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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추가 금융완화 결정에 닛케이 2%대 상승···엔화 약세

일본은행이 21일 추가 금융완화를 결정하면서 일본 증시가 급등하고 국채 금리가 치솟았다. 닛케이지수는 오전장까지만 하더라도 16,500선을 밑돌았지만,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발표 이후 껑충 뛰어올랐다. 한편 엔화 가치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경제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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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30선 회복 마감···日 추가 금융완화 소식이 지수 끌어올려

코스피가 21일 추가 금융완화를 결정한 일본은행의 발표에 힘입어 2,03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28포인트(0.51%) 오른 2,035.99에 장을 마쳤다. 일본은행은 이날 금융정책 결정회의를 열어 금융정책의 축을 자금공급량에서 장·단기 금리를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추가 완화책을 발표했다.

경제2016.09.21
강만수에 대한 계속되는 오명...檢 억대 뇌물혐의 구속영장 청구

강만수에 대한 계속되는 오명...檢 억대 뇌물혐의 구속영장 청구

대우조선해양의 경영비리의혹을 수사중인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억대 뇌물 혐의를 받고 있는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검찰은 강 전 행장이 기획재정부 장관에 오른 지난 2008년부터 고교 동창인 임우근 씨가 회장으로 있는 한성기업 측으로 부터 억대 금품을 직간접적으로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강 전 행장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배임, 제3자 뇌물수수 등을 적용했다. 또한 검찰은 산업은행이 한성기업에 대해 지난 2011년 총 240억원대의 특혜성 대출을 해준 과정에 대해서도 강 전 행장의 역할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아울러 강 전 행장은 산업은행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이 어느 바이오업체에 대한 거액의 투자를 시킨 혐의도 받고 있다.

경제유재수 기자2016.09.21
공정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고발···'고의로 허위 계열사자료 제출'

공정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고발···'고의로 허위 계열사자료 제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고발당했다.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계열사 자료를 누락한 것에 이어 특수관계에 있는 회사를 '기타주주'로 신고하는 등 공정위에 고의로 허위자료를 제출한 혐의다.

경제2016.09.21
유일호, 구조조정 원칙 재차 강조 "뼈를 깎는 자구노력이 전제돼야 지원 가능"

유일호, 구조조정 원칙 재차 강조 "뼈를 깎는 자구노력이 전제돼야 지원 가능"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구조조정 원칙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뼈를 깎는 자구노력이 전제돼야 채권금융기관의 지원이 가능하다는 원칙에 따라 흔들림 없이 구조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의 발언은 한진그룹의 지원 없이는 한진해운에 대한 채권단의 추가지원 역시 없다는 원칙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경제2016.09.21
日은행, 이번 회의서 금융정책틀 바꿔···'자금공급량 → 장·단기 금리 관리'

日은행, 이번 회의서 금융정책틀 바꿔···'자금공급량 → 장·단기 금리 관리'

일본은행은 자금공급량에 중점을 두던 금융정책을 장·단기 금리를 기준으로 전환하기로 21일 결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단기 금리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마이너스 0.1%를 적용하고 장기 금리는 0% 정도로 유지하기로 했다.

경제윤근일 기자2016.09.21
한진해운 사태로 발등에 불떨어진 부산항···환적 네트워크 유지 위해 211억 규모 인센티브 투입

한진해운 사태로 발등에 불떨어진 부산항···환적 네트워크 유지 위해 211억 규모 인센티브 투입

한진해운 사태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부산항만공사가 인센티브 제도 대폭 확대라는 긴급 처방을 내놨다. 항만공사는 211억원 규모의 인센티브 확대안을 항만위원회에 제출했으며, 23일 승인을 받으면 이달 1일부터 소급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제2016.09.21
20년 대기록 이뤄낸 현대미포조선 노사, 오늘 임단협 조인식

20년 대기록 이뤄낸 현대미포조선 노사, 오늘 임단협 조인식

현대미포조선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에서 무분규 타결을 이뤄내며 20년째 대기록을 이어갔다. 노사는 21일 울산 본사에서 강환구 대표이사와 강원식 노조위원장 등 교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단협 타결 조인식을 가졌다.

경제2016.09.21
사무금융노조, 금융노조 총파업 지지 성명···"성과주의는 소비자에게도 악영향"

사무금융노조, 금융노조 총파업 지지 성명···"성과주의는 소비자에게도 악영향"

증권·보험·카드·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을 대표하는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은 21일 금융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내놓았다.

경제2016.09.21
검찰, '억대 뇌물·투자 압력' 강만수에 오늘 구속 영장 청구

검찰, '억대 뇌물·투자 압력' 강만수에 오늘 구속 영장 청구

검찰은 21일 한성기업으로 부터 억대 뇌물을 수수한 강만수(71) 전 산업은행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강 전 행장에게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제3자 뇌물수수 등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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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추가 금융완화 결정···물가 목표치 달성 위해 본원통화 확대

일본은행이 21일 금융정책회의서 추가 금융완화로 결론을 내렸다. 이어 물가 목표치 2%를 달성할 때까지 본원통화를 확대한다.

경제2016.09.21
올해만 17차례 파업, 현대차 노조···"사측, 추가 제시안 내라"

올해만 17차례 파업, 현대차 노조···"사측, 추가 제시안 내라"

현대자동차 노사가 아직까지 임금협상에서 별다른 진적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회사 측에 추가 제시안을 내라며 압박 카드로 또 다시 파업을 꺼내 들었다. 노조는 21일 오전 6시 45분 출근하는 1조 근무자 1만3천여 명이 오전 11시 30분부터 4시간 부분파업을 시작했다.

경제2016.09.21
대기업 52%, 올 신규채용 규모 작년 대비 줄어···"국내외 경기상황 좋지 않아"

대기업 52%, 올 신규채용 규모 작년 대비 줄어···"국내외 경기상황 좋지 않아"

21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최근 의뢰해 실시한 '2016년 500대 기업 신규채용 계획'(210개사 응답)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48.6%는 올해 신입과 경력을 포함해 자사의 신규채용 규모가 작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응답했다.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40.0%였고, 작년보다 늘일 것이라는 응답은 11.4%에 그쳤다.

경제2016.09.21
한진해운, 法 "회생 어려울 수도" 소식에 급락세···장 중 20% 폭락

한진해운, 法 "회생 어려울 수도" 소식에 급락세···장 중 20% 폭락

회생 절차를 관리 중인 법원이 물류 대란을 해소하지 못하면 한진해운의 회생 가능성이 어려워진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한진해운은 21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보다 14.07% 하락한 971원에 거래됐다. 한진해운은 장 중 20%가 넘게 폭락하기도 했다.

경제2016.09.21
엔고 영향, 日 수출 11개월째 하락세···무역수지 석 달만에 적자 전환

엔고 영향, 日 수출 11개월째 하락세···무역수지 석 달만에 적자 전환

일본의 8월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9.6% 감소하며 11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일본 재무성이 21일 발표한 무역 통계 속보 예비치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9.6%, 수입은 17.3% 각각 줄었다.

경제이겨레 기자2016.09.21
삼성전자, 장 중 한 때 160만원 회복···상승세 이어가

삼성전자, 장 중 한 때 160만원 회복···상승세 이어가

5일째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삼성전자가 21일 장중 160만원대에 재차 올랐다. 갤럭시노트 7의 '배터리 발화'에 따른 낙폭이 과하다는 평가가 일각에서 나온 데다가 19일 문제의 갤노트 7 교환이 시작되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2016.09.21
알리안츠생명 '정리해고' 철회···노사 단협 합의

알리안츠생명 '정리해고' 철회···노사 단협 합의

중국 안방보험과 합병을 앞둔 알리안츠생명은 21일 노사가 퇴직금 누진제를 폐지하는 등 단체협약 3개 조항을 변경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알리안츠생명 사측은 3년간 고용을 보장하고, 노조는 3년간 파업이나 이에 준하는 쟁의행위를 하지 않기로 했다.

경제2016.09.21
멀어지는 대한항공 '600억 지원'···가까워지는 한진해운 '청산'

멀어지는 대한항공 '600억 지원'···가까워지는 한진해운 '청산'

법정관리에 들어간 이후 지난 3주간 별다른 사태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은 한진해운이 조속한 지원과 물류대란 해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청산으로 가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진그룹이 약속한 600억원 지원 논의가 대한항공 이사회의 제동으로 공회전하면서 지원방안이 답보상태에 빠지면서 물류대란에 따른 채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경제201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