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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금융·공공노조 총파업 강하게 비판···현대차 노조에 파업중단 촉구

유일호, 금융·공공노조 총파업 강하게 비판···현대차 노조에 파업중단 촉구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의 성과연봉제 도입 등에 반대하며 벌어진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노조의 총파업에 대해 "기득권 지키기를 위한 파업은 해도 너무한 집단 이기주의이며 국민의 손가락질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유 부총리는 28일 수출입은행 본관에서 열린 관계부처장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국민의 발이 돼야 할 철도와 지하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할 공공병원, 실물경제에 혈액을 공급하는 금융기관의 노조가 파업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이 떠안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09.28
1,700억원 횡령·배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오늘 영장심사···밤늦게 구속 여부 결정 될 듯

1,700억원 횡령·배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오늘 영장심사···밤늦게 구속 여부 결정 될 듯

1천700억원대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의 구속 영장 청구가 내려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구속 여부가 28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신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심리는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는다. 검찰은 신 회장에게 500억원대 횡령과 1천250억원대 배임 혐의를 적용해 지난 26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제2016.09.28
SK네트웍스, 동양매직의 새 주인으로···인수 희망가 6천억원 적어내

SK네트웍스, 동양매직의 새 주인으로···인수 희망가 6천억원 적어내

SK네트웍스가 동양매직의 새 주인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지난 27일 금융권과 업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는 글랜우드-NH 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이 이날 실시한 동양매직 매각 본입찰에서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금융권의 한 관계자는 "매각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 SK네트웍스에 우선협상자 지위를 구두 통보한 것으로 안다"면서 "내일(28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제2016.09.28
부산교통공사, 노조 총파업에 초강수 응수···파업 참가자 848명 전원 직위해제

부산교통공사, 노조 총파업에 초강수 응수···파업 참가자 848명 전원 직위해제

부산교통공사가 지난 27일 노조의 총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해 지도부 7명은 물론 이날 파업에 참가한 조합원 전원을 직위해제하는 강수를 뒀다. 모두 848명이다. 부산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노조위원장과 수석 부위원장 등 지도부 7명을 불법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 등으로 28일자로 직위해제한 데 이어 이날 근무자로 편성됐는데도 오후 1시 30분을 기준으로 업무에 복귀하지 않은 노조 조합원 841명을 직위해제했다.

경제2016.09.28
전국 철도·지하철 총파업 첫날, 화물 운송 위태위태···장기화시 큰 손실 불가피

전국 철도·지하철 총파업 첫날, 화물 운송 위태위태···장기화시 큰 손실 불가피

전국의 철도와 지하철 노조가 22년 만에 공동 총파업에 돌입한 첫날인 지난 27일 여객 운송은 큰 혼란이 없었던 반면, 화물 운송은 차질 우려가 현실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파업이 2주차로 접어드는 등 장기화할 경우 여객 운송에도 큰 불편이 생길 것으로 보고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노조 측에 파업중단을 재차 촉구했다.

경제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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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노조, 파업 철회···노사 임·단협서 합의 도출

전남대병원이 임·단협에서 합의를 도출하며 노조가 28일 예고한 파업을 취소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전남대병원지부는 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로 28일 오전 7시부터 예정된 파업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전날 파업전야제를 진행하고 이후 사측과 12시간 교섭 끝에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경제2016.09.28
부산교통공사, 이날 총파업 '불법' 규정 지도부7명·참가 조합원 844명 직위해제···노조 "법적대응 할 것"

부산교통공사, 이날 총파업 '불법' 규정 지도부7명·참가 조합원 844명 직위해제···노조 "법적대응 할 것"

27일 노조의 파업 돌입과 관련해 부산교통공사는 해당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지도부 7명은 물론 이날 파업에 참가한 조합원 전원을 직위해제하는 조치를 내렸다. 이에 따라 노조의 강하게 반발하는 등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경제2016.09.27
아모레퍼시픽 외에 애경·코리아나 화장품 등 10개업체, 가습기 살균제 치약·화장품 등 제조 확인···식약처 현장조사 착수

아모레퍼시픽 외에 애경·코리아나 화장품 등 10개업체, 가습기 살균제 치약·화장품 등 제조 확인···식약처 현장조사 착수

문제의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첨가된 치약과 화장품이 아모레퍼시픽 외에도 애경과 코리아나 등 다른 10여개사에서도 제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MIT) 함유 원료물질을 공급하는 미원상사가 아모레퍼시픽 외에도 30곳 이상에 납품해왔다"며 "이 중 의약외품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치약·화장품·구강청결제(가글액) 제조업체는 10여곳에 달한다"고 밝혔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09.27
현대車, 노조에 '기본급 7만원 인상안' 추가 제시

현대車, 노조에 '기본급 7만원 인상안' 추가 제시

현대자동차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벌어진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7만원 인상안을 노조에 추가 제시했다. 또 주간연속 2교대 포인트로 10만 포인트를 지급하겠다는 안도 제시했다. 노사는 현재 사측의 추가안이 나온 이후 내부 조율과 논의 등을 위해 정회중이다.

경제2016.09.27
美 대선 TV 토론회서 '힐러리 판정승'···亞 증시 일제히 상승, 안전자산 엔화·금값 하락

美 대선 TV 토론회서 '힐러리 판정승'···亞 증시 일제히 상승, 안전자산 엔화·금값 하락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첫 대선 TV토론을 놓고 힐러리의 판정승이 내려지면서 금융시장이 미소를 보였다. TV토론이 진행되면서 멕시코 페소화 가치는 약 2% 급등했고 엔화는 약세를 띠었다.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주요 증시는 장 중에 반등에 성공했고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소폭 올랐다.

경제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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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힐러리 '판정승'에 유럽증시 일제히 상승세···트럼프 지지응답 27% 불과

미국 대선후보 간 첫 TV 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트럼프에 '판정승'을 거두면서 아시아 증시에 이어 유럽증시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시장투자자들은 보호무역을 주장하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보다 클린턴을 선호하고 있다.

글로벌윤근일 기자2016.09.27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 법원 '파산 선고'에 불복···항고장 제출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 법원 '파산 선고'에 불복···항고장 제출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이 법원의 파산 선고 결정에 불복하며 항고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현 전 회장은 전날 자필로 쓴 즉시 항고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법원은 항고심에서 파산 여부를 재논의하는 것과는 별도로 일단 현 전 회장의 파산 절차는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재산 조사 과정에만 상당 시일이 걸리기 때문이다.

경제2016.09.27
현대차 노조 파업으로 생산차질액 2조6천억원 육박···협력업체 생존도 '위태'

현대차 노조 파업으로 생산차질액 2조6천억원 육박···협력업체 생존도 '위태'

현대자동차 노조가 5개월간의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모두 21차례에 파업을 벌이면서 역대 최대 생산 차질 규모가 2012년 이후 4년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차는 27일 현재까지 노조의 파업(특근 거부 10차례 포함)으로 생산차질 규모가 차량 11만7천여대에 액수 규모로는 2조5천800억여원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경제2016.09.27
'반기문 테마주'서 짐싼 부산주공·파인디앤씨 하한가 추락···에쓰씨엔지니어링도 내리막

'반기문 테마주'서 짐싼 부산주공·파인디앤씨 하한가 추락···에쓰씨엔지니어링도 내리막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테마주 딱지를 떼게된 일부 종목들이 27일 일제히 급락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부산주공은 거래제한폭(29.93%)까지 떨어진 3,230원에 장을 마감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09.27
현대車 노조 파업 속 노사 임금협상 타결 위한 막판교섭 돌입···추가 임금 인상안이 관건

현대車 노조 파업 속 노사 임금협상 타결 위한 막판교섭 돌입···추가 임금 인상안이 관건

현대자동차 노조가 연일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 타결을 위한 사실상의 마지막 협상에 들어갔다. 노사는 27일 오후 4시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윤갑한 사장과 박유기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대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차 임금협상을 시작했다.

경제2016.09.27
금융노조 "11월 중 2차 총파업 돌입···즉각 준비 시작할 것"

금융노조 "11월 중 2차 총파업 돌입···즉각 준비 시작할 것"

정부의 성과연봉제 도입 저지에 나서는 금융노조는 27일 총파업 투쟁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어 11월 중 제2차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10월 초 대규모 집회를 열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집회를 통해 성과연봉제 중단과 산별 중앙교섭 복원을 사측에 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제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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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힐러리 판정승' 소식에 장 중 급반등···기관 '순매수'로 지수 상승 이끌며 2,060선 마감

코스피는 27일 미국 대선 후보 간 첫 TV 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트럼프에 판정승을 거두며 2,060선으로 올라섰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79포인트(0.48%) 밀린 2,037.32로 출발한 뒤 한때 2,030선을 위협받았지만 오전 10시(한국시간) 시작된 미국 대선 후보 TV 토론이 진행되면서 급반등세로 돌아섰다.

경제2016.09.27
檢 롯데수사팀, 신격호 셋째 부인 서미경 탈세 혐의 재판 넘겨···공소시효 임박 297억원만 먼저 기소

檢 롯데수사팀, 신격호 셋째 부인 서미경 탈세 혐의 재판 넘겨···공소시효 임박 297억원만 먼저 기소

롯데그룹 경영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소환에 불응한 신격호(94)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 서미경(57)씨를 탈세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거액의 증여세를 내지 않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으로 전날 서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제201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