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7월말 가계대출 연체율 소폭 증가
7월 말 은행권 가계대출의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중 가계대출 연체율은 0.29%였다. 6월 말과 지난해 7월 말보다 각각 0.02%포인트씩 오른 수치다.

9월 소비자물가도 마이너스 가능성↑
9월 소비자물가가 8월보다 더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날 국산 삼겹살 소매가(냉장·100g)는 2천109원으로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기 하루 전인 16일보다 4.8% 올랐다.

8월 생산자물가 0.6%↓...두 달째 마이너스
생산자물가가 전년동기 대비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농수산품과 국제유가 하락이 생산지물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공시가 상승에 수급노인 자격 상실 늘어
올해 토지와 주택 등의 공시가격 상승으로 일부 기초연금 수급 노인의 소득인정액이 오르면서 노인 1만6천여명이 수급 자격을 잃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분기 韓상품 수출 8.6%↓...반도체⋅무역분쟁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반도체 불황이 겹치면서 주요국 가운데 한국의 상품수출 감소세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20일 수출 21.8%↓...반도체 39.8%↓
9월 수출이 반도체 등의 부진이 계속된 데다 추석연휴가 끼어 지난 20일까지 감소세를 보였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은 285억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1.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준금리 0%대 갈까...미중 무역협상이 변수
미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하는 방향으로 통화정책을 펴는 가운데 한국은행도 어려워진 대내외 경제 여건을 고려해 연 1.00% 혹은 그 아래로까지 기준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용 전기 사용량 감소...경기하락 신호
산업용 전기사용량이 올 4월부터 4개월 연속 감소했다. 전력 수요가 가장 많은 산업 부문에서 장기간 감소세가 이어진 것은 이례적이어서 본격적인 경기하락 신호탄...

현대硏, 韓 성장률 올해 2.1%...내년 2.3% 전망
현대경제연구원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2.1%로 전망했으며 수출 증가세의 둔화와 내수 부진등의 이유로 내년은 2.3%로 내다봤다.

정부, 韓 경기 1년 전부터 하강 국면
한국 경기가 1년 전부터 하강 국면으로 들어섰다고 통계청이 밝혔다. 한국 경제의 최근 경기 정점을 '2017년 9월'로 통계청은 잠정 설정했다.

‘햇살론17’ 내년 청년 햇살론 출시
저소득·저신용층을 위한 정책금융상품 '햇살론17'의 공급 규모가 현재 2천억원에서 올해 안으로 4천억원까지 늘어난다. 내년에는 취업하지 못한 청년·대학생을 위한 연 3∼4%대 금리의 햇살론도 출시된다.

상반기 지재권 무역수지 적자폭 더 커져
올해 상반기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했다. 유튜브나 넷플릭스 시청이 늘고 해외 제작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많아지면서 문화예술 저작권 및 소프트웨어 저작권 사용료를 중심으로 적자폭이 늘어난...

홍남기, ”韓경제 성장의 힘 키워야 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우리 경제는 '성장의 힘'을 키워야 한다"며 "무엇보다 우리 성장률이 잠재성장경로에 닿게 해야 하고, 나아가 잠재성장률 자체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업·폐업자에 최장 6개월 대출원금 상환유예
23일부터 실업이나 폐업 등 불가피한 사유로 대출을 연체할 위험이 커진 사람들에게 최장 6개월간 원금 상환을 유예해주는 제도가 시행된다. 또 채권자가 상각 처리하지 않은 채권도 채무를 감면해줄 수 있게 된다. 금융사의 자체 채무조정은 활성화하고, 채권의 소멸시효가 도래했을 때 연장하는 것이 까다로워진다.

수출·투자 6개월째 부진...8월 수출 13.6%↓
정부가 최근 한국 경제에 관해 "생산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수출과 투자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기획재정부는 20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9월호에서 "글로벌 제조업 경기 ...

홍남기 "WTO 개도국 특혜 유지 근본고민 필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세계무역기구(WTO)에서 다른 개발도상국들이 우리나라의 개도국 특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향후 개도국 특혜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익을 우선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OECD, 韓성장률 전망 2.1%로 또 하향 조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미중 무역갈등이 장기화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투자심리 약화와 불확실성 확대가 지속해 세계 경제 성장률과 함께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OECD는 19일(현지 시간)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OECD Interim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2.1%로 수정 전망했다. 이는 지난 5월 발표한 경제전망(Economic Outlook) 때 제시한 2.4%보다 0.3%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이다.

文대통령 "특허, 원천기술로 못 나아가”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요즘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자립화 과제가 우리 경제에 가장 중요한 화두로 대두됐는데, 그 문제도 따지고 보면 이른바 특허기술을 둘러싼 일종의 기술패권 다툼"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집무실에서 열린 '200만호 특허증·100만호 디자인등록증 서명·수여식'에서 "소재·부품·장비 부분에서 일본이 압도적으로 많은 특허를 출원해뒀기에 후발주자의 기술 성장에 하나의 장벽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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