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현대車 노조, 어제이어 오늘 또 파업···생산 차질액 2조원 돌파
현대자동차 노조가 추석 연휴 이후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21일에 이어 22일 두 번째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올 임협과 관련해 18번째 부분파업이다.

물꼬 튼 한진해운, 대한항공 600억 지원 결정에 장 중 급등세
법원이 "회생 절차가 어렵다"는 발언에 따라 한진해운 주가가 급락한 지 하루 만에 대한항공의 600억원 지원 결정이 내려지자 22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21일 오후 긴급 이사회를 열고 한진해운에 매출채권을 담보로 600억원을 대여하기로 의결했다.

현대중공업 RG 놓고 '핑퐁 게임' 은행들, 한달 반만에 합의···하나·수출입은행 총대 매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유조선에 대한 선수금환급보증(RG)을 두고 '핑퐁 게임'을 벌이던 은행들이 한 달 반 만에 합의를 이뤄냈다. 은행들의 이번 합의로 현대중공업은 한동안 RG 발급에 대한 우려 없이 배를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기료 누진제'로 국민은 울고 한전은 웃었다···직원당 2천만원 성과급 지급
'전기요금 누진제'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한국전력이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받음에 따라 이달이나 내달께 직원 1인당 평균 2천만원에 육박하는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올해도 어김없이 불거진 '폭탄 전기요금' 논란에서 알 수 있듯 전기요금 체제에 대한 전반적인 개편이나 누진제 완화는 이뤄지지 않았다.

美 연준 '9월 금리 동결'에 '12월 인상설' 무게···옐런 "올해 한차례 인상이 적절"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올해 한 번으로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가시화됐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발표한 통화정책 성명과 뒤이은 기자회견에서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대부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참가자들이 올해 연방기금금리의 한 차례 인상이 적절하다고 실제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美 연준, 9월 FOMC서 금리 동결···연내 금리 인상 의지 곳곳서 비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리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21일(현지시간) 발표한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성명에서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위원회(FOMC)는 연방기금금리 인상 여건이 강화됐다고 판단한다"는 대목이다.

한진그룹 1천억원 지원, 급한 불 끄기에 불과···한진해운 물류대란 해소 자체는 여전히 어려워
오랜 기다림 끝에 대한항공 이사회가 한진해운에 '600억원 지원'을 의결 하면서 물류대란 해소를 위한 물꼬가 트였다. 그러나 조양호 회장의 사재 400억원을 포함한 한진그룹의 1천억원 지원금으로는 하역 문제를 마무리 짓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은행, 한진해운發 물류대란 해소에 나서나···하역자금 지원 검토
한진해운 발 물류 대란 해소를 위해 산업은행이 '구원투수'로 나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물류 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항공이 6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방안이 한동안 사외이사 배임 문제로 답보 상태에 따지면서 한진해운 채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항공, 한진해운에 600억 지원 결정···물류대란 해소 물꼬 트이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던 대한항공이 한진해운의 법정관리에 따른 물류 대란 해소를 위해 한진해운의 매출채권을 담보로 6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21일 오후 7시30분 긴급 이사회를 열고 한진해운에 매출채권을 담보로 600억원을 대여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20조 누적 흑자' 건보공단, 과다징수 논란 속 5년간 2,200억원 성과급 잔치
건강보험 재정이 누적흑자 20조원을 돌파함에 따라 '과다징수' 논란에 휩싸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5년간 2천억원이 넘는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임직원들에게 총 2천200억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현대車 노조, 오늘 또 파업···"사측, 추가 제시안 내라"
현대자동차 노사가 아직까지 임금협상에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회사 측에 추가 제시안을 내라며 압박하고 있다. 노조는 압박 카드로 또 다시 파업을 꺼내 들었다. 노조는 21일 오전 6시 45분 출근하는 1조 근무자 1만3천여 명이 오전 11시 30분부터 4시간 파업했다.

신동빈 롯데회장, 검찰 조사 마치고 귀가···오후 출근해 정상 업무 시작
비자금 의혹 등으로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18시간이 넘게 조사를 받은 신동빈 롯데 그룹 회장이 귀가 후 출근해 정상 업무를 시작했다. 롯데 관계자는 "신 회장은 업무 복귀 후 별도의 임원회의 소집이나 지시를 하지 않았고, 곧바로 식품 계열사로부터 일상적 업무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현대상선, 한진해운發 물류대란 해소차 유럽노선에 대체선박 투입
세계 7위 해운선사인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후폭풍으로 불거진 물류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현대상선이 미주 노선에 이어 오는 29일 구주(유럽) 노선에도 대체선박을 투입한다.
日은행 금융정책 변경에 유럽증시 일제히 상승
21일 유럽증시는 일본은행이 이날 열린 금융정책회의에서 금융정책의 틀을 변경 함에 따라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일본은행이 장기 국채 금리를 관리하겠다고 하자 아시아에 이어 유럽 시장도 이 결정을 반기고 있다.
연일 흔들리는 한반도 속 지진테마주 연일 급등···대창스틸·삼영엠텍 이틀 연속 상한가
19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5 여진에 이어 21일에도 일본에서 6.3규모의 지진과 3.5규모의 여진이 경주에서 계속되면서 지진 관련 테마주 주가가 이틀 연속 치솟았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삼영엠텍은 장 개시와 동시에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연거푸 갈아치우다 상한가인 7,150원에 마감했다.

구로다 日은행 총재 "물가상승률 2% 넘기기 위해 앞으로도 금융완화책 펼칠 것"
21일 일본은행의 금융정책 결정회의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 총재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2%를 안정적으로 넘기기 위해 앞으로도 금융완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하역 완료 한진해운 컨테이너선 30척으로 늘어···스테이오더 美·日·英서 정식 발효
법정관리의 여파로 세계 곳곳에서 발이 묶인 한진해운 보유 컨테이너선들이 조금씩 하역을 재개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선주들에게 돌려주는 선박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하역을 마치고 선주들에게 반환하거나 반환할 예정인 선박도 컨테이너선 19척, 벌크선 18척으로 늘었다.

한진해운, 20%대 급락 마감···법원 "회생 가능성 어렵다"
21일 한진해운이 20% 넘게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한진해운의 회생 절차를 관리 중인 법원이 물류 대란을 해소하지 못하면 한진해운의 회생 가능성이 어려워진다는 입장을 전달하자, 한진해운 주가는 장 내내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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