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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정기적금
내년부터 보험료 2∼4% 인하…해약환급금도 늘어난다

내년부터 보험료 2∼4% 인하…해약환급금도 늘어난다

내년부터 각종 보험 사업비를 개선해 보험료를 2∼4%가량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해지할 때 고객이 돌려받는 해약환급금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일 ▲ 보장성 보험의 불합리한 사업비 체계 개선 ▲ 모집 수수료 제도 개선 ▲ 정확한 정보 제공 등을 골자로 하는 '보험산업 신뢰도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8.01
물가상승률 7개월 연속 0%대…통계청 “디스인플레이션”

물가상승률 7개월 연속 0%대…통계청 “디스인플레이션”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또 0%대에 머물렀다. 지난 1월 0.8% 이래 7개월 연속 0%대다. 이는 2015년 2~11월 이후 최장 기록이다. 채소 가격과 기름값, 집세 등을 중심으로 0%대 '저물가' 현상이 7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경기가 가라앉으면서 소비 부진도 한 요인으로 꼽힌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56(2015=10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3% 하락했다. 전년비 물가 상승률은 지난 1월 0.8%를 기록한 이래 7개월 연속 1%를 밑돌고...

경제윤근일 기자2019.08.01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파월 “보험적 성격”

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파월 “보험적 성격”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1일(현지시간) 약 11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연준은 또 당초 9월 말로 예정됐던 보유자산 축소 종료 시점을 2개월 앞당겨 시중의 달러 유동성을 회수하는 '양적 긴축' 정책도 조기 종료키로 했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25~2.50%에서 2.00~2.25%로 0.25%포인트 내렸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8.01
7월 수출, 지난해 比 11% 감소...8개월 연속 하락

7월 수출, 지난해 比 11% 감소...8개월 연속 하락

한국 수출이 8개월 연속 감소했다. 7월 수출이 461억4000만달러로 작년 7월보다 11% 줄었다. 수출은 미·중 무역분쟁 및 반도체 수출 부진, 중국 경기 둔화 등으로 지난해 지난해 12월 -1.7%로 마이너스로 돌아선 이후 8개월 연속 하락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수출이 461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518억1000만달러)보다 11% 줄었다고 1일 밝혔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 평균 수출액은 18억4500만달러로 1년 전(21억5900만달러) 대비 14.5% 줄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8.01
잠재성장률 밑도는 韓 경제...저성장⋅경기침체 우려 커져

잠재성장률 밑도는 韓 경제...저성장⋅경기침체 우려 커져

올해 한국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밑돌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경제 근간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한국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는 제조업의 생산능력이 11개월 연속 감소하고 제조업평균가동률은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로 떨어지면서 생산력마저 노쇠화돼 향후 경기 전망 역시 밝지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미중 무역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수출규제까지 겹치면서 경기 비관론에 힘이 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31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여·수신 금리↓ …6월 주담대 금리 2.74%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여·수신 금리↓ …6월 주담대 금리 2.74%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를 앞두고 6월 신규 가계대출금리가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19년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지난달 예금은행 가계대출금리(이하 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3.25%로 한 달 전보다 0.24%포인트 내렸다. 이는 2016년 11월 3.2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가계대출금리는 2∼5월 3.50%를 중심으로 등락하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선반영되며 지난달 뚝 떨어졌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31
생산 두 달째 감소…동행·선행 경기지표 동반 하락

생산 두 달째 감소…동행·선행 경기지표 동반 하락

지난달 6월 생산과 소비 모두 줄어들었다. 생산은 두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소비는 9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제조업 생산능력지수는 11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소매판매도 9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줄어들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하면서 경기 동행·선행지표가 3개월 만에 동반 하락했다. 미·중 무역 분쟁이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일본 수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향후 경기 전망도 긍정적이진 않은 상황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31
성윤모 "日 백색국가 제외시 민관 역량·자원 총동원해 대응“

성윤모 "日 백색국가 제외시 민관 역량·자원 총동원해 대응“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일본이 한국을 백색 국가 명단(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취할 경우 민관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해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 장관은 30일 경기 평택시에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원익IPS[240810]를 방문해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결정에 대비해 피해가 우려되는 품목에 대한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관계 부처 합동으로 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을 강구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30
임금불평등, 혁신·기술진보가 해법...저임금계층 정책 한계

임금불평등, 혁신·기술진보가 해법...저임금계층 정책 한계

근로자들의 전반적인 임금상승을 위해서는 저임금 계층을 위한 정책뿐 아니라 혁신과 기술 진보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술 진보를 촉진해 전반적인 임금상승률을 높이는 동시에 인력의 고숙련화를 통해 분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고영선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30일 KDI정책포럼에 실린 '임금격차는 어떻게, 왜 변해 왔는가?' 보고서에서 "1980년부터 2016년까지 우리나라 근로자의 임금 불평등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임금 상승은 둔화 추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30
하반기 자동차·금융·섬유 일자리 4만8천개 감소 전망

하반기 자동차·금융·섬유 일자리 4만8천개 감소 전망

올해 하반기 자동차, 금융·보험, 섬유 등 국내 주요 업종의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정보원이 30일 발표한 '2019 하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자동차를 비롯한 국내 8개 제조 업종에 건설, 금융·보험을 더한 10개 주요 업종 가운데 작년 하반기보다 일자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것은 자동차, 금융·보험, 섬유 등 3개에 달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30
알바생 49.9% "최저임금 기대 수준"…80% "고용주 고충 이해“

알바생 49.9% "최저임금 기대 수준"…80% "고용주 고충 이해“

아르바이트생의 49.9%는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액에 대해 기대했던 수준이라고 평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0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최근 아르바이트생 1천6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보다 2.9% 인상된 내년도 최저임금(8천590원)에 대해 전체의 49.9%가 '기대했던 수준'이라고 답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30
7월 기업 체감경기 하락…중소·내수기업 낙폭 커

7월 기업 체감경기 하락…중소·내수기업 낙폭 커

7월 기업 체감경기가 소폭 하락했다. 기업들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경기실사지수(BSI)가 제조업, 비제조업 구분 없이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내달 전망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2019년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보면 이달 전(全) 산업의 업황 BSI는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내린 73이었다. BSI란 기업이 인식하는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기준치인 100 미만이면 경기를 비관하는 기업이 좋게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30
美연준 금리인하 예고…0.25%P 인하 확실시

美연준 금리인하 예고…0.25%P 인하 확실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를 예고했다. 연준은 오는 30~31일(현지시간)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0.25%포인트 인하를 확신하고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였던 지난 2008년 12월 이후로 10년7개월 만이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통화정책의 한 시대가 끝나게 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30
홍남기 "日화이트리스트 제외시 첨단소재·전자·통신 피해 우려“

홍남기 "日화이트리스트 제외시 첨단소재·전자·통신 피해 우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일본이 백색국가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한다면 첨단소재·전자·통신 등 광범위한 업종에서 우리 기업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29일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기재부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질의 답변서에서 이같이 말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내달 2일 각의(한국의 국무회의에 해당)에서 백색국가 대상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처리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29
지난해 콘텐츠 수출액 95억5천만달러…66.9%가 게임분야

지난해 콘텐츠 수출액 95억5천만달러…66.9%가 게임분야

한국 문화콘텐츠 수출이 지난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체 콘텐츠 수출에서 게임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개한 '2018년 하반기 및 연간 콘텐츠산업 동향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95억5천78만 달러로 전년보다 8.4% 증가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29
복숭아·양파 재배 농가 총수입 최다...보리 ‘사양 농작물’

복숭아·양파 재배 농가 총수입 최다...보리 ‘사양 농작물’

지난 38년간 복숭아와 양파를 재배하는 농가의 총수입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리는 같은 기간 연평균 총수입이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해 농사를 지어도 돈이 되지 않는 '사양 농작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980년부터 2018년까지 38년간 17개 주요 농작물의 총수입 변화 추이를 조사해 29일 발표한 '주요 농작물 생산 변화 추이' 자료에 따르면, 총수입이 가장 많이 증가한 농작물은 복숭아로 연평균 8.3%였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29
8월 기업경기전망 10년 만에 최저...”하반기 경기위축 우려 커졌다”

8월 기업경기전망 10년 만에 최저...”하반기 경기위축 우려 커졌다”

주요 기업들의 경기전망이 10년 5개월 만에 가장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분쟁이 장기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최근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까지 겹치면서 8월 기업경기 전망치가 지난 2009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한국경제연구원은 29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8월 전망치는 80.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3월(76.1)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29
상반기 영세창업자, 우대수수료 환급받는다

상반기 영세창업자, 우대수수료 환급받는다

올해 상반기 창업한 음식점이나 편의점 등 골목상권의 영세 창업자들은 카드 수수료 약 570억원을 환급받는다. 금융위원회는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 수수료 소급 적용 방안을 29일 발표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