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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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서 대우조선 '생존 유지'···현대·삼성중공업은 '불만'

정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서 대우조선 '생존 유지'···현대·삼성중공업은 '불만'

31일 정부가 발표한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앞서 국내 '빅 3'가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을 중심으로한 '빅 2' 체제로 개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등 업계의 큰 관심과 우려를 받아온 대우조선해양의 '운명'이 사실상 현행 유지로 결론내려졌다. 또 이날 정부 발표 내용이 여태까지 조선 3사가 추진해오던 자구안을 요약 정리한 수준에 그치면서 새로운 내용이 전혀 없는 '맹탕 정책'에 그쳤다는 비판도 업계에서 나왔다.

경제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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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도 '학자금 빚'에 허덕이는 청년들···대출 미상환자 3년 새 8배 증가

'학자금 빚'에 허덕이는 학생들의 상황이 취업 후에도 나아지지 않는 모습이다. 학자금 대출 미상환자가 해가 갈수록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경제2016.10.31
갈수록 줄어드는 고정금리 대출···은행권 수익 늘고, 가계부담 더 커진다

갈수록 줄어드는 고정금리 대출···은행권 수익 늘고, 가계부담 더 커진다

최근 국내 은행의 가계대출 가운데 고정금리 비중이 작아진 것으로 나타나며 가계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한국은행의 예금은행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보면 지난 9월 신규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 대출은 48.6%이고 나머지 51.4%는 금융채를 비롯한 시장금리와 수신금리 등에 연동된 변동금리 대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2016.10.31
불법 사금융 이용자, 지난해보다 늘어···여전히 터무니없는 금리, 연 111% 육박

불법 사금융 이용자, 지난해보다 늘어···여전히 터무니없는 금리, 연 111% 육박

30일 한국대부금융협회에 따르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전국 성인 5천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07%가 불법 사금융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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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게이트' 속 '문재인 테마주' 고려산업 또 다시 급등···5거래일 간 주가 2배 이상 뛰어

'최순실 게이트'가 정치권 뿐만 아니라 국내 금유시장에도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테마주'로 알려진 고려산업이 31일 장초반 또 다시 급등세를 이어가며 6거래일 째 큰 폭의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순실 사태'가 붉어진 이후 지난 24일부터 고려산업은 5거래일 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급등했다.

경제2016.10.31
한진해운, 정부 '6.5조원 금융지원' 소식에 장 중 상한가···지폐주 복귀

한진해운, 정부 '6.5조원 금융지원' 소식에 장 중 상한가···지폐주 복귀

정부의 조선·해운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발표된 31일 한진해운이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유럽법인 정리 소식 이후 주당 1,000원 선이 무너지며 동전주로 전락했던 한진해운은 이날 급등세 가운데 지폐주로 재차 올라섰다.

경제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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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외 여건과 정국혼란 경계심리에 하락세 출발

코스피가 31일 최순실 사태로 인한 정국 혼란과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경계심리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9.69포인트(0.48%) 하락한 2,009.73을 나타냈다. 지수는 8.13포인트 (0.40%) 내린 2,011.29로 출발한 뒤 기관의 매도세 속에서 하락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다만 등락 폭은 아직 제한적인 수준이다.

금융2016.10.31
정부, 조선·해운업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해운사에 6.5조원 규모 금융지원, 2020년까지 11조원 공공선박 발주"

정부, 조선·해운업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해운사에 6.5조원 규모 금융지원, 2020년까지 11조원 공공선박 발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세계 조선시장 발주량이 2020년에 2011∼2015년 평균으로 회복되지 못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조선·해운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경쟁력 강화방안에서 구체적인 계획은 단기 수주 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까지 250척 이상, 11조원 규모의 공공선박 조기 발주 등을 추진하고 조선사별로 경쟁력 있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도록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을 촉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2016.10.31
美 11월 FOMC, 내일부터 이틀간 막 올려···'12월 금리인상' 뒷받침 할까

美 11월 FOMC, 내일부터 이틀간 막 올려···'12월 금리인상' 뒷받침 할까

최근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현실화에 이른 가운데 오는 11월 1일부터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막을 올린다. 11월에 미국 대선이라는 '빅 이벤트'를 앞둔 만큼 금융시장 전문가들이나 미국의 경제전문 매체들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보다는 오는 12월 통화정책회의에 무게를 싣고 있다.

경제2016.10.31
'비선실세' 최순실 모녀 특혜대출 의혹, 금융당국 조사 착수

'비선실세' 최순실 모녀 특혜대출 의혹, 금융당국 조사 착수

'비선실세' 최순실 모녀의 은행 특혜대출 의혹과 관련해 금융당국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2월 8일 KEB하나은행 압구정중앙점에서 딸 정유라 씨와 공동명의인 강원도 평창에 있는 10개 필지를 담보로 약 25만 유로(3억2천만원)를 대출받았다.

경제2016.10.31
올 들어 잇따라 인상된 'LPG車 보험료' 곧 인하 될 듯···전체 차량 보험료 내려가나

올 들어 잇따라 인상된 'LPG車 보험료' 곧 인하 될 듯···전체 차량 보험료 내려가나

올해 잇따라 인상됐던 LPG 차량의 보험료가 금융감독원의 권고 속에 곧 인하될 전망이다. 금감원은 올해 들어 손해보험사들이 LPG 차량의 보험료를 인상한 것을 두고 'LPG 차량을 주로 이용하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의 소지가 있다'는 비판 아래 보험료 인하 권고를 검토하고 있다.

경제2016.10.31
현대車, 노조파업·신흥시장 부진 속 글로벌 시총 13위로 추락···4년새 28조원 증발

현대車, 노조파업·신흥시장 부진 속 글로벌 시총 13위로 추락···4년새 28조원 증발

현대자동차의 시가총액이 글로벌 자동차 업계서 13위까지 추락했다. 근래 노조 파업 및 신흥시장 부진 등 대내외 위기를 맞이하면서 2년 만에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 가운데 1위는 일본 도요타로 1천914억7천만 달러(약 219조원)다. 도요타 시가총액은 현대차(31조원)의 7배에 달한다.

경제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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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 실적 쇼크' 몰아친 유럽, 주요 증시 일제히 하락세

28일 주요 기업들의 실적쇼크가 몰아치며 유럽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유럽 주요 기업의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하회한 것 뿐만 아니라 향후 전망도 어둡게 나타나면서 증시가 하락세를 탄 것으로 풀이된다.

경제2016.10.28
'최순실 게이트'여파에 '정치인 테마주'···문재인·안철수 오르고, 반기문 내렸다

'최순실 게이트'여파에 '정치인 테마주'···문재인·안철수 오르고, 반기문 내렸다

'최순실 게이트' 파문이 정치권 뿐만 아니라 국내 주식시장도 뒤흔들고 있다. 이에 따라 정치인 테마로 묶인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락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경제2016.10.28
한진해운 미주노선 예비입찰 뛰어든 현대상선-SM그룹···흥미진진 대결 벌일까

한진해운 미주노선 예비입찰 뛰어든 현대상선-SM그룹···흥미진진 대결 벌일까

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이 자사의 '알짜 자산'인 미주노선 매각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28일 미주·아주노선 예비입찰에 현대상선 뿐만 아니라 SM(삼라마이더스)그룹도 뛰어 들었다. 시장의 예상과는 정반대로 해운업계에서 가장 먼저 재기를 이뤄내며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현대상선과 최근 국내 해운업계에서 인수합병(M&A)을 활발하게 진행해온 SM그룹의 대결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경제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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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또 다시 2,010선 후퇴···외인·기관 동반 매도

28일 코스피가 하루 만에 2,010선으로 또 다시 떨어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잇따라 매도 물량을 쏟아낸 탓이다. 지수는 2.15포인트(0.11%) 떨어진 2,021.97로 출발한 뒤 줄곧 약세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경제2016.10.28
올 3분기 기업실적 하락은 환율 때문?···삼성전자·현대차 등 수출기업 원화 강세에 '울상'

올 3분기 기업실적 하락은 환율 때문?···삼성전자·현대차 등 수출기업 원화 강세에 '울상'

지난 3분기 원화 강세가 이어진 탓에 국내 수출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이러한 원화 강세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국내 수출기업들의 영업이익에도 상당한 타격을 준 것으로 보인다.

경제2016.10.28
'대우조선 수조원대 회계사기 묵인' 딜로이트안진 煎 임원 구속 영장

'대우조선 수조원대 회계사기 묵인' 딜로이트안진 煎 임원 구속 영장

대우조선해양의 수조원대 분식회계를 묵인한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전직 임원(공인회계사)이 구속영장을 받았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28일 대우조선의 수조원대 분식회계를 알고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적정' 외부감사 의견을 내준 혐의(공인회계사법 위반 등)로 전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배모 전 이사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제201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