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임종룡 "조양호 회장, 한진해운 사태 지원 사재 400억 마련···대한항공 600억 장담할 수 없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의 진화를 위해 약속한 사재 400억원을 마련했다.

경주 지진에 잠못 이룬 울산···현대차 생산라인 오전 중 일시 중단
현대자동차는 13일 오전 공장 가동을 2시간 15분 늦추고 생산라인 점검에 들어갔다. 근로자들은 "지난 7월 지진보다 더 크게 느껴졌다"며 "여진이 간혹 느껴져 집 안에 계속 있어도 되는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했다"고 말했다.

美 9월 금리인상 놓고 통화정책결정자들 의견 엇갈려···인상 확률 21%
미국의 올해 들어 여섯 번째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통화정책회의가 오는 21일(이하 현지시간)로 다가온 가운데 통화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지역 연방준비은행장들이 계속해서 인상 여부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내놓고 있다.

서울 자치구 25곳 중 14곳서 소형아파트 3.3㎡당 매매가 대형아파트 뛰어넘어···양천구 6.98% ↑
서울 25개 자치구 중 절반 이상에서 올해 소형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대형아파트의 매매가를 뛰어넘었다.

삼성전자, 프린팅 솔루션 사업 부문 美 HPI에 매각···1조 1천억원 규모
삼성전자가 프린팅 솔루션 사업 부문을 이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미국 HPI(휴렛패커드 인코퍼레이티드)에 매각하기로 했다.

"혹시 우리 조상님 땅?"···제주서 '땅 찾아주기' 신청 줄 이어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제주에서 '조상 땅 찾기'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들어 8월 말까지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를 신청한 4천655명 중 1천199명에게 조상 땅 정보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진해운 사태 진화에 6천억원 필요···더 이상 돈 나올 것이 없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00억원의 사재를 내놓는 가운데 그간 '모르쇠'로 일관해 왔던 이번 사태의 주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도 사재를 내놓겠다고밝혔다. 그러나 물류대란 해소를 위해서는 금액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여기에 법원이 정부와 채권단에게 한진그룹이 신규 자금을 지원한다고 해도 여전히 부족하다며 추가 자금 지원 요청을 했지만 끝내 거부당하며 위기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등기이사 선임···향후 행보 주목
현재 갤럭시노트 7 홍역을 치르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증시] 한진해운, 대한항공 지원금 집행 '불확실성'에 하락 마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08/910892.jpg?w=200&h=130)
[증시] 한진해운, 대한항공 지원금 집행 '불확실성'에 하락 마감
한진해운이 12일 한진그룹 지원안 통과에 따른 장 초반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끝내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美 금리인상 우려 재점화···아시아 증시 일제히 급락···엔화 ↑·원화 ↓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의 불씨가 다시금 살아나면서 12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유럽증시, 美 금리인상 가능성에 일제 하락···DAX 2% 넘게 ↓
유럽 주요국 증시가 미국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속에 일제히 급락 출발했다. 연준이 이달 21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퍼지면서 유럽 주요 중시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농·축협 조합, 한진해운 법정관리 돌입에 1,085억원 회수 어려워···자본건전성 악화 우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을)은 12일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자료를 근거로 전국 농·축협 245개 조합 중 96개 조합이 한진해운에 모두 2천401억원을 투자했으며, 이 가운데 회수할 가능성이 희박한 돈의 총액이 1천8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증시 폭락에 비상점검회의..."시장 감치 강화"
한국거래소는 12일 코스피가 미국 금리 인상 우려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태 여파 등 잇따른 대내외 악재로 인해 폭락하자 시장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7%대 폭락···하루새 시총 16조원 증발
갤럭시노트 7 '배터리 발화'에 따른 홍역을 치르고 있는 삼성전자 주가가 폭락하며 140만원 대로 추락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150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7월28일(장중 149만8천원)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 잇단 대내외 악재에 몸살···2% 넘게 급락하며 1,990선 추락
코스피가 12일 미국 금리 인상 우려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여파 등 잇따른 대내외 악재에 둘러 쌓이며 1,990선으로 추락했다. 코스피가 1,990선으로 미끄러진 것은 지난달 3일(1,994.79) 이후 한 달여만이다.
코스피 장 중 1,990선 추락···'공포지수' 장 중 43% 급등, 지난해 8월 이후 최고치
대내외 악재로 국내 증시가 털썩 주저앉은 12일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 200 변동성 지수(VKOSPI)가 장중 43% 가까이 급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8분 현재 VKOSPI는 15.91을 나타내고 있다.

한진해운 사태에 창원 수출입 기업들 어려움 '토로'···"대체선박 확보·운임 안정 방법 마련해야"
한진해인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며 발생한 후폭풍으로 인해 기계장비·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입 기업이 많은 경남 창원지역 기업들도 물류난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해운 사태 여파] 업체 목소리 들은 산자부, 중소운송대행 업체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31/913123.jpg?w=200&h=130)
[한진해운 사태 여파] 업체 목소리 들은 산자부, 중소운송대행 업체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
한진해운 사태로 어려움에 빠진 중소 포워딩 업체(운송대행 업체)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4천억원이 투입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