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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정기적금
한은 내일 금리결정 금통위…日규제에 인하 시기 앞당길까

한은 내일 금리결정 금통위…日규제에 인하 시기 앞당길까

한국은행은 18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연다. 이달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은 가운데 일본의 수출규제 여파로 한은이 금리 인하 시기를 이번 회의로 앞당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르면 이달, 늦더라도 내달 30일 예정된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1.75%에서 0,25%포인트(p) 낮출 것이란 예상에 시장 전문가 사이에 이견이 거의 없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17
車보험 손해율 90% 내외 급등...보험금 원가 인상 영향

車보험 손해율 90% 내외 급등...보험금 원가 인상 영향

올해 상반기 국내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손해율이 치솟는 폭염과 폭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적정 손해율을 넘겨 90% 안팎으로 치솟았다. 16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업계 1위 삼성화재의 6월 자동차 보험 손해율(가마감)은 90.0%로 집계됐다. 현대해상 87.0%, DB손해보험 86.5%, KB손해보험 84.2%로 업계가 생각하는 적정 손해율인 77∼78%를 웃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9.07.16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동결…국내선은 3천300원으로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동결…국내선은 3천300원으로

이번 달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3개월 만에 한 단계 내린 데 이어 다음 달에는 동결된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이동 거리에 따라 추가로 붙는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최고 4만9천200원이 부과된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번 달보다 한 단계 낮아져 5천500원에서 3천300원으로 내린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7월에 이어 4단계가 적용된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16
6월 자동차 수출 석달 연속 증가...내수는 수입차 판매 부진에 감소

6월 자동차 수출 석달 연속 증가...내수는 수입차 판매 부진에 감소

미중 무역갈등 등 악조건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산업의 생산과 수출이 모두 소폭 늘었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자동차 생산량은 일부 업체의 부분파업 등 부정적 요인에도 신차 출시 효과에 힘입어 전년 상반기보다 1.2% 늘어난 202만8천332대로 집계됐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16
제3인터넷은행 신청 10월 접수…최대 2곳 인가 방침

제3인터넷은행 신청 10월 접수…최대 2곳 인가 방침

제3인터넷전문은행(인뱅) 예비인가 절차가 오는 10월 다시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외부평가위원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인가 절차 내내 신청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예비인가 재추진 방안을 16일 발표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9.07.16
분양가 상한제 시행 초읽기…적용 대상·시세차익 환수 방안에 촉각

분양가 상한제 시행 초읽기…적용 대상·시세차익 환수 방안에 촉각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위한 세부 기준을 마련 중인 가운데 상한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업계에서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일반분양을 준비 중인 재건축 단지나 토지 매입이 끝난 주택사업도 상한제 범주에 포함되는 게 아니냐며 사업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당첨자에게 주어지는 막대한 시세차익을 채권입찰제 등의 방식으로 환수 여부도 관심의 대상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9.07.16
정부 "당정청 분양가 상한제 시행 합의…세부사항 조율 중“

정부 "당정청 분양가 상한제 시행 합의…세부사항 조율 중“

정부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 담을 세부 기준을 다듬고 있다고 밝혀 민간택지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의 세부 시행기준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관계자는 16일 "분양가 상한제는 현재 당·정·청 합의가 이뤄져 시행 여부에 대해 이견이 없는 상태"라며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 담을 세부 기준을 다듬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9.07.16
청년 취준생 71만명, 13년 만에 최다...30.7%는 공시생

청년 취준생 71만명, 13년 만에 최다...30.7%는 공시생

취업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층(15∼29세)이 2006년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올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취업시험 준비생 10명 중 3명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른바 '공시족'이었다. 통계청은 16일 이러한 내용의 '2019년 5월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5월 기준 청년층 907만3천명 중 취업자나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 등 경제활동인구를 제외한 비경제활동인구는 468만3천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7천명 줄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16
삼성증권 "일본 반도체 다음 타깃... 자동차·기계 우려“

삼성증권 "일본 반도체 다음 타깃... 자동차·기계 우려“

삼성증권은 16일 일본이 반도체 다음으로 수출 규제에 나설 대상 업종이 자동차와 기계 등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승민 투자전략팀장은 "조만간 일본은 추가 제재를 통해 한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올릴 가능성이 크다"며 "대상은 대일 의존도가 높고 국내 수출에 영향이 큰 산업일 것"이라고 예상하며 "첫 공격의 타깃이 중고위~고위 기술산업군 중 한국의 핵심산업인 반도체였다면 다음은 자동차·기계 등이 우려된다"고 진단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9.07.16
전국 알바 시급 평균 8천881원…세종시 1위, 시급 9천126원

전국 알바 시급 평균 8천881원…세종시 1위, 시급 9천126원

전국 아르바이트생들의 평균 시급이 9천원에 육박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6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전국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960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8천881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797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법정 최저 시급인 8천350원보다 531원 높은 것이며, 내년 법정 최저 시급(8천590원)보다도 많은 수치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16
주담대 변동 금리 전달보다 0.32%p↓...코픽스, 6월 기준 1.68%

주담대 변동 금리 전달보다 0.32%p↓...코픽스, 6월 기준 1.68%

새로 발표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에 따라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 금리도 하락했다. 이자 부담이 줄어든 만큼 과거 비싼 금리로 대출받은 이라면 중도상환 수수료 부담이 없는 3년 차부터는 갈아타기를 통해 빚 부담을 줄일 수 있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은 이날부터 적용되는 새 잔액 기준 코픽스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일제히 전달(6월 18일∼7월 15일)보다 0.32%포인트(p) 낮췄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16
증권가 "한은 7월 금리동결 유력…8월에 인하 전망“

증권가 "한은 7월 금리동결 유력…8월에 인하 전망“

오는 18일 열리는 7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것인지 그 여부에 대해 증권가는 이달에는 기준금리를 현행 연 1.75%로 동결하면서 인하 신호를 보낸 뒤 8월에나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를 싣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경기 흐름이 지지부진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내릴 것이 확실시되면서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16
홍남기 "日 수출규제 대응 추경, 1천200억보다 늘어날 것“

홍남기 "日 수출규제 대응 추경, 1천200억보다 늘어날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와 관련, "7월 초에 빠르게 1차 검토한 것이 1천200억원"이라며 "제가 보기에 그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하고 "국회에서 검토해 판단해주신 규모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15
홍남기 "분양가상한제 적용시기·방법, 현재로선 말씀 어려워“

홍남기 "분양가상한제 적용시기·방법, 현재로선 말씀 어려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시기와 관련, "현재로선 언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분양가 상한제를 곧 적용하는가'라는 자유한국당 박덕흠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홍 부총리는 "현행 법령상 민간 택지에 대해서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도록 제도가 다 돼 있다"며 "(최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발언은) 부동산 시장이 너무 과열될 경우 언제든지 정부가 엄중히 대처하는 차원에서 그런 제도를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15
골드만삭스 "日수출규제로 한국 GDP 0.4% 감소할 수도“

골드만삭스 "日수출규제로 한국 GDP 0.4% 감소할 수도“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로 한국의 반도체 생산이 10% 줄 경우 국내총생산(GDP)은 0.4% 감소하고 연간 경상흑자는 100억 달러(약 11조7천820억원)가 줄어들 수 있다고 15일 전망했다. 아이린 최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반도체 공급 차질의 영향을 분석한 결과 반도체 생산에 상당한 차질이 빚어지면 한국 GDP와 경상수지에 주목할 만한 하방 리스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15
메모리 가격 한주만에 최고 13% 급등…日 수출규제 등 여파

메모리 가격 한주만에 최고 13% 급등…日 수출규제 등 여파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소재 수출 규제 발표 이후 D램과 낸드플래시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이 비교적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추세적인 상승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다른 요인들과 맞물려 반도체 업황의 '바닥 통과' 가능성은 커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15
이르면 7월 늦어도 8월 금리인하...“인하여력 크지 않아“ 반론도

이르면 7월 늦어도 8월 금리인하...“인하여력 크지 않아“ 반론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늦어도 다음달, 이르면 이번 주에라도 단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18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연 1.75%인 현재의 기준금리를 일단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서도 다음번 회의(8월 30일)에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내리겠다는 '신호'를 시장에 보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15
1분기 가계자금, 주식·결제성예금에서 저축성예금으로 이동

1분기 가계자금, 주식·결제성예금에서 저축성예금으로 이동

연초 코스피가 회복 장세를 보이자 가계 자금이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안정화 정책에 가계 돈이 주택시장으로 흐르지 못한 데다 은행들이 예금 영업을 강화한 영향으로 가계의 저축성예금 잔액은 커졌다. 15일 한국은행 자금순환 통계를 보면 1분기 가계 및 비영리단체(이하 가계)가 예금이나 보험, 주식, 채권으로 굴린 돈(자금운용)의 증가액은 35조4천억원으로 작년 1분기 41조3천억원보다 줄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