약차주 사전 지원 대상이 개인사업자(자영업자)와 중소기업으로까지 확대된다. 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인 워크아웃 대상 차주의 원금 감면 한도도 늘어난다.

수출 이달이 저점…내년 1분기 플러스 전환 예상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수출이 10월에 바닥을 찍고 내년 1분기 플러스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남기 "정부·지자체, 예산집행 시기 중요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자치단체나 교육청도 이미 확보된 예산을 취지에 맞게 시기를 놓치지 않고 집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9월 생산자물가 작년보다 0.7% 하락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0.7% 하락했다. 농산물·유가 하락 외에 수요부진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 둔화도 생산자 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ICT 수출액 22%↓...반도체·디스플레이 수출 부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수출 감소로 9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작년 동기보다 22.0% 줄었다.

韓 여성 취업자 증가율 ↑…35∼44세 고용률 최저
한국의 여성 고용지표가 최근 10년간 꾸준히 개선됐지만,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 등은 선진국과 큰 격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은 출산·육아기의 여성 고용률이 선진국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월 1~20일 수출 19.5%↓ …일평균은 13.5%↓
10월 수출이 반도체 등의 부진으로 지난 20일까지 감소세를 보였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268억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9.5% 감소했다. 조업일수는 작년 동기보다 하루 적은 13.5일로, 이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은 13.5% 줄어들었다.

대출자 33.1% 대출액이 처분가능소득의 2배↑
대출을 받은 셋 중 한 명은 대출 액수가 한 해 처분가능소득의 2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이의 세 명 중 한 명은 2년 동안 한 푼도 소비하지 않고 소득을 모아도 빚을 전부 갚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주열, 미중 무역분쟁 여파, 韓성장률 0.4%p 하락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으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0.4%포인트 하락했다는 통화당국의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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