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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최순실 사태에 휘청인 국내 주식시장···코스피 1,970선 추락·코스닥 3% 넘게 폭락

2일 미국 대선 불확실성과 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국정 혼란으로 국내 주식시장이 휘청였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대된 모습이다.

경제2016.11.02
대내외 악재 속 시총 상위 일제히 하락세···'최순실 게이트' 이름 올린 대기업 그룹주도 일제히 '파란불'

대내외 악재 속 시총 상위 일제히 하락세···'최순실 게이트' 이름 올린 대기업 그룹주도 일제히 '파란불'

코스피가 2일 '최순실 게이트'에 따른 국정 혼란과 미국 대선 불확실성 등 잇따른 대내외 악재 속에 급락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권에 포진한 종목들이 줄줄이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국내 증시 투자자들이 대형주 위주로 '팔자'에 나섰기 때문으로 보인다.

경제2016.11.02
"美 금리인상, 대선 열리는 11월 아닌 12월 확실"

"美 금리인상, 대선 열리는 11월 아닌 12월 확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지난 1일(미국시간)부터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시작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여전히 11월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CNBC는 이날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전원이 이달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결정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봤다고 전했다.

경제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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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최대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청약 첫날부터 '한산'···비싼 공모가 논란·눈치 보기 이어져

올해 하반기 최대 공모주로 평가받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청약 시작 첫날인 2일 오전 증권사 영업점은 비교적 한산 모습을 나타냈다. 공모가 고평가 논란과 얼어붙은 투자심리 등에 따른 눈치 보기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경제2016.11.02
'트럼프 승리 가능성'에 떠는 亞증시, 일제히 하락···美 대선 불확실 속 외환시장도 요동

'트럼프 승리 가능성'에 떠는 亞증시, 일제히 하락···美 대선 불확실 속 외환시장도 요동

미국 대선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승리할지 모른다는 관측이 최근 힘을 얻으면서 아시아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리스크'에 따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2일 오전 장중 1% 이상 떨어졌고 외환시장에서도 리스크 오프(위험 회피) 심리가 퍼지며 엔-달러 환율이 장 중 103엔선으로 후퇴했다.

경제2016.11.02
'최순실 사태' 연루 의혹 삼성·CJ·롯데그룹, 주가 줄줄이 하락세

'최순실 사태' 연루 의혹 삼성·CJ·롯데그룹, 주가 줄줄이 하락세

'최순실 게이트'가 정국을 뒤흔드는 가운데 국내 일부 대기업이 이와 연루됐다는 의혹에 번지며 기업의 주가도 휘청이고 있다. 2일 삼성전자가 '비선실세' 최순실 딸 정유라의 명마 구입 등 지원한 것이 밝혀진 가운데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경제2016.11.02
'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 CJ, 장 중 급락세···오전 장 중 52주 신저가 새로 써

'최순실 게이트' 연루 의혹 CJ, 장 중 급락세···오전 장 중 52주 신저가 새로 써

'최순실 게이트'가 정국을 뒤흔들 가운데 CJ그룹이 이에 연루되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장 중 9% 가까운 낙폭을 보인 CJ는 52주 신저가(15만6천원)를 새로 작성하기도 했다.

경제2016.11.02
최순실 딸 정유라 지원 부인하던 삼성전자, 명마 구입 등에 35억원 내놓은 것 확인

최순실 딸 정유라 지원 부인하던 삼성전자, 명마 구입 등에 35억원 내놓은 것 확인

삼성그룹이 '비선실세' 최순실과 연관된 미르 재단과 K스포츠 재단에 204억원 출연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최씨의 딸 정유라를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삼성은 지난 9월 '삼성이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를 위해 10억원대 명마를 매입해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말을 구입한 것과 승마장을 구입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면 부인한 바 있다.

경제2016.11.02
美대선·'최순실 사태'에 코스피 '공포지수' 장 중 급등···브렉시트 여파 이후 4개월 만 최고치

美대선·'최순실 사태'에 코스피 '공포지수' 장 중 급등···브렉시트 여파 이후 4개월 만 최고치

'최순실 사태' 및 미국 대선 불확실성 등 대내외 악재가 잇따른 가운데 코스피가 2일 장중 1,970선까지 하락한 모습을 나타내면서 '공포지수'도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장중 고가 기준으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여파가 미친 올해 6월 28일(19.92) 이후 4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경제2016.11.02
"美 금융시장은 힐러리 대신 트럼프 승리를 점치고 있다"···대선 불확실 속 월가 공포지수 급등

"美 금융시장은 힐러리 대신 트럼프 승리를 점치고 있다"···대선 불확실 속 월가 공포지수 급등

CNBC가 지난 31일(미국 시간) 현재 증시 흐름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승리를 점치는 상황이라고 보도한 것에 이어 2일 블룸버그도 뉴욕증시에서도 클린턴에 불리한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스트래터거스 리서치 파트너스의 분석에 따르면 대선 3개월 전 시점인 지난 8월 8일부터 현재까지 S&P500지수는 3.2% 떨어져, 집권당인 민주당 클린턴 후보의 패배를 점치고 있다고 전했다.

경제2016.11.02
'최순실 사태'·삼성전자 부진 등 대내외 악재 속 외국인 선물시장서 '대규모 매도'···'단기 약세'에 배팅

'최순실 사태'·삼성전자 부진 등 대내외 악재 속 외국인 선물시장서 '대규모 매도'···'단기 약세'에 배팅

'최순실 게이트'와 연이은 수출 감소 등 우리나라 정치와 경제를 뒤흔드는 대·내외 악재들이 잇따른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선물시장에서 단기 약세에 배팅하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최근 코스피200지수선물 시장에서 '팔자'에 주력하면서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경제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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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태' 등 대내외 불확실성 부각에 코스피 1,980선 추락···코스닥도 점차 낙폭 키워

'최순실 사태' 등 우리나라를 둘러싼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2일 코스피는 또 다시 2,000선이 무너졌다.

경제2016.11.02
"'최순실 사태' 속 정치불안으로 韓 4분기 경제 어둡다"···해외IB들 "실물경제에 상당한 타격"

"'최순실 사태' 속 정치불안으로 韓 4분기 경제 어둡다"···해외IB들 "실물경제에 상당한 타격"

해외 투자은행(IB)들은 최근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사태올 정국을 뒤흔든 가운데 올 4분기 경제성장률 둔화 폭이 커지고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등 경기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종과 현대차 파업 등으로 지난 9월에 이어 10월 수출이 또 다시 하락했고, 청탁금지법 등의 여파로 이미 생산과 소비, 투자가 감소세를 보이며 대내외 경제 상황이 암울한 가운데 정치리스크까지 가중되면 경기가 급속히 얼어붙을 것으로 우려됐다.

경제2016.11.02
'최순실 사태'에 엇갈린 '정치인 테마주'···문재인은 고공행진, 반기문은 내리막

'최순실 사태'에 엇갈린 '정치인 테마주'···문재인은 고공행진, 반기문은 내리막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정치테마주가 연일 들썩이는 가운데 여당과 야당의 대표주자들의 테마주가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 및 여당 지지도 하락으로 문 전 대표의 향후 대권 도전 가도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막연한 관측이 묻지마식 매수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보인다.

경제2016.11.02
현대중공업 "일부 사업 분사 및 군산 도크 폐쇄 검토중···확정된 바 없다"

현대중공업 "일부 사업 분사 및 군산 도크 폐쇄 검토중···확정된 바 없다"

현대중공업이 일부 사업 분사와 군산 도크 폐쇄 등을 검토 중이라고 지난 1일 밝혔다. 이어 "로봇사업부 분사완료는 잘못된 보도이고, 군산조선소 폐쇄는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경제2016.11.02
감산 합의 또 다시 무산 위기, 국제유가 연일 하락···WTI, 3주만에 10%가량 추락

감산 합의 또 다시 무산 위기, 국제유가 연일 하락···WTI, 3주만에 10%가량 추락

산유국 감산 합의가 또 다시 무산될 위기에 놓인 가운데 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전날에 이어 또 다시 하락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19센트(0.4%) 내린 배럴당 46.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경제2016.11.02
美 연준 FOMC 출발···12월 금리인상 '신호' 줄까

美 연준 FOMC 출발···12월 금리인상 '신호' 줄까

올해 단 두번 만을 남겨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1일(이하 현지시간) 막을 열었다. FOMC는 1일부터 2일까지 총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해온 시장전문가들은 다만 이번 회의를 통해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연내 금리인상과 관련된 '신호'를 줄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상황이다.

경제2016.11.02
정부, 가계대출 감독 강화 효과 나타났나···10월 주택담보대출 증가분 전년 40%에 불과

정부, 가계대출 감독 강화 효과 나타났나···10월 주택담보대출 증가분 전년 40%에 불과

최근 급증하는 가계부채에 관리에 나선 금융당국이 가계대출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10월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증가분이 작년 동기의 4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201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