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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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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정기적금
美 9월 기준금리 동결, '간발의 차이'로 이뤄져···"비교적 일찍 금리 올려야" 의견도 나와

美 9월 기준금리 동결, '간발의 차이'로 이뤄져···"비교적 일찍 금리 올려야" 의견도 나와

미 연방준비위원회 통화정책회의의 지난달 정례회의에서 금리동결 결정이 "간발의 차이"로 이뤄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회의에서 금리인상 시점이 가까워졌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물가 상승 가능성은 여전히 크지 않다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경제2016.10.13
英 로열메일, 안전상 이유로 갤노트7 국내외 배달서비스 중단

英 로열메일, 안전상 이유로 갤노트7 국내외 배달서비스 중단

영국의 주요 우편물 배송 서비스 업체인 로열메일이 12일 잇따른 발화 사고가 일어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에 대해 안전상의 이유로 자사 서비스망을 통한 배달을 금지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다.

경제2016.10.13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갤노트7 발화 원인 철저히 규명 약속···자존심·신뢰 되찾을 것"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갤노트7 발화 원인 철저히 규명 약속···자존심·신뢰 되찾을 것"

또 다시 잇따른 발화 사고 끝에 갤럭시노트7의 단종이 발표된 지난 11일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발화 사고의 원인을 반드시 밝혀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1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고 사장은 '임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에서 "모든 고객이 우리 삼성 제품을 다시 신뢰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반드시 근본원인을 철저히 규명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경제2016.10.13
'단종' 갤노트7, 오늘부터 교환·환불 시작···기기만 가져가도 가능

'단종' 갤노트7, 오늘부터 교환·환불 시작···기기만 가져가도 가능

출시 2개월여 만에 '단종'이라는 운명을 맞이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교환과 환불이 13일부터 올 연말까지 전국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시작된다. 갤럭시노트7 기기만 매장에 가져가면 교환과 환불 모두 가능하고, 환불 후 통신사를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경제2016.10.13
삼성전자, 3분기 실적에 '갤노트7 손실 전부 반영'···영업이익 5조2천억원으로 하향 조정

삼성전자, 3분기 실적에 '갤노트7 손실 전부 반영'···영업이익 5조2천억원으로 하향 조정

12일 갤럭시노트7의 '단종' 결정을 내린 삼성전자는 이에 따른 손실을 전부 반영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잠정실적)을 7조8천억원에서 5조2천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경제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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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개장 후 일제히 소폭 하락 흐름 이어가

유럽증시가 12일 일제히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장을 시작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오후 4시 28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13% 떨어진 7,061.65에 거래되고 있다.

경제2016.10.12
3분기 호실적 기대감 철강주, 연일 오름세 흐름···포스코 사흘째 강세

3분기 호실적 기대감 철강주, 연일 오름세 흐름···포스코 사흘째 강세

철강주가 올해 3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 속에 연일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포스코가 중국발 철강재 가격 상승 기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2016.10.12
英 메이 총리 '하드 브렉시트'에 런던 금융계 반발···칸 시장 중심으로 결집

英 메이 총리 '하드 브렉시트'에 런던 금융계 반발···칸 시장 중심으로 결집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전세계 금융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영국의 런던에서 이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런던의 금융중심지인 '시티오브런던'(City of London·런던시티)이 테리사 메이 총리의 이른바 '하드 브렉시트' 방침에 반발, 브렉시트 반대자인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을 중심으로 결집하고 있다.

경제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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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갤노트7 '단종' 삼성전자 소폭 하락 영향에 반등···0.09% 오르며 2,030선 마감

코스피가 12일 갤럭시노트7 '단종' 결정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소폭 하락에 그치며 하루 만에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80포인트(0.09%) 오른 2,033.73에 장을 마쳤다.

경제2016.10.12
갤노트7 '단종' 삼성전자, 소폭 하락 마감···사흘째 약세

갤노트7 '단종' 삼성전자, 소폭 하락 마감···사흘째 약세

잇따른 발화 사고 끝에 삼성전자가 12일 갤럭시노트7의 단종을 공식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의 주가는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다만 증시 전문가들은 대체로 삼성전자의 추가적인 주가 하락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경제2016.10.12
'단종' 삼성 갤노트7, 내일부터 연말까지 교환 시작···환불은 지연 될 듯, 사은품 반납 안해도 된다

'단종' 삼성 갤노트7, 내일부터 연말까지 교환 시작···환불은 지연 될 듯, 사은품 반납 안해도 된다

또 다시 발화 사고가 잇따르면서 삼성전자가 '단종' 결정을 내린 갤럭시노트7의 교환이 오는 13일부터 올해 말까지 전국 이동통신사 매장에서 시작된다.

경제2016.10.12
'수주 가뭄' 속 벼랑 끝에 선 대우조선 "올해 안에 임직원 규모 1만명 이하 축소, 자구안 이행 속도·강도 높인다"

'수주 가뭄' 속 벼랑 끝에 선 대우조선 "올해 안에 임직원 규모 1만명 이하 축소, 자구안 이행 속도·강도 높인다"

극심한 '수주 가뭄'이 이어지면서 벼랑 끝에 내몰린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안에 임직원을 1만명 이하 규모로 줄이는 등 자구안 이행 속도와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대우조선은 12일 보도 참고자료를 내고 "올해 안으로 임직원 규모를 1만명 이하로 축소하는 등 경영환경 악화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신속하고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2016.10.12
日,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소비세 내년부터 없애···현금과 동일한 통화 수단된다

日,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소비세 내년부터 없애···현금과 동일한 통화 수단된다

일본에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에 부과됐던 소비세를 없애는 방안을 추진함에 따라 내년부터 현금과 동일한 지불수단으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과 금융청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이용자에게 부과하던 소비세를 내년 봄부터 없애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가상화폐 이용자에게 부과됐던 8%의 소비세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경제2016.10.12
코리아세일페스타로 전통시장 '신바람'···64% "전년대비 매출 증가"

코리아세일페스타로 전통시장 '신바람'···64% "전년대비 매출 증가"

정부가 주도한 국내 최대 관광·쇼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한 전통시장 10곳 중 6곳에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17%가 "(이번 세일기간 전통시장에) 매우 만족했다", 53%가 "만족했다"고 평가했다.

경제2016.10.12
삼성중공업, 올 첫 수주 2주 만에 유조선 4척 추가···2,400억원 규모

삼성중공업, 올 첫 수주 2주 만에 유조선 4척 추가···2,400억원 규모

긴 시간 '수주 가뭄'이 이어졌던 삼성중공업이 올해 첫 수주를 따낸 지 2주 만에 다시 2천400억원 규모의 유조선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비켄(Viken)사로부터 11만3천DWT급 유조선 2척과 15만7천DWT급 유조선 2척 등 유조선 4척을 2억2천만달러(약 2천400억원)에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제2016.10.12
정부 '조이기'에도 9월 가계대출 6조원 돌파···'생활자금' 다수 포함 기타대출 벌써 8조4천억원 늘어

정부 '조이기'에도 9월 가계대출 6조원 돌파···'생활자금' 다수 포함 기타대출 벌써 8조4천억원 늘어

정부의 가계대출 조이기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가계가 은행에서 빌린 돈이 6조원을 돌파했다. 정부가 올해 2월부터 은행권의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을 시행한 데 이어 8월 25일에는 주택시장의 공급 물량 규제를 골자로 한 새 대책을 내놓았지만, 가계부채 급증에 대한 해소책은 별다른 효과가 없는 모습을 보였다.

경제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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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30선 초반서 약보합 흐름···갤노트7 '단종' 삼성전자 낙폭에 영향

코스피가 12일 갤럭시노트7의 단종에 따른 삼성전자의 급락으로 하락 출발했으나 이후 삼성전자의 낙폭이 줄어들면서 2,030선 초반에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가 낙폭이 소폭 줄어들면서 약세가 주춤해진 모습이다.

경제2016.10.12
한진해운, 대한항공 지분 증가 소식에 급등세

한진해운, 대한항공 지분 증가 소식에 급등세

12일 한진해운의 주가가 급등세를 나타냈다.대한항공이 영구 교환사채(EB) 취득 방식으로 지분을 늘린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은 영구EB 취득으로 한진해운 지분이 33.23%에서 43.96%로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경제201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