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미중 분쟁 장기화, 중간재 수출 감소 우려
정부가 미중 무역분쟁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중국으로 가는 중간재 수출이 줄어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튜버·인플루언서 과세 강화 추진
정부가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온라인에서 영향력이 있는 개인)와 유튜버 등 창작자의 탈세를 막기 위해 과세 자료 확보를 통해 소득세 과세를 강화하고 있다.

생산·소비·투자↑...선행지수 4개월째 하락
8월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늘었다. 산업활동의 3대 지표가 동반 증가한 것은 5개월 만이다. 현재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도 3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경기 동행·선행 지표는 엇갈렸다.

한은“소비자물가 하락, 연말쯤 반등”
한국은행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우리나라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연말쯤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소비자물가의 단기 하락 현상이 해외 주요국 사례에서 적지 않게 관찰되지만, 물가 전반이 장기간 하락하는 디플레이션과는 뚜렷이 구분된다고 30일 밝혔다.

태풍 피해로 쌀 생산량 6만∼10만t 감소
태풍의 피해로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6만∼10만t 줄어든 377만∼381만t으로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日 8월 불화수소 韓수출 '제로’
일본 정부가 지난 7월부터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품목으로 지정한 반도체 소재 3개 품목 중 하나인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의 한국 수출이 지난 8월에 단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 약세에도 8월 수출물량 5.8% 감소
수출물량이 4개월 연속 줄었다. 원화가치 약세로 가격경쟁력이 올랐지만 지난 8월 수출물량도 줄어들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9년 8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수출물량지수는 108.98(2015=100)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5.8% 하락했다.

LG경제연구원, 내년 韓성장률 1.8% 전망
LG경제연구원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2.0%, 내년은 1.8%로 전망했다. LG경제연구원은 26일 발표한 '2020년 국내외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내년에도 수출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 수출둔화 여파로 수익성이 낮아진 기업들이...

한은, 금융안정위험 '주의단계' 진입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대외 여건이 악화하고 국내 경기까지 하락하면서 금융안정 관련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한국은행이 26일 진단했다. 전반적인 금융안정 상황을 나타내는 금융안정지수는 8월 들어 주의단계에 진입했다.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47만개, 50대 이상 일자리
올해 1분기 임금 근로 일자리가 50만 개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47만여개는 '50대 이상'의 일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의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임금...

소비심리 5개월 만에 반등...기대인플레이션은 하락
이번 달 소비심리가 5개월 만에 반등했다. 그러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사실상 마이너스로 떨어지면서 기대인플레이션율도 처음으로 1%대까지 내려갔다. 한은은 소비자심리지수 상승 배경으로 무역분쟁 완화 기대, 주가 상승, 국내외 경기 부양책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ADB, 한국 올해 성장률 전망 2.1%로 하향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4%에서 2.1%로 0.3% 포인트 더 낮췄다. 올해 상반기 경제성장 저조, 세계 무역 긴장 고조, 메모리 칩 생산에 필수적인 화학제품에 대한 일본의 수출 규제 강화 등을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이유로 들었다.

10·20대 차주, 대부업체서 빌린 돈 6천억 육박
10대·20대 청년층 차주가 국내 상위 대부업체에서 빌린 돈이 6천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산와대부, 아프로파이낸셜대부, 리드코프, 조이크레디트대부 등...

8월 가공식품 물가, 30항목 中 14개 상승
지난달 주요 가공식품 30개 품목 중 14개의 항목이 올랐다. 특히 주요 가공식품 중 콜라와 수프의 판매가격이 오르고 햄과 국수는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채무자 5년새 20%↑...1인당 부채 1억2천만원
다중채무자는 5년 새 20% 넘게 늘었다. 금융회사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가 약 423만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들이 진 빚은 500조원을 돌파했다. 1인당 1억2천만원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제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5일 나이스평가정보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다중채무자는 422만7천727명이다.

피치 "美 대중 관세 부과, 韓성장률 0.5%p↓“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최근 미국의 대 중국 관세 부과 조치에 정책 대응이 없으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0.5%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고 24일 전망했다. 피치의 아시아태평양 국가 신용등급담당 제러미 죽 애널리스트는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피치 미디어 브리핑에서 "한국은...

한은”위안화 약세, 韓 수출에 부정적인 것만 아냐“
위안화의 약세가 한국 수출에 반드시 부정적인 것은 아니라는 시각이 나왔다.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은 24일 '중국 위안화 환율 변동이 한국 수출에 미치는 영향: 수출품 품질을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위안화 약세가 한국 수출에 반드시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수출경기 4분기에 다시 부진...회복 기대감↓
연초부터 계속된 수출경기 하락세가 4분기에도 지속돼 연말까지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등에 더해 주요 수출 대상국인 중국, 베트남의 경기도 둔화해 당분간 수출경기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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