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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대우조선 무조건 살리는 것 아니다···가혹한 구조조정하게 될 것"

유일호 "대우조선 무조건 살리는 것 아니다···가혹한 구조조정하게 될 것"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조선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관련해 현재의 '빅3' 구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컨설팅사인 맥킨지가 대우조선해양을 두고 독자 생존이 어렵다고 진단했음에도 정부가 이를 무시하고 살리기로 했다는 업계의 지적에 대해 "무조건 살리는 것은 아니다. 정리해야 할 부분이 상당히 있다"고 말했다.

경제2016.11.01
대우조선 살리기 나선 정부 인력 조정에 뿔난 노조···"희망퇴직 명분 아래 1,300여명 반강제적으로 쫓겨나"

대우조선 살리기 나선 정부 인력 조정에 뿔난 노조···"희망퇴직 명분 아래 1,300여명 반강제적으로 쫓겨나"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은 정부가 지난달 31일 제시한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방침과 관련해 "대우조선을 살리겠다는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러운 정책"이라며 노조와 채권단, 정부, 회사 측이 대우조선 회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2016.11.01
'비선실세' 최순실,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에도 입김?···K스포츠재단 투자 거절 이후 정부 분위기 변화

'비선실세' 최순실, SKT-CJ헬로비전 인수·합병에도 입김?···K스포츠재단 투자 거절 이후 정부 분위기 변화

업계 '빅딜'로 평가받았던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 무산된 것을 두고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SK그룹이 K스포츠재단의 투자 요구를 거절한 시점을 전후해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에 대한 정부 심사 분위기가 돌연 부정적으로 바뀐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경제2016.11.01
美 연준 주거래은행 중 3곳 "올해 금리인상 없다"···올해 마지막 12월 FOMC서도 금리인상 전망

美 연준 주거래은행 중 3곳 "올해 금리인상 없다"···올해 마지막 12월 FOMC서도 금리인상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23개 주거래은행(프라이머리 딜러) 가운데 3곳에서 올해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미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1월과 12일 단 두차례만 남겨둔 상황이다. 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HSBC와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RBC), 로열 뱅크 오브 스코틀랜드(RBS) 등 3개 프라이머리 딜러는 연준이 다음 달 14일 열리는 올해 마지막 FOMC에서 금리 동결을 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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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태' 속 코스피 아슬아슬한 2,000선 지키기···3거래일째 내리막

'최순실 게이트'가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1,900선으로 후퇴했던 코스피는 2,000선을 겨우 회복하며 장을 마쳤다. 지수는 4.78포인트(0.24%) 내린 2,003.41로 출발해 곧바로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장중 한때 1,990.45까지 밀려 1,990선마저 위협받기도 했다.

경제2016.11.01
美대선 최종 승리자는 트럼프?···"최근 3개월 증시 흐름이 힐러리 패배 가능성 전망"

美대선 최종 승리자는 트럼프?···"최근 3개월 증시 흐름이 힐러리 패배 가능성 전망"

미국의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3개월 미국 증시 흐름을 살펴볼 때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가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CNBC는 31일(미국시간) 미국 대선이 예정된 해의 8~10월 증시 흐름이 차기 대통령을 대체로 정확하게 예견해왔다며 현재 증시 흐름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승리를 점치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경제2016.11.01
韓 무역규모 1조달러는 옛말?···올해 교역규모 8천억달러선 머물 수도

韓 무역규모 1조달러는 옛말?···올해 교역규모 8천억달러선 머물 수도

우리나라 수출이 또 다시 하락세로 가닥을 잡으며 하반기에도 암울한 현실을 그려낼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0월 수출 증감률은 지난해 동기대비 3.2% 줄어든 것으로 1일 잠정 집계했다. 지난 9월에도 수출은 5.9%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10월 수출감소는 자동차업계의 잇따른 파업과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가 뼈아팟다.

경제2016.11.01
D램 가격 급등 이어지는 반도체 시장, 향후 전망도 '꽃길만 걷는다'···"호황기 국면 접어들었다"

D램 가격 급등 이어지는 반도체 시장, 향후 전망도 '꽃길만 걷는다'···"호황기 국면 접어들었다"

최근 D램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증권가에선 앞으로도 D램 가격 인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증권가에서도 D램 반도체 가격 상승이 향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장미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경제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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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은행, 오늘 기준금리 현행 1.5% 동결···3개월째 사상최저 수준 유지

호주중앙은행(RBA)은 1일 열린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1.5%로 동결했다. 호주의 기준금리는 지난 9월부터 3개월째 사상 최저 수준인 1.5%를 이어가게됐다.

경제2016.11.01
'최순실 사태' 속 고공행진 고려산업, 장 중 하락세 반전

'최순실 사태' 속 고공행진 고려산업, 장 중 하락세 반전

'문재인 테마주'로 묶인 고려산업이 장 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근 연일 급등한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장 직후 급등세를 보이며 6거래일 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경제2016.11.01
日은행, 금리동결·금융완화책 이어간다···구로다 총재 재임기간 중 물가 목표 달성 사실상 포기

日은행, 금리동결·금융완화책 이어간다···구로다 총재 재임기간 중 물가 목표 달성 사실상 포기

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에서 올해 9월 도입한 금리 중심의 금융완화 정책을 이어가기로 했다. 일본은행은 지난 1월 기준금리를 마이너스로 낮췄으며, 이후에는 계속 금리를 동결해왔다.

경제2016.11.01
살아나는 中 제조업 경기···PMI 2년 3개월 만에 최고치

살아나는 中 제조업 경기···PMI 2년 3개월 만에 최고치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2년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시장 활황과 유동성 투입에 따른 영향이 제조업 경기를 끌어올린 덕이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은 10월 중국의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2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경제2016.11.01
日은행, 통화정책결정 회의서 기준금리 -0.1% 동결

日은행, 통화정책결정 회의서 기준금리 -0.1% 동결

일본은행, 기준금리 -0.1% 동결

경제2016.11.01
9월 이어 10월 수출도 하락···車업계 파업·갤럭시노트7 단종 큰 영향

9월 이어 10월 수출도 하락···車업계 파업·갤럭시노트7 단종 큰 영향

우리나라 수출이 또 다시 하락하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자동차 업계 파업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단종이 치명적이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수출액이 419억달러를 기록하며 작년 같은 달보다 3.2%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경제2016.11.01
반도체 가격 등급 물살 타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오름세···4분기 실적 탄력 전망

반도체 가격 등급 물살 타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오름세···4분기 실적 탄력 전망

반도체 D램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74% 점유율을 차지하며 세계 1위와 2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중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D램 가격 상승과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4분기 실적도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2016.11.01
한진해운, 차익실현 매물에 급락세

한진해운, 차익실현 매물에 급락세

전날 정부의 해운업계 지원 발표 속에 장 중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던 한진해운이 1일 장 중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이 급락세를 이끈 요인으로 분석된다.

경제2016.11.01
첫 생산직 포함된 대우조선 희망퇴직 신청, 1천명 목표치 달성···올해 안에 2천명 추가 감축

첫 생산직 포함된 대우조선 희망퇴직 신청, 1천명 목표치 달성···올해 안에 2천명 추가 감축

잇따른 수주가뭄 속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대우조선해양의 지난달 희망퇴직 신청자수가 최종 1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우조선에 따르면, 지난달 7일부터 31일까지 희망퇴직 접수를 한 결과 신청자는 1천명을 약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1일자로 위로금을 받고 퇴직 처리된다.

경제2016.11.01
한진해운 사태 여파 9월 서비스수지 5년 9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경상수지 55개월 연속 흑자 행진

한진해운 사태 여파 9월 서비스수지 5년 9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경상수지 55개월 연속 흑자 행진

한진해운 사태 여파로 경상수지 중 서비스수지 부문이 5년 9개월 만에 최대 적자규모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16년 9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지난 9월 상품과 서비스 등을 포함한 경상수지 흑자는 82억6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경제201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