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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맞은 서울 지하철 파업 참여율 31.6%로 전날보다 소폭 상승···낮 시간 운행률 평소 92% 수준

이틀째 맞은 서울 지하철 파업 참여율 31.6%로 전날보다 소폭 상승···낮 시간 운행률 평소 92% 수준

전국 철도·지하철 노조가 이틀째 공동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28일 파업에 참가한 서울 지하철 근로자가 전체의 31.6%로 첫날보다 소폭 상승했다. 출근길 지하철 운행은 평소대로 이뤄졌지만, 낮 시간대 운행률은 평소의 92.2%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2016.09.28
신동빈 롯데 회장, 오늘 법원 출석 3시간 동안 영장심사···檢-변호인 간 치열한 공방전

신동빈 롯데 회장, 오늘 법원 출석 3시간 동안 영장심사···檢-변호인 간 치열한 공방전

1천75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이 28일 법원에 출석해 3시간 동안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신 회장의 영장심사는 서울중앙지법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3시간가량 진행됐다. 검찰과 변호인 사이에 한 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며 예상보다 시간이 길어졌다.

경제2016.09.28
대우조선 등 기업 부정 청탁으로 돈 챙긴 박수환, 뉴스컴 대표직 사임···"현재는 무직"

대우조선 등 기업 부정 청탁으로 돈 챙긴 박수환, 뉴스컴 대표직 사임···"현재는 무직"

사회 고위층 인맥을 앞세워 인사 등 문제를 해결해주겠다며 대우조선해양 등 기업에서 수십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박수환(58·여)씨가 홍보대행사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박씨는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현용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재판장이 직업을 묻자 "현재는 없다"고 말했다.

경제2016.09.28
총파업에 칼 빼든 코레일···노조 간부 등 100명 직위 해제

총파업에 칼 빼든 코레일···노조 간부 등 100명 직위 해제

부산철도공사에 이어 코레일도 총파업을 주도한 철도노조 간부 등 조합원 100명을 직위 해제했다. 28일 코레일에 따르면 파업 첫날인 27일 파업 참가 조합원들에 대해 긴급복귀명령을 내린 데 이어 노조 간부 등 100명을 직위 해제하는 조치를 내렸다. 또한 파업 참가 노조원에 대해서도 직위해제 등 강도 높은 징계를 고려하고 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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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금융위, 가계부채 실질적인 개선없이 규모와 질 모두 악화시켜"···美 금리 인상 앞두고 고정금리도 안심 못해

28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에게 제출한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유형 현황' 자료를 보면 6월 말 현재 16개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 419조4천억원(주택금융공사 정책모기지론 제외) 중 혼합형 대출 비중이 36.6%(132조4천억원)로 집계됐다. 다만 국내 은행들이 만기가 10∼30년에 달하는 주택담보대출을 갑자기 고정금리로 빌려주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고 보고 대출 후 3∼5년만 고정금리를 유지하고 이후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혼합형 대출을 고정금리 실적으로 인정해줬다.

경제2016.09.28
주택담보대출 1인당 평균액 1억원 돌파···가계부채 올해 상반기에만 24조6천억 증가

주택담보대출 1인당 평균액 1억원 돌파···가계부채 올해 상반기에만 24조6천억 증가

가계부채 증가세가 꺽이지 않는 가운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이 올해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9천930만원)보다 170만원 증가하면서 1억원을 넘어섰다. 전 금융업권 중 신용카드·캐피탈 등 여신전문회사의 1인당 평균 주담대 대출액이 1억79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경제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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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투자사 코리아01~04호 "한진해운, 용선계약 해지 및 조기 반선 통보"···주가 일제히 급락

선박투자사인 코리아01~04호는 자회사가 소유한 선박에 대해 한진해운의 법률상 관리인이 용선계약 해지 및 조기 반선을 통보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선박 안전을 위해 선박관리회사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계약 해지에 따른 손실 및 비용은 추후 회생계획절차에 따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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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가습기 살균제 화장품 소식에 약세···3% 넘게 하락

화장품 제조업체 코리아나가 자사 제품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8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가습기 살균제의 문제성분이 함유된 원료물질을 공급한 미원상사가 아모레퍼시픽뿐만 아니라 코리아나를 포함한 화장품, 구강청결제(가글액) 제조업체 등 10여곳에도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09.28
'성과연봉제 반대' 지하철·철도 노조 이틀째 총파업···여객 '이상無'·물류 '갈수록 피해규모 눈덩이'

'성과연봉제 반대' 지하철·철도 노조 이틀째 총파업···여객 '이상無'·물류 '갈수록 피해규모 눈덩이'

전국 철도·지하철 노조가 정부의 성과연봉제 도입 반대를 외치며 돌입한 총파업이 이틀째를 맞았다. 아직까지 여객 수송 부문은 큰 혼란이 없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서울이나 부산 등의 출근길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지 않고 있지만, 시멘트 수송 급감 등 물류 부문의 피해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편 정부는 이러한 총파업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제2016.09.28
아모레퍼시픽·애경 등 해명 불구 가습기 살균제 치약·화장품에 소비자 불안 확산···정부에 '전면적 조사' 목소리

아모레퍼시픽·애경 등 해명 불구 가습기 살균제 치약·화장품에 소비자 불안 확산···정부에 '전면적 조사' 목소리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 대상인 아모레퍼시픽 치약 11종에 들어간 CMIT/MIT 함량이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고 밝혔지만, 소비자들은 해당 성분이 가습기 살균제의 문제 성분이었다는 점 때문에 쉽사리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다. 치약 외에도 시중에 유통되는 구강청정제, 샴푸, 바디워시, 식기세척제 중에도 CMIT/MIT 성분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가 전면적인 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경제2016.09.28
코리아세일페스타서 삼성·LG 전자 최대 53·40% 할인 전쟁···총 33일간 혜택 제공

코리아세일페스타서 삼성·LG 전자 최대 53·40% 할인 전쟁···총 33일간 혜택 제공

국내 전자업계 라이벌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글로벌 쇼핑 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파격적인 할인 전쟁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29일부터 10월31일까지 총 12개 품목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53%에 달하는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LG전자도 10개 품목, 36종의 인기 가전제품을 앞세워 최대 40%의 파격할인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경제2016.09.28
신동빈 롯데 회장, 영장심사 위해 법정 출석···"심려끼쳐 죄송스럽다" 고개 숙여

신동빈 롯데 회장, 영장심사 위해 법정 출석···"심려끼쳐 죄송스럽다" 고개 숙여

1,75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이 28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에 출석했다. 오전 10시께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모습을 나타낸 신 회장은 '혐의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법정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경제2016.09.28
'반기문 테마주' 꼬리표 땐 파인디앤씨, 이틀째 하한가 추락···부산주공·에쓰씨엔지니어링도 급락

'반기문 테마주' 꼬리표 땐 파인디앤씨, 이틀째 하한가 추락···부산주공·에쓰씨엔지니어링도 급락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테마주의 꼬리표가 떼어진 파인디앤씨, 부산주공, 에쓰씨엔지니어링 등 3개 종목이 28일 이틀째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인디앤씨는 어제 이어 오늘도 가격제한폭(29.95%)까지 떨어진 4,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산주공(-24.46%)과 에쓰씨엔지니어링(-13.77%)도 크게 떨어졌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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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50선서 약보합 흐름···외국인 '순매도' 이어가

전날 '힐러리 판정승'에 2,06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는 28일 장 초반 2,050선 중반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10시 5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34포인트(0.31%) 내린 2,056.48를 기록했다. 전날 기관의 매수세와 '트럼프 리스크' 완화에 힘입어 장중 급반등해 2,060선으로 껑충 뛰어오른 데 대한 속도 조절로 보인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09.28
호주, 워킹홀리데이 취업자에 내년부터 소득세 부과···연령 상한은 35세까지 확대

호주, 워킹홀리데이 취업자에 내년부터 소득세 부과···연령 상한은 35세까지 확대

호주가 그동안 세금을 물리지 않던 연간소득 1천530만 원 이하의 워킹홀리데이비자 취업자에게도 내년부터 19%의 소득세를 물리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워킹홀리데이 대상지로서의 큰 인기를 끌던 호주의 매력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NHK는 재작년 호주 워홀비자를 취득한 일본인은 1만 명 정도라고 전하고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은 영어권 국가로 인기가 있었지만, 소득세 부과로 앞으로 호주 기피현상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경제2016.09.28
'추가 임금제시안' 거부 현대車 노조, 3일째 파업···노사 임협 막판 교섭 나서

'추가 임금제시안' 거부 현대車 노조, 3일째 파업···노사 임협 막판 교섭 나서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이 3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노사는 28일 올해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기 위해 막판 교섭에 나선다. 노사는 이날 중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26차 임금협상을 연다.

경제2016.09.28
롯데백화점서 서미경 운영 식당 잇달아 퇴출···"계약 연장않고 거래관계 단절 할 것"

롯데백화점서 서미경 운영 식당 잇달아 퇴출···"계약 연장않고 거래관계 단절 할 것"

롯데백화점이 최근 신격호(94)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57)씨가 사실상 운영해온 백화점 내 알짜배기 점포 3곳과 거래를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말 서씨가 실소유주인 유한회사 유기개발이 영등포점 지하 1층과 지상 3층에서 운영해오던 롯데리아 매장 2곳과의 계약관계를 끝내고 이달부터 롯데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제2016.09.28
신동주, 신동빈 롯데 회장 '구속 위기' 속  경영권 회복 시도 모색

신동주, 신동빈 롯데 회장 '구속 위기' 속 경영권 회복 시도 모색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내려지면서 롯데그룹 신동빈(61) 회장의 거취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경영권 회복을 시도해온 신동주(62)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국면 전환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그동안 경영권 회복 시도가 번번이 좌절됐지만 신동빈 회장의 구속영장 집행 여부에 따라 다시 한번 기회를 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경제201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