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산자부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동절기 개시 이전 완료···다양한 대안 검토"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과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해 동절기 이전에 완료할 것이라 밝혔다. 산자부는 “현재 전기요금 당정TF는 주택용 누진제를 포함한 전기요금 개편방안에 대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개편 내용·시행시기 등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애플, 올 4분기 실적 발표 하루 앞으로···감소하는 아이폰 판매량, 아이폰7이 분위기 뒤집을까
애플의 최근 분기 실적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플의 주력상품인 아이폰 판매량이 주목받고 있다. 아이폰은 판매량은 3분기 연속 전년대비 감소세를 이어가며 한해 전체 판매량도 전년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 개인·외인 동반 매도 공세에 2,030선 후퇴···코스닥, 8개월 만에 630선 ↓
코스피가 25일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도 공세에 2,030선으로 후퇴했다. 지수는 5.45포인트(0.27%) 내린 2,042.29로 거래가 시작된 뒤 낙폭을 키우며 2,030선 초반까지 밀려났다.

전경련 임원·'최순실 측근' K스포츠 부장, 檢 소환 조사···최순실 역할 추궁
대기업들로부터 800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끌어모은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수사에 나선 검찰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임원과 K스포츠재단 관계자 3명을 연이어 불러 조사했다. 전경련은 두 재단의 설립·모금 과정에 핵심적 역할을 한 의혹을 받는다. 이와 관련해 앞서 실무자들이 지난 주말부터 조사를 받았다.

韓 3분기 또 다시 0%대 경제성장···갤노트7 사태·車업계 파업에 제조업 마이너스 성장
올해 3분기(7∼9월) 한국 경제가 전 분기대비 0.7% 성장하는 데 그치며 4분기째 0% 성장에 머물렀다. 삼성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와 자동차업계 파업으로 제조업이 휘청이며 7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1.0%)을 기록했고 작년 4분기(0.7%)부터 4분기 연속으로 0%대 성장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저성장 장기화의 늪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7,260억원···증권사 전망치 웃돌아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4조2천436억원, 영업이익 7천26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증권사 전망치 6천700억원∼6천800억원 수준을 뛰어넘는 모습을 보였다.
NHN엔터 "한국 맥도날드 인수 중단, KG그룹으로부터 진행 어렵다 통보 받아"
NHN엔터테인먼트(주)은 25일 KG그룹과 한국 맥도날드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해 인수절차가 최종적으로 중단되었다고 밝혔다.

美 금리인상 놓고 '비둘기파' 잇따라 발언···연내 인상 가능성 희석되나
미국의 금리인상을 놓고 '비둘기파'들이 잇따라 주장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희석되는 것은 아닐지 주목받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에서 통화 완화를 주장하는 '비둘기파'들이 기준금리를 최대한 낮게 유지해야 한다고 잇따라 주장했다.

대우조선 희망퇴직, 목표치 절반에 그쳐···여직원 상대 사표 강요 논란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1일까지 신청받은 희망퇴직의 신청자가 당초 목표치인 1천명의 절반 수준에 그침에 따라 이달 말까지 접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한편 대우조선은 이 과정에서 비정규직 또는 계약직 출신의 정규직 여성 전원에게 사표를 내도록 강요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비리 수사'받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오늘 대국민 사과·개혁 방안 발표
지난 6월 이후 4개월여에 걸쳐 검찰의 경영비리 수사를 받은 롯데그룹이 25일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앞으로의 개혁 방향을 밝힌다. 이 자리에는 신 회장을 비롯한 주요 롯데 계열사 대표들도 함께 참석해 함께 국민 앞에서 머리를 숙일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 신흥시장 침체·노조 파업 등 대내외 위기 속 전체임원 급여 10% 자진 삭감
대내외 위기에 직면한 현대차그룹 51개 계열사 소속 전체 임원이 이번 달부터 자신들의 급여 10%를 자진 삭감한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내수시장 위축 등으로 심화하고 있는 경영위기를 타개해 나가기 위한 선제적 조치 중 하나로 풀이된다.

'개혁 기대감' 롯데그룹주, 동반 강세
검찰 수사 기간 동안 내리막을 걸었던 롯데그룹주가 지배구조 개편 등 개혁안에 대한 기대감에 25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검찰의 수사가 마무리된 만큼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전환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한진해운 유럽법인 정리방안, 법원 허가···파산 또는 청산
한진해운은 24일 구주(유럽) 지역 판매법인들의 정리방안에 대하여 서울중앙지방법인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사측은 정리방안에 대해 파산 또는 청산 등의 절차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나신평, 한진 신용등급 A- → BBB+로 하향 조정···"한진해운 사태로 재무융통성 약화"
나이스신용평가는 한진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했다. 24일 나신평은 한진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BBB+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나신평의 이재윤 연구원은 이번 신용등급 하향 조정의 이유로 "한진의 영업수익성이 저하된 가운데 한진해운 관련 손실에 따라 재무적융통성이 약화됐다"고 밝혔다.
유럽증시, 일제히 상승 흐름···美서 잇따른 합병 소식 속 관련주 상승 영향
24일 미국의 잇따른 기업 합병 소식에 따라 관련 업종 주가가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유럽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의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록웰 콜린스가 항공기 내장재 제조사 B/E 에어로스페이스를 64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같은 업종의 조디악 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이날 3% 올랐다.

대우조선 희망퇴직 신청자, 목표치에 크게 미달···접수기간 이달말까지 연장
경영정상화를 목표로 자구안 이행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1일까지 희망퇴직을 받은 결과 신청자가 당초 목표치인 1천명의 절반 수준에 그쳐 이달 말까지 접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대우조선은 사무직뿐 아니라 사상 처음으로 생산직까지 포함해 총 1천명 규모의 희망퇴직을 받아왔으나 신청자 수가 크게 못 미친 것이다.

'RMBS 부실판매' 도이체방크, 美 기관투자자들과 수십억 달러 법정 다툼 맞닥들여···위기감 또 고조
주택모기지담보대출유동화증권(RMBS) 부실 판매를 벌였던 독일 도이체방크가 미국 법무부의 막대한 '과징금'에 이어 추가 소송에 휘말렸다. 24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RMBS 부실 판매로 미국의 기관투자자 그룹과 수십억 달러가 걸린 법정 다툼을 벌여야 할 전망이다.
日 닛케이, 무역지표 개선 영향에 상승 마감···무역수지 한달 만 흑자 전환
도쿄증시는 24일 발표된 일본의 무역 지표 개선에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49.83포인트(0.29%) 오른 17,234.42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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