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4일 만에 나타난 조인근 전 비서관 "최순실 전혀 몰라"···"정신적·육체적 고통 탓에 사의"
'최순실 게이트' 논란이 불거지며 지난 25일 부터 자취를 감췄던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28일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재 한국증권금융 상근 감사위원으로 재직 중인 조 전 비서관은 이날 "최순실 씨에 대해 전혀 몰랐다"며 "(대통령) 연설문을 중간에 손을 댔다는 의심을 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문재인 테마주' 고려산업 "주가 등급 관련 공시사항 없다"···장 중 27%넘게 급등
28일 '문재인 테마주'로 불리는 고려산업은 전날 한국 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대해 최근의 주가 급등과 관련해 "내달 14일 이전에 공시할 예정인 분기보고서 외에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새 규재에 직면한 해운업계···한국 조선업 경쟁력 한 층 높아질 것"
가장 강력한 해운업 환경 규제인 SOx가 2020년 시행되는 가운데 한국 조선업 경쟁력이 빛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규제는 신규선박 뿐만 아니라 중고선박에도 적용된다. 현재 전세계 중고선박의 95% 이상이 기계식엔진(MC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SOx규제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한계를 갖고 있는 만큼 해운업계에서는 이러한 규제를 충족할 신규선박의 교체 수요를 불러 올 전망이다.
![[삼성중공업 수주일지] 11개월 기나긴 '무수주' 마치고 올해 후반기 잇따른 수주 소식](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23/912363.jpg?w=200&h=130)
[삼성중공업 수주일지] 11개월 기나긴 '무수주' 마치고 올해 후반기 잇따른 수주 소식
지난달 말 올해 첫 수주를 따내며 지난해부터 시작된 기나긴 '무수주'를 끊어낸 삼성 중공업이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며 '수주 가뭄'의 끝을 알리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재 삼성중공업은 연내 대형 해양 프로젝트의 추가 수주도 예정되어 있다.

아이폰7 인기몰이에 덩달아 신난 대만···3분기 GDP 2.06% 성장한 '깜짝 성적표'
대만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깜작 성적표'를 내놓았다. 애플 아이폰에 칩을 공급하는 TSMC와 주 조립업체인 폭스콘 등이 위치한 대만은 최근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7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전자부품 수출이 늘고 내수도 회복된 덕택이다.

32일째 맞은 철도파업, 열차운행률 82.8%에 머물러···파업 참가율 40% 육박
'성과연봉제 도입' 반대를 외치며 지난달 27일부터 이어진 철도노조의 파업이 32일째를 맞은 28일 전체 열차운행률이 평시의 82.8%에 머물며 승객들의 불편과 화물운송 차질이 이어질 전망이다.
'문재인 테마주' 고려산업, 5거래일째 급등···'최순실 게이트' 이후 주가 50% 가량 급등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곤욕을 치르는 가운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힘을 받으며 '문재인 테마주'인 고려산업이 5거래일 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려 산업은 지난 24일 2,945원으로 출발한 고려 산업은 불과 5거래일 만에 50% 가까이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매도 속 2,020선 지키기 안간힘···장 중 2,010선 하락
코스피가 28일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를 벌인 탓에 전날 회복한 2,020선을 지키지 못했다. 전날 기업들의 실적 호재 속에 2,020선을 회복한 코스피는 장 중 2,010선으로 하락하기도 했다.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물량을 쏟아 내는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를 이어가며 지수를 지키기에 나서고 있지만 힘에 부치는 모습이다.

첫 분기 매출 1조원 돌파 네이버, 3분기 호실적 속 5거래일 째 상승세
올해 3분기 첫 분기 매출 1조원 돌파라는 대업을 이뤄낸 국내 IT 공룡 네이버가 연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부터 5 거래일 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네이버는 전날 실적 발표 속에 장 중 4% 가까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삼성전자, 장 중 160만원 터치···외국인 매수·4분기 기대감 속 강세
전날 이재용 부회장이 '등기 이사'에 선임되며 상승세 보인 삼성전자가 외국인 매수세 속에 28일 강세를 나타냈다. 갤럭시노트7 사태로 3분기 실적이 하락한 가운데 4분기 매출로 투자자들이 눈을 도린 것도 강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삼성중공업, 또 다시 수주 소식···유조선 3척 2천억규모
불과 수개월 전만 해도 '수주 가뭄'에 휘청이던 삼성중공업이 또 다시 수주 소식을 전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9월말 LNG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10월 들어 유조선 7척의 수주 계약을 성사시키며 지금까지 8억달러(약 9천160억원) 규모의 '수주 행진'을 이어왔다.

최초 '여성 VIP'가 든 타조가죽 가방 홍보 논란···호미가, 언론 취재에 삭제
국내 토종 브랜드인 '호미가'가 자사 가방을 박근혜 대통령이 사용했던 것처럼 홍보하는 마케팅을 펼쳐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의류·잡화업계에 따르면 호미가는 이날 오전까지 자사 홈페이지에 한 타조 가죽 가방을 소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KT,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17% 증가한 4천억원 기록···순이익 86.1% 증가
KT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대비 17% 증가한 4,01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또 다시 수구 일궈낸 삼성중공업, 2%대 강세···3분기 흑자도 오름세 뒷받침
최근 여달아 수주에 성공하며 물살을 타고 있는 삼성중공업이 또 다시 신규수주 소식을 알리며 28일 강세를 나타냈다.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NAT(Nordic American Tankers Ltd)로부터 15만 7천DWT급 유조선 3척을 약 2천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다시금 불붙은 감산 기대감, 국제유가 상승 마감···WTI 1.1% 오르며 50달러선 재진입 앞 둬
이라크의 '예외' 요청 등 원유 감산 기대감이 희석되며 50달러선이 무너졌던 국제유가가 27일(현지시간)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들은 최대 생산량에서 4%까지 감산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美 제조업 경기 '청신호'는 언제쯤?···9월 핵심자본재 주문, 시장 예상깨고 큰 폭 감소
주택 시장 호조와 9월 상품수지 적자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미국 경제에 '청신호'를 밝힌 반면 제조업은 좀처럼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의 제조업 지표 중 핵심 자본재 주문이 금융시장의 예상과 반대로 지난달 큰 폭으로 감소했다.

기업 실적 부진 악재에 유럽증시 일제히 하락세···도이체방크 호실적 불구 고객들 11조원 인출
기업 실적 부진 악재로 유럽 주요국 증시가 27일 일제히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유럽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저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주가하락을 이끌었다.

삼성그룹주, '이재용 등기이사 선임'에 동반 상승···삼성물산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세
27일 삼성전자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재용 부회장 '등기 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되면서 삼성그룹주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이 부회장이 '등기 이사'에 오름에 따라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