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한진해운, 보유 컨테이너선 37척 중 15척만 유지·용선 61척 대부분 반납할 듯"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이 보유 중인 컨테이너선 37척 가운데 15척만을 유지하고 용선 61척 대부분을 해당 선사에 돌려주는 방식의 구조조정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진해운 구조조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法, '주가조작·내부정보 이용' 거액 챙긴 골드만삭스 前 상무에 양형···"범행 인정하고 반성보여"
주가조작에 가담한 것에 이어 내부 투자 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로 거액을 챙긴 외국계 자산운용사 상무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이통사, 공시지원금 인상 경쟁 불구 꽁꽁언 통신시장···갤노트7 파문·아이폰7·V20 대기 수요 겹쳐
약 5일 간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휴대전화 보조금 인상 경쟁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7 리콜 파문이 이어지며 이동통신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마스터카드, 가을 시즌 맞이 해외 온라인 쇼핑몰 최대15% 할인 혜택 제공
마스터카드가 가을 시즌을 맞아 해외 유명 쇼핑몰과 제휴를 맺고 최대 15%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9월 30일(미국 동부시간 기준)까지 진행되는 마스터카드의 이번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의류는 물론 시계, 가방, 화장품, 전자기기까지 다양한 품목들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해외 유명 쇼핑몰들에서 진행된다.
美 금리 인상 우려 '희석', 유럽증시 일제히 상승 출발
유럽 주요국 증시는 미국 금리인상 우려가 희석되며 13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美 비자카드 해외 수수료 인상에 국내 카드사 방문해 항의···日·中 빠지고 韓만 인상
비자카드의 해외결제수수료 인상에 항의차 국내 8개 전 업계 카드사가 비자카드 본사를 방문했지만, 수수료 인상 반대 의견만 전달한 채 접점은 찾지 못했다.

삼성전자, 이재용 등기이사 선임·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150만원대 복귀···4.23% 오른 152만 7천원에 마감
지난 12일 7%대 급락하며 마감했던 삼성전자는 단기 급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에 대한 기대감에 13일 4%대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 마감 직전 1,990선으로 떨어져···기관 '매도 폭탄'에 2,000선 탈환 실패
코스피는 13일 기관의 강한 매도 물량에 막혀 2,000선을 회복하는 데 실패했다.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상승 출발하며 장 중 2,000선을 유지했지만 장을 마치기 직전 1,990선으로 떨어지며 마감했다.

경주 강진에 놀란 울산···현대차 울산공장·SK 폴리머공장 가동 중단, 상산라인 점검
경주에서 발생한 역대 최고 강도의 지진으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운 울산에서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SK종합화학 폴리머공장 가동도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진해운 사태 속 물류 수출차질액 하루 80억원 아래로 급감···접수 차질액 1,400억원 돌파
한진해운 사태에 따른 물류대란 속 물류 수출차질액이 하루 80억원 아래로 급감했다. 지난 1일 이후 화주(貨主)가 한진해운 소속 선박에 선적하지 않으면서 추가로 접수되는 피해 신고가 줄어든 것이다.

8월 '전기료 폭탄' 현실화···7월 보다 50% 이상 더 낸 871만 가구
8월 '전기료 폭탄'이 현실이 됐다. 지난 8월 전기요금이 전월인 7월보다 50% 이상 늘어난 가구가 871만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업 부실·구조조정 여파로 수출입은행 상반기 적자 1조원 육박
조선업 수주 가뭄에 따른 부실과 구조조정의 여파로 한국수출입은행이 올 상반기 9천37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동부증권, 한진해운 회사채 불완전판매에 논란···'위험중립형' 투자자에게 고위험 상품 판매,투자설명서도 미전달
동부증권이 한진해운 회사채를 불완전판매한 것과 더불어 고객 손실에 대해 일부만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내세우며 논란에 휩싸였다.

파산 도미노에 빠진 美 석유·가스 기업들, 은행 등 채권자들 무더기 손실 전망
파이낸셜 타임스는 미국 석유·천연가스 기업들이 대거 파산을 맞이하는 가운데 은행 등 채권자들이 큰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보도했다.

LG전자 V20 29일 출시···갤노트7·아이폰7 빈틈 선제 공략, 출고가 80~90만원대
스마트폰 사업서 재기를 노리는 LG전자가 지난 7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공개한 전략 스마트폰 V20를 오는 29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

삼성전자, 장 중 5%대 급등하며 150만원선 회복···이재용 등기이사 선임 등 긍정적 작용
삼성전자가 전날 갤럭시노트7 파문 확산으로 6.98% 급락 마감한 가운데 13일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 美 연준의원 '금리인상' 신중 발언 속 상승세···2,010선서 출발
전날 잇단 대내외 악재 속 2% 넘게 급락한 코스피는 13일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시 약화되며 상승 출발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45포인트(1.03%) 오른 2,011.93으로 출발해 2,000선 위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美서 삼성·LG 전자 상대로 소송···"'양사간 직원 빼가기 금지 협약, 반독점법 위반"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에 따르면 LG전자의 전 영업 매니저는 LG와 삼성전자가 실리콘밸리에서 상대 직원을 고용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들 회사를 상대로 이날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두 회사가 반독점법을 위반해 보수 상승을 억눌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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