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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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한진 신용등급 BBB+로 강등···"재무 융통성 떨어졌다"

한신평, 한진 신용등급 BBB+로 강등···"재무 융통성 떨어졌다"

한국신용평가는 25일 ㈜한진의 무보증회사채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 김용건 연구원은 "한진은 실질적으로 재무 부담이 확대되고 있고 주요 자산 매각으로 재무 융통성이 떨어졌다"며 "자회사인 한진해운신항만의 실적 악화 가능성으로 재무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제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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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실적 훈풍타고 유럽증시 상승세···DAX 0.25% ↑

기업들의 실적 훈풍으로 유럽 주요국 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프랑스 이동통신사 오랑주는 이날 발표한 3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서면서 주가가 2.7% 올랐다.

경제2016.10.25
금융노조 '교섭 제안' 불구 사측 또 다시 불참···2차 총파업 논의

금융노조 '교섭 제안' 불구 사측 또 다시 불참···2차 총파업 논의

금융노조가 25일 제안한 금융 노사 전체 교섭이 또 다시 불발됐다.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다. 김문호 위원장은 "금융노조가 대화와 교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도 끝내 교섭에 전원 불참한 사측의 태도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경제2016.10.25
거래소, '주가 급등' 엠지메드에 조회공시 요구

거래소, '주가 급등' 엠지메드에 조회공시 요구

한국 거래소는 25일 엠지메드의 주가급등과 관련해 조회공시 요구를 했다. 이날 엠지메드는 전날 8.78% 급등하며 마감한데 이어 이날에도 장 막판 8% 넘게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작성했다.

경제2016.10.25
원-달러 환율, 美 금리인상 지지 발언에도 또 다시 1,140원선 좌절···네고 물량에 밀려 1,130원 초반 마감

원-달러 환율, 美 금리인상 지지 발언에도 또 다시 1,140원선 좌절···네고 물량에 밀려 1,130원 초반 마감

금리인상 지지 발언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제임스 불러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금리인상 지지 발언과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1,1390원대 까지 오르며 1,140원 선에 이르는 듯 했다.

경제2016.10.25
THAAD 영향? "中 정부 한국행, 유커 숫자 줄인다" 소식에 관련 소비주 동반 급락

THAAD 영향? "中 정부 한국행, 유커 숫자 줄인다" 소식에 관련 소비주 동반 급락

한국으로 관광오는 유커의 숫자가 줄어든다는 소식에 화장품주 등 중국 소비 관련주가 25일 동반 약세를 보였다. 중국 정부가 한국을 찾는 유커를 작년보다 20% 이상 줄이라는 지침을 자국 여행사에 통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들 종목의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했다.

경제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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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외인 '동반 매도' 이어지며 2,030선 재추락

코스피가 25일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도를 이어간 가운데 2,030선으로 재차 하락했다. 지수는 5.45포인트(0.27%) 내린 2,042.29로 거래가 시작된 뒤 장중 한때 2,031.25까지 미끄러졌다. 그러나 오후 들어 개인과 외국인이 쏟아낸 매도 물량을 기관이 상당 부분 사들이면서 낙폭을 줄였다.

경제2016.10.25
삼성물산, '엘리엇 효과'로 장 중 한국전력 제치고 시총 2위올라···이달에만 13.42% '껑충'

삼성물산, '엘리엇 효과'로 장 중 한국전력 제치고 시총 2위올라···이달에만 13.42% '껑충'

삼성물산이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25일 장중 한때 코스피 시가총액 2위에 올랐다. 반면 대장주 삼성전자에 이어 시총 2위를 지키고 있는 한국전력은 장중 3.3%까지 떨어지는 약세를 보이면서 장중 순위가 바뀌기도 했다.

경제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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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3분기 영업이익 2,442억원···지난해 대비 28.4% 증가

LG 생활건강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44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1,902억원) 대비 2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경제2016.10.25
현대중공업 분사 추진에 울산동구 호소···"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방안 찾아야"

현대중공업 분사 추진에 울산동구 호소···"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방안 찾아야"

조선업 위기에 따라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현대중공업의 분사 추진을 놓고 울산 지역 사회는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울산시 동구 권명호 구청장과 28개 시민사회단체·상인회는 25일 "현대중공업은 분사 추진 계획을 멈추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2016.10.25
철도노조 29일째 파업, 코레일 긴급이사회 열어 호소문 발표···"성과연봉제 도입 직원들에게 유리"

철도노조 29일째 파업, 코레일 긴급이사회 열어 호소문 발표···"성과연봉제 도입 직원들에게 유리"

철도노조의 최장기 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레일은 25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철도노조의 즉각적인 파업 철회와 직원들의 복귀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호소문에서 "철도노조가 성과연봉제 철회를 요구하며 지난 9월 27일부터 현재까지 29일째 파업을 지속하고 있어 많은 걱정과 불편을 드리고 있다"며 국민에게 사과했다.

경제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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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선박펀드 규모 증액 등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관련 협의 중···확정된 내용 없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정부가 선박펀드 규모 증액 및 참여 해운사의 부채비율 요건을 완화할 것이라는 언론사의 보도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경제2016.10.25
골드만삭스 "韓 올 4분기 국내 수요 더 둔화 예상···내년 1분기 기준금리 인하할 것"

골드만삭스 "韓 올 4분기 국내 수요 더 둔화 예상···내년 1분기 기준금리 인하할 것"

골드만삭스는 한국은행이 내년초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골드만삭스의 권구훈 이코노미스트는 25일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발표된 뒤 낸 보고서에서 "4분기는 국내 수요가 더 둔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경제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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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에스아이티글로벌 횡령설에 조회공시 요구

한국 거래소는 25일 에스아이티글로벌의 대표이사 횡령설에 대해 조회공시 요청을 했다.

경제2016.10.25
한진해운 사태 해결 속도 붙나···당정 "컨테이너선 97천 하역 작업 내달 초까지 마무리"

한진해운 사태 해결 속도 붙나···당정 "컨테이너선 97천 하역 작업 내달 초까지 마무리"

새누리당과 정부는 25일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신청 여파로 하역에 차질을 빚었던 컨테이너선 97척의 하역 작업을 내달 초까지 마무리 짓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물류·해운 관련 당정간담회에서 정부에 대해 "한진해운의 화물이 목적지에 빨리, 안전하게 하역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경제2016.10.25
'유령 계좌 스캔들' 웰스파고서 고객들 대거 이탈 조짐···"7명 중 1명은 이미 타은행으로 갈아타"

'유령 계좌 스캔들' 웰스파고서 고객들 대거 이탈 조짐···"7명 중 1명은 이미 타은행으로 갈아타"

'유령계좌' 스캔들이 몰아친 미국의 자산 기준 4위 은행 웰스파고에서 고객들의 대거 이탈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컨설팅업체 cg42의 설문조사에서 웰스파고 고객 가운데 30%는 다른 은행을 대안으로 활발히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2016.10.25
국민 앞에 고개 숙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그룹 쇄신 의지 밝혀

국민 앞에 고개 숙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그룹 쇄신 의지 밝혀

롯데그룹 경영 비리의 정점으로 지목받았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년 2개월 만에 다시 국민 앞에 고개를 숙였다. 롯데그룹이 지난 6월 이후 4개월에 걸쳐 검찰 수사를 받은 데 대해 직접나서 사과를 한 것이다. 신 회장은 앞으로 사회 가치에 부응해 기업을 경영하겠다며 롯데그룹 쇄신 의지를 밝혔다. 5년간 40조 원의 투자와 7만 명의 고용도 약속했다.

경제2016.10.25
제임스 불러드 연은 총재 "11월 회의서 기준금리 인상 지지···2~3년은 저금리 지속"

제임스 불러드 연은 총재 "11월 회의서 기준금리 인상 지지···2~3년은 저금리 지속"

그간 매와 비둘기를 오갔던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제임스 불러드 총재는 "저금리가 앞으로 2~3년 동안 지속할 것 같다"는 기존 견해를 되풀이하면서도 11월에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불러드 총재는 24일 아칸사스 대학에서 예정된 콘퍼런스에서 연설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정책 틀에서는 조급함이 없다. 나는 다가오는 회의에서 한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이라며 "그 회의는 특별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경제201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