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단종' 갤노트7에 뿔난 소비자 520여명, 삼성전자 상대 손배소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이 '단종'이라는 사태를 맞이한 가운데 갤럭시노트7 소비자 520여 명이 24일 회사를 상대로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대리한 '가을햇살 법률사무소' 고영일 변호사는 이날 "삼성전자가 노트7 생산 중단을 선언하고 타 기종으로 교체할 것을 요청해 소비자들이 사용권을 심각히 제한받았다"며 1인당 50만원씩 배상하라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주거용 오피스텔 임차도 소득공제 가능···국세청 '절세 꿀TIP'은 무엇?
13월의 '보너스' 또는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세청이 이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세청은 추가로 항목별로 근로자에 맞는 '절세 TIP·유의사항'을 정리해 올려두었다.
코스피, 대형주 강세 속 2거래일 만에 2,040선 회복···외인·기관 동반 매수 지수 이끌어
코스피가 24일 주요 대형주의 강세 흐름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 가운데 2,040선에 안착했다. 지수는 4.19포인트(0.21%) 뛴 2,037.19로 출발한 뒤 강세를 보이며 2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으로 2,040선을 회복했다.

깊은 고민에 빠진 이주열 한은 총재, 집행부·실무진 모아 경제 현안 긴급회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0일 집행부와 실무자를 모아 국내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주열 총재를 비롯한 이들이 해당 자리에서 국내외 경제이슈를 점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통화정책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아무런 계획 없다···향후 계획도 無"
보건복지부는 최근 정부가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작업에 착수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4일 보건복지부는 해명보도를 통해 "정부는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과 관련하여 어떠한 사전작업에도 착수한 바 없으며, 향후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자금세탁방지기구, 회원국에 북한 상대 강도높은 금융제재 요구···"자국내 북한은행 폐쇄 및 환거래 종료 위한 조치 시행"
자금세탁방지기구(FATF)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및 이를 위한 자금조달관련 불법행위에 심각한 우려 표명한 가운데 UN안보리 결의 2270(’16.3.2) 내용을 반영하여 북한을 상대로 강도높은 금융제재를 각국이 시행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임종룡 "국내 여전사, 해외진출 적극 지원, 해외시장은 경쟁 극복을 위한 기회"
최근 국내 여신전문회사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이들 회사가 해외진출을 노리는 가운데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이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내 다수의 여전사들이 국내 금융산업의 경쟁이 심화되고 사업 다각화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해외진출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가속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간담회가 열렸다.

기재부 "조선 '빅3' 중 대우조선해양 감축, 구체적인 내용 확정된 바 없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정부가 현재 위기를 맞은 국내 조선업계의 '빅 3'를 유지하되 대우조선해양을 점진적으로 감축하는 방향으로 조선업 구조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부산지하철 노조 2차파업 나흘 만에 또 다시 '자진 철회'···"사측 교섭의지 없어, 업무 복귀 후 현장투쟁 전환"
노사간 막바지 교섭이 불발되며 지난 21일 예고 대로 2차 파업에 돌입한 부산지하철 노조가 2차 파업에 들어간 지 나흘 만인 24일 파업을 자진 철회하기로 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2시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창에서 조합원 비상총회를 열어 파업 중단을 선언하고, 오후 6시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日은행 "마이너스 금리로 금융기관 수익성 악화 우려"
올해 초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일본은행(BOJ)이 이에 따른 금융기관의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OJ는 24일 반기 금융시스템보고서에서 "단기적으로 금융기관의 수익성에 하방 압력이 가해져도 자본 여력이 있어 위험을 더 떠안을 수 있다"면서도 "마이너스 금리 정책의 영향과 영업 기반의 축소 속에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 자본을 갉아먹고 금융 중개 기능도 악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법원 "공정위, '소비자 기만적 광고' 홈플러스에 과징금 명령 정당"
서울고등법원은 홈플러스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취소 소송에서 공정위의 손을 들어줬다. 24일 공정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지난 19일 경품 행사 응모자의 개인정보가 보험회사에 제공된다는 사실을 은폐·축소했다며 공정위가 홈플러스·홈플러스테스코 등에 부과한 과징금 명령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현대중공업, 계속되는 상승 흐름···필리핀서 3천700억 규모 호위함 수주
현대중공업이 24일 또 다시 수주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장 중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에서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선박·해양영업본부 총괄부문장,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 국방부와 2천600t급(배수량) 호위함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3천7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삼성전자 등 시총 상위주 강세 속 2,040선 재진입···외인·기관 동반 매수
코스피가 주요 대형주의 강세 흐름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 속에 24일 장 초반 2,040선에 올랐다. 지수는 4.19포인트(0.21%) 뛴 2,037.19로 출발한 뒤 강세를 보이며 2,040선 초반 흐름을 보이며 상승세가 잦아들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엔화 강세 속 日 9월 수출 전년대비 6.9% 줄어들어···수입 감소에 무역수지 흑자 전환
24일 일본 재무성의 발표에 따르면 일본의 9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수출은 지난해 10월부터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는 글로벌 수요 부진과 엔화 오름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만 9월 수출 감소율은 8월(-9.6%)에 비해선 다소 개선됐다.

오늘 韓·중미 6개국 제7차 FTA 협상···자동차·철강 등 시장개방 협의에 집중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와 중미 6개국이 24일부터 서울에서 제7차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개최하고 시장개방 논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한진해운, 미주노선 '매각' 이어 유럽법인 '정리 착수'···청산 절차 돌입?
법정관리 중인 한진해운이 '알짜 자산'인 미주 노조 매각을 벌이는 한편 구주(유럽)법인을 정리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아직 법원의 회생·청산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으나 최근 알짜 자산들을 매각하기로 한 데 이어 해외법인까지 정리에 나서면서 사실상 청산 수순을 밟아가는 모습이다.

한진해운, 유럽법인 청산 착수 소식에 급락세···재차 '동전주' 전락
법정관리 중인 한진해운이 구주(유럽)법인을 정리하는 작업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24일 장 초반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진해운 주가는 지난 10월 4일 장 중 900원 대로 떨어진 이후 15거래일 만에 동전주로 하락했다. 한진해운에 따르면 석태수 법정관리인(사장)은 지난 21일 법원에 '구주법인 정리에 대한 허가'를 요청했다. 법원 승인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법원, '한미약품 악재 사전 유출' 직원 구속영장 기각···檢 재청구 검토
법원은 검찰이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계약이 파기됐다는 악재성 정보를 증권시장 공시 이전에 유출한 혐의로 3명에게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남부지법 공성봉 영장당직판사는 23일 한미약품 직원 김모(27·여)씨와 김씨의 남자친구 정모(27)씨, 정씨의 지인인 증권사 직원 조모(28)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들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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