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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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증시, 무역지표개선에 10개월 만에 최고치···美대선 가운데 힐러리 우세도 영향

미국 대선을 앞둔 가운데 중국 상하이 증시는 무역 지표 개선에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는 종가 기준 지난 1월 8월(3,186.41) 이후 10개월 만에 최고치다.

경제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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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재상장 노리며 절치부심···청약 첫날 경쟁률 0.3대 1 그쳐

공모물량과 공모가를 낮추며 재상장 추진에 박차를 가했던 두산밥캣 공모 청약 첫째날 경쟁률이 0.3대 1에 그쳤다. 8일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두산밥캣 청약에는 총 274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며 경쟁률 0.3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3만원이다.

경제2016.11.08
도쿄증시, 혼조세 마감···"힐러리 우세론 아닌 美대선 결과 발표에 주목"

도쿄증시, 혼조세 마감···"힐러리 우세론 아닌 美대선 결과 발표에 주목"

미국 대선을 맞이한 가운데 힐러리 우세에도 불구하고 도쿄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에 대해 무혐의 결론 소식 가운데 1.61% 상승하며 마감했던 닛케이지수는 이날 장초반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이후 하락세로 방향을 틀며 소폭 하락 마감하는 데 그쳤다.

경제2016.11.08
'투자 귀재' 로저스 "미대선서 누가 당선되더라도 내년 글로벌 증시 하락"

'투자 귀재' 로저스 "미대선서 누가 당선되더라도 내년 글로벌 증시 하락"

미국 대선을 앞두고 시장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당선은 '호재',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승리는 '악재'라는 평가가 내려진 가운데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짐로저스는 이에 대해 다른 평가를 내놓았다. 세계적인 투자전문가 짐 로저스는 둘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내년 하반기에는 글로벌 증시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2016.11.08
코스피, 힐러리 우세 불구 2,000선 초반 마감···美대선 출발 가운데 불확실성 탓 관망세

코스피, 힐러리 우세 불구 2,000선 초반 마감···美대선 출발 가운데 불확실성 탓 관망세

미국 대선을 맞이한 가운데 힐러리 우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2,000선 초반에서 마감했다. 이날 2,000선을 회복하며 출발한 코스피는 전날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의 '이메일 스캔들' 무혐의 소식에 2,010선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경제2016.11.08
대만증시, 美대선 시작 속 상승 마감···힐러리 첫 승리 거둬

대만증시, 美대선 시작 속 상승 마감···힐러리 첫 승리 거둬

글로벌 이벤트로 꼽히는 미국 대선이 출발한 가운데 대만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승하며 장을 시작한 가권지수는 장 중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결국 반등에 성공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경제2016.11.08
'코리아세일페스타' 한달 여간의 대장정···총매출 8조7천억원, GDP 0.13% 증가

'코리아세일페스타' 한달 여간의 대장정···총매출 8조7천억원, GDP 0.13% 증가

국내 최대 쇼핑·관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지난 9월 말을 시작으로 한달 여간의 대장정을 마친 가운데 해당 행사가 경제 성장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할인행사에 참여한 주요 유통업체의 총매출액은 약 8조7천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제2016.11.08
[美대선 출발] 코스피, 브렉시트 당시와 비슷한 움직임 보일 듯

[美대선 출발] 코스피, 브렉시트 당시와 비슷한 움직임 보일 듯

힐러리 '이메일 스캔들'이 무혐의로 결론나면서 코스피에 호재로 작용했다. 8일 미국 대선을 앞둔 가운데 코스피는 2,000선으로 출발하며 개장 직후 2,010선 오르는 등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 당선 기대감 속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6월 글로벌 이벤트로 주목받았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두고도 코스피는 이와 비슷한 움직임을 연출했다.

경제2016.11.08
"'힐러리 무혐의' 속 美증시 상승 랠리 오래가지 못할 것···결고 확정까지 긴장 이어질 것"

"'힐러리 무혐의' 속 美증시 상승 랠리 오래가지 못할 것···결고 확정까지 긴장 이어질 것"

'트럼프 리스크'가 잦아들며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낸 뉴욕증시를 두고 상승 랠리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힐러리 클린터 민주당 대선후보의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가 무혐의로 결론나며 증시에 호재 작용했지만 이러한 효과가 단기적인 현상에 그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마켓워치는 7일(미국시간) 미국 증시가 기록적인 내림세 끝에 상승세로 전환됐으나 불안한 오름세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경제2016.11.08
'부진의 늪'에 빠진 中 수출, 7개월 연속 감소 행진···수입은 3개월째 증가세

'부진의 늪'에 빠진 中 수출, 7개월 연속 감소 행진···수입은 3개월째 증가세

중국의 지난달 수출이 또 다시 하락하며 7개월째 부진을 이어갔다. 중국 해관총서(세관)는 8일 중국의 10월 달러 기준 수출이 1천781억7천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7.3% 감소했다고 밝혔다.

경제2016.11.08
美대선 앞두고 트럼프 승리에 배팅···"'브렉시트' 찬성에 배팅한 이들과 겹쳐"

美대선 앞두고 트럼프 승리에 배팅···"'브렉시트' 찬성에 배팅한 이들과 겹쳐"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미국 대선이 가까워진 가운데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베팅한 사람들이 지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베팅했던 이들과 겹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도박사이트 베트페어의 배리 오어 대변인은 보도자료에서 브렉시트에 돈을 걸었던 이들 중 67% 이상이 트럼프의 당선에 베팅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2016.11.08
'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 롯데 "신동빈-박대통령 독대 여부 확인 안돼"

'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 롯데 "신동빈-박대통령 독대 여부 확인 안돼"

신동빈 회장이 불구속 기소되는 등 검찰의 '경영 비리' 수사가 마무리되며 한숨을 돌리는 듯 했던 롯데그룹이 또 다시 '최순실 게이트'에 이름을 올리며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 가운데 지난 2월 말∼3월 초 신동빈 회장이 검찰의 수사를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과 독대한 정황이 있다는 한겨레신문 보도가 나온 것과 관련해 롯데데그룹은 "독대했는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8일 밝혔다.

경제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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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대선 앞두고 2,010선서 1,990선 재차 하락···기관·외인 '동반 매도'

미국 대선을 앞둔 가운데 8일 2,000선으로 장을 출발한 코스피는 다시 1,990선으로 내려앉았다. 지수는 11.98p(0.60%) 오른 2,009.56으로 출발한 뒤 장 중 2,010선(2,010.17)에 올랐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결국 1,990선으로 재차 밀려났다.

경제2016.11.08
한진해운 물류대란 마무리 국면, 컨테이너선 97척 중 94척 하역 완료···정부, 대체선박 투입

한진해운 물류대란 마무리 국면, 컨테이너선 97척 중 94척 하역 완료···정부, 대체선박 투입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며 빚어진 물류대란 후폭풍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8일 기획재정부와 해양수산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진해운 합동대책 TF(태스크포스) 20차 회의'를 열고 화물 하역 상황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경제2016.11.08
'정유라 지원' 의혹 등 '최순실 게이트' 이름 올린 삼성, 8년 만에 서초사옥 압수수색

'정유라 지원' 의혹 등 '최순실 게이트' 이름 올린 삼성, 8년 만에 서초사옥 압수수색

'최순실 게이트'에 이름을 올린 삼성의 서초동 본사에 8년 만에 검찰이 들이닥쳤다. '비선 실세' 최순실씨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 소속 수사관들은 8일 오전 6시40분 즈음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을 압수수색 했다.

경제2016.11.08
강덕수 前 STX 회장 상대로 소송낸 소액주주들 패소···법원 "조선업 불황따른 주가폭락, 미공개 중요 정보로 보기 어렵다"

강덕수 前 STX 회장 상대로 소송낸 소액주주들 패소···법원 "조선업 불황따른 주가폭락, 미공개 중요 정보로 보기 어렵다"

STX 주가 폭락에 따라 피해를 입은 소액주주들이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 등 경영진과 회계법인을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결국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6부(이수영 부장판사)는 장모씨 등 소액주주 4명이 강 전 회장과 변모 전 그룹 최고채무책임자(CFO) 등 경영진과 그룹의 감사를 담당했던 삼정회계법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제2016.11.08
한미약품 의혹 수사 중 실종된 직원 차량 발견···행방 묘연

한미약품 의혹 수사 중 실종된 직원 차량 발견···행방 묘연

검찰이 한미약품의 늑장공시 의혹과 미공개 정보 사전 유출 등에 대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조사 중 실종된 공시 및 회계 담당 임원 김 모(46) 씨의 차량이 북한강 변에서 발견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 유적지 인근 북한강 변에서 김 씨의 쏘나타 차량이 발견됐다.

경제2016.11.08
'트럼프 리스크' 주춤, 미대선 불확실성 감소에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공포 지수' 급락

'트럼프 리스크' 주춤, 미대선 불확실성 감소에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공포 지수' 급락

그간 '트럼프 리스크'가 불거지며 파랗게 질렸던 뉴욕증시는 '힐러리 무혐의' 소식 가운데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3월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25일부터 이날 4일까지 총 9거래일에 걸쳐 연속으로 하락 마감하며 36년만에 처음으로 장기간 하락을 보였던 S&P 500지수도 이날 반등하며 2% 넘게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제201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