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부산지하철 노사, 오늘 막판 임단협 교섭···'불꽃축제' 앞두고 노조 파업 돌입하나
지난달 27일 시작된 1차 파업을 '잠정 중단'한 부산지하철 노조가 2차 파업 예고일로 정한 21일을 하루 앞둔 20일에 노사가 막판 임단협 교섭을 하기로 했다. 특히 무려 관중 100만여명이 몰리는 부산불꽃축제를 이틀 앞둔 상황인 만큼 양측의 협상 결과가 관심을 끈다.

'미르· K스포츠재단 의혹' 수사 檢, 오늘 문체부 관계자 소환 조사
청와대 개입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는 미르· K스포츠재단 관련 고발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 재단의 설립 경위를 확인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를 20일 소환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한웅재 부장검사)는 재단 설립 허가를 관장하는 문체부 담당 부서 관계자에게 이날 오후 참고인으로 출석하도록 요구했다고 밝혔다.

'연비 조작' 미쓰비시車 '구원투수' 나선 곤 르노닛산 사장···신뢰 회복·재건 성공에 의구심
닛산자동차를 되살린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사장이 미쓰비시자동차의 '구원투수'로 나섰지만 신뢰 회복과 재건에 성공할지 의구심이 일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20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곤 사장은 미쓰비시차의 마스코 오사무 사장 겸 회장을 유임하고 제휴 확대를 서두르고 있지만 연비조작 발각 사태 반년이 지나도록 미쓰비시차의 '상처'는 아물지 않고 있다.

中 부동산 광풍 속 은행들 모기지대출 비중 급증···비정상적 대출에 부실 문제 우려
중국에서 부동산 광풍이 불고있는 가운데 중국 은행들이 위험한 대출 관행에 손을 대면서 향후 부실 대출이 문제가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시 불지피는 美 금리인상···더들리 뉴욕 연준 총재 "연내 기준금리 인상 예상···큰일 아니다"
지난 17일 (현지시간) 스탠리 피셔 미 연방준비제도 부의장의 발언 이후 주춤했던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에 다시금 불이 지펴졌다. 윌리엄 더들리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제가 현재 궤도를 유지한다면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연내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이어 신용대출 금리 올리는 시중은행···서민 이자 부담 커진다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신용대출 금리도 줄줄이 인상에 나섰다. 최근 가계부채 급증세에 대한 우려로 정부가 사실상 가계대출 총량규제에 나서면서 은행들이 부동산 관련 대출에서 개인들의 신용대출로 돈줄을 조이고 있는 양상이다. 서민들의 금융비용 부담만 더 커질 전망이다.

편의점 계산대에서 현금 인출한다···우리은행-위드미 '캐시백 서비스' 시작
우리은행은 20일 위드미 편의점 계산대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캐시백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의 '캐시백 서비스'는 편의점에서 우리은행 체크카드로 물건을 사면서 소액을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밀려오는 中 관광객 덕에 면세점 고공행진···연간 매출 규모 12조원 육박 전망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힘입어 국내 면세점들의 매출이 9조원에 육박했다. 20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9월 국내 면세점 50곳의 매출액은 8조9천331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국제유가 호조 영향 2,040선 강보합 흐름···외인·기관 동반매수
코스피는 20일 15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인 국제유가 강세의 영향 가운데 2,040선에서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가 이어지면서 지수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에 정유·화학주 '훨훨'···동반 강세
원유재고 감소와 산유량 감산 기대감 속에 국제 유가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정유·화학주도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미약품 '기술수출 계약 파기 사전 유출' 수사 檢, 여직원-남자친구 입건
한미약품 기술수출 계약 파기 정보 사전 유출 의혹에 대해 수사에 돌입한 검찰이 한미약품 직원과 그의 남자친구를 수사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한미약품 직원 김모(27·여)씨와 그의 남자친구 정모(27·회사원)씨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연준 "美 경제 성장 '완만'···향후 선장 전망은 '긍정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19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통해 "대부분의 (지역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에서 완만하거나 점진적인 성장 속도가 나타났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연준은 "여러 지역에서 앞으로 (경제)성장 속도가 미미하거나 완만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경제성장 전망은 대부분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日체류, 롯데 서미경···거액 탈세 혐의 재판받으러 한국 올까
일본에 체류하며 검찰의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롯데 총수 일가의 서미경(57)씨가 거액의 탈세 재판을 받으러 한국 법정에 출석할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이 강제입국 절차를 밟는 등 전방위로 서씨를 압박하고 있고, 본인 방어권 보장을 위해서라도 서씨가 재판에 출석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올해 철도파업 장기화 조짐에 코레일 첫 정규직 500명 추가 채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철도파업이 기존의 최장기 기록을 갈아치울 조짐을 보이자 코레일이 정규직 인력 500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코레일은 이르면 다음 주 중 정규직 근로자 채용 공고를 낼 계획이다.
유럽증시, 기대 못미친 中 9월 산업생산에 소폭 하락 출발
유럽증시가 중국의 경제지표가 발표된 19일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중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은 6.7%를 기록하며 중국 정부가 제시한 목표치(6.5~7%) 부합했지만, 9월 산업생산은 6.1% 늘어나는데 그치면서 시장 예상치(6.4%)에 미치지 못했다.
신청자격 높아지는 '보금자리론' 막차에 신청건수 1만2천건 '훌쩍'···나흘간 1조8천억원 대출 신청 몰려
주택금융공사가 보금자리론 조이기에 나서면서 신청자격을 강화하기로 한 이후 나흘간 1조8천억원의 대출 신청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 15∼18일 나흘간 주금공에 접수된 보금자리론 신청 건수는 1만2천400건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2,040선 턱걸이 마감···외인 매수·삼성전자 160만원 회복에 나흘째 상승
코스피가 19일 외국인 매수세와 삼성전자의 강한 반등에 힘입에 소폭 상승하며 2,040선에 턱걸이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1포인트(0.02%) 오른 2,040.94로 장을 마감했다.
'송민순 회고록'에 내리막 걷던 '문재인 테마주', 반발 매수세에 일제히 반등
'송민순 회고록' 논란에 따라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이른바 '문재인 테마주'들이 19일 일제히 반등했다. 대표적인 문재인 테마주인 우리들휴브레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11.59% 급등한 9천92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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