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갤노트7 '단종' 삼성전자, 사흘째 약세···장 중 140만원선 후퇴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단종'을 결정한 가운데 12일 사흘째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장 초반 3%넘게 낙폭을 보이며 140만원선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또 갤노트7가 출시 2개월 만에 단종되는 것에 투자 심리가 한층 얼어붙었다.
손오공, 52주 신고가 경신···3거래일째 강세
최대주주가 바뀐 토종 완구업체 손오공이 3거래일째 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완구회사인 마텔(MATTEL)이 손오공의 최대주주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장 중 손오공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은행, 내일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성장률 또 낮추나
한국은행이 1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을 결정한다. 현재 기준금리는 연 1.25% 수준이다. 그동안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와 이로 인해 급증한 가계부채, 미국 금리 인상 전망 등을 고려하면 기준금리는 현 수준에서 동결이 유력한 상황이다.

정부 규제에 10월 일부 은행 가계대출 잔액 줄어···여신 줄이고 가산금리 높여
최근 급증하는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정부가 가계대출에 대해 규제에 나선 가운데 이달 들어 일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이사철인 10월은, 가계대출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나지만 은행들이 대출관리에 나서면서 전체 은행 대출도 증가 폭이 작년 동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삼성전자 갤노트7 반사이익 기대감에 웃는 애플, 연일 주가 상승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단종'을 공식화 한 가운데 라이벌 애플은 연일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나스닥에 상장된 애플 주식은 11일(현지시간) 거래에서 0.22% 상승 마감했다.

올해 삼성전자 주가 잦은 출렁임···±4% 이상 등락만 7차례, 이 중 갤노트7 관련 4차례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장주'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가 올 들어 부쩍 출렁임이 잦아지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1일까지 삼성전자의 일간 변동성(전 거래일 대비 등락률)이 ±4% 이상을 기록한 것은 총 7번이고, 이 가운데 갤럭시노트7과 관련된 것이 4차례로 집계됐다.
유럽증시, 소폭 오름세 출발···파운드화 약세에 英지수 ↑
유럽증시가 11일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한국시각 오후 4시 30분 현재 0.09% 상승했으며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4시 15분 현재 0.16% 올랐다. 파운드화 하락이 해외 매출이 많은 FTSE 100 기업들의 주가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둘기파 에번스 시카고 연준 총재 "12월 美 금리인상, 괜찮을 수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대표적인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인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오는 12월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을 내놓았다. 연설 이후 기자들과 만나 12월 금리 인상에 대해 "괜찮을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인상 결정 전에 경제성장과 물가상승률을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 갤노트7 '판매 중단'에 반사이익 기대감 LG전자, 이틀째 강세···5%대 급등
11일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판매 중단'으로 인해 주가가 폭락한 가운데 LG전자는 이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11% 오른 5만3천500원에 마쳤다.

삼성전자, 갤노트7 '판매 중단' 조치에 주가 폭락···시총 19조원 증발
삼성전자가 11일 갤럭시노트7 글로벌 판매중단 조치를 내린 영향으로 주가가 8% 넘게 폭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8.04%(13만5천원) 떨어진 154만5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삼성전자 폭락에 2,030선 후퇴···하루만에 시총 17조원 증발
코스피가 11일 갤럭시노트7 판매를 중단한 삼성전자 주가가 폭락한 영향으로 2,030선으로 주저앉았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4.89포인트(1.21%) 내린 2,031.93에 장을 마쳤다.

삼성 갤노트7 '판매 중단'에 관련 부품주 동반 하락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글로벌 '판매 중단' 조치를 내리면서 스마트폰 관련 부품주가 11일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파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3.48% 내린 8천600원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 8천520원까지 밀리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中 당국 "삼성전자 갤노트7 19만984대 리콜···잠재적 발화 위험 때문"
중국의 제품 품질 당국인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은 11일 삼성전자가 중국 본토에서 판매한 갤럭시노트 7 19만984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당국의 이번 리콜은 잠재적 발화 위험에 따른 것으로, 이날부터 바로 시작된다.

삼성 갤노트7 '판매 중단'···소비자 관심은 아이폰7·V20·구글 픽셀폰으로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판매 중지' 조치를 내린 것에 이어 당국의 사용중지 권고도 내려지면서 국내에서 LG전자의 V20과 미국의 애플 아이폰, 구글 픽셀XL도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판매를 중단한 갤럭시노트7의 교환·환불 조치를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다른 대체 스마트폰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출입은행장 "대우조선 '1천명 규모 희망퇴직' 이상의 구조조정 진행되야 생존 가능성 높아져"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대우조선해양의 자구안 이행과 관련해 "현재 진행중인 1천명 규모의 희망퇴직 이상의 구조조정이 진행돼야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어 이 행장은 대우조선의 자구계획 이행 상황에 대해 "자구계획을 짜서 하고 있지만 그렇게 순조롭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제일 큰 것이 고정비와 간접비를 줄여서 어려운 시기를 넘어가야 하는데 이 부분이 여러모로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간편결제서비스 인기, 하루 이용금액 200억원 돌파···이용건수 83% 늘어
스마트폰 간편결제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신종 전자지급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결제서비스(계좌이체 및 휴대폰결제 제외)의 하루 평균 이용건수는 80만5천300건, 이용금액은 207억2천3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현대車 노조, 파업·특근거부로 생산차질 3조원 돌파···임단협 냉각기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벌인 파업과 주말 특근거부에 따라 회사의 생산차질 규모가 3조원을 돌파했다. 현대차는 노조 파업과 특근 거부 등으로 생산차질 규모의 누계가 14만2천여 대에 3조1천여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 갤노트7 '생산 중단' 결정, 협력업체 "부품 재고 소량, 손실 크지 않아···아직까지 직접 통보 없어"
삼성전자가 최근 잇따른 발화 사건에 따른 조치로 전날 갤럭시노트7의 '생산 중단'한 가운데 협력업체들은 긴장 속에 추이를 지켜보면서도 부품 재고가 많지 않아 당장 입을 손실은 크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에 포함되는 각종 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생산 중단 사실을 공식 통보받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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