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달러화 예금 잔액 한달새 12억 달러 가까이 증가···569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 "개인 투자성 예금 늘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6년 8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673억4천만 달러로 7월 말보다 11억1천만 달러 늘었다.

넥슨 김정주 "뇌물 제공 인정"-진경준 "친구간의 배려·호의"···엇갈린 두 사람
법정에 선 진경준과 김정주, 두 사람의 입장이 엇갈렸다. 넥슨 창업주 김정주(48) NXC 회장에게서 '공짜주식' 등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진경준(49) 전 검사장이 법정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반면,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정주 회장은 뇌물임을 인정했다.
잇단 대내외 악재에 코스피 1,990선 후퇴···갤노트7 홍역 삼성전자, 하루새 시총 17조원 증발
12일 대내외 악재들이 잇따라 겹친 코스피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시가총액(약 206조원)은 하루 전보다 17조원 가량이 증발했다.

美 금리인상 가능성에 주택담보대출 '꿈틀'···가계부채 1,300조 육박에 대책마련 시급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차 고개를 들면서 주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꿈틀대고 있다.

저축은행 가계대출, 올 1~7월 3조원 늘어···생계형 빚이 대부분
최근 저소득층 가구의 저축은행 가계대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가 잇따라 나와 가계부채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다.

日 이코노미스트 "美 9월 금리 인상시 리스크 피해 엔 사려고 몰려들 것"···상식 뒤집는 '엔고' 전망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상식을 뒤집는 분석이 일본에서 나와 주목받고 있다.
[갤노트7사태] ICT수출 실적 발목잡은 휴대폰 실적, 중국의 추격을 준비해야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문제가 낳은 파문이 한국의 정보통신수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ICT수출 규모는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을 세계 3위의 ICT 수출 국가로 불릴 만큼 위상이 크다. 또한 지난해 전체 산업 수출 실적의 32.8%를 차지하며 수출 흑자의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 최근 ICT수출 실적이 갤노트7으로 인한 휴대전화 수출 부진으로 11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언제 반등할지를 두고 업계는 고심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ICT분야 수출이 141억3천만 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2.1% 줄었으며 이는 올들어 가장 작은 수출 감소폭이라고 12일 밝혔다. 전체 ICT 수출 실적은 지난달 6.6% 감소세에 비해 감소폭이 줄었지만 휴대전화 수출 실적은 19억8천만 달러를 보여 작년 동월대비 18.1% 감소했다. 이는 지난 7월(-10%) 실적에 이은 두자리수 감소세다.

서울아파트 재건축 열기 속 8월 주택거래량 9만8천건으로 역대 최고치···작년 대비 4.3% ↑
서울아파트 재건축의 영향으로 지난달 주택매매거래량과 전월세거래량이 각각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이너스 터널' 빠져나온 韓수출, 한 달만에 불안한 모습···한진해운 사태 영향 우려
한국 수출이 지난달 기나긴 '마이너스 터널'에서 나왔지만 이달 들어 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진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며 벌어진 사태가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갤노트7 '홍역' 삼성전자, 장 중 6% 폭락하며 140만원대 추락···출시국 10곳에 '사용중지' 권고
삼성전자가 12일 갤럭시노트7 배터리 발화 사태의 파문이 확산됨에 따라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150만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7월28일(장중 149만8천원)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 2,000선 추락···美 금리인상·삼성전자 리콜 등 대내외 악재 겹치며 1% 넘게 하락
코스피가 12일 2,000선으로 추락했다. 미국 금리 인상 우려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지수는 급락했다.

美 금리인상 가능성 ↑···한은 9월 금통위 이후 자취 감춘 추가인하 전망
미국 기준 금리 연내 인상 가능성이 점점 커지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완화 정책이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다.

韓서 롯데 신격호 회장 후견 결정 후 日서 경영권 소송 잇따라 재개···형제싸움 다시 불붙나
신 총괄회장의 정신건강 상태가 재판의 주요 변수이고, 항고가 제기됐더라도 일단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처리 능력이 부족하다"는 법원의 첫 판단이 나온만큼 이를 바탕으로 법정 공방이 본격적으로 불 붙을 전망이다.

롯데그룹 비리 수사 檢, 신격호 셋째 부인 서미경 강제 소환 착수···외교부에 여권 반납 요청
롯데그룹 경영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오너 일가에 대한 소환 조사를 본격화하면서 일본에 체류 중인 신격호 총괄회장(94)의 셋째 부인 서미경(57)씨 소환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에서 산넘은 한진해운, 자금의 산 넘어 버텨야하는 선원들
한진해운이 자금난으로 화주들의 화물을 실어나를 수 없는 가운데 미국 정부의 압류금지명령이 화주들의 화물을 실어나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자금의 산을 넘어야 한다. 때문에 화물과 배를 지켜야하는 한진해운 선원들의 부담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11일 정부와 한진해운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전날 한진해운 선박에 대한 압류금지명령 신청을 승인함에 따라 이날부터 미국 롱비치 항만 인근에 대기 중인 한진 그리스호·한진 보스턴호·한진 정일호·한진 그디니아호 등 선박 4척이 차례로 터미널에 입항해 하역을 재개한다. 하지만 하역 협상을 완료한 미국 내 4척을 제외하고는 하역비 문제가 남아 있어 실제 짐을 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진해운이 미국 법원의 승인을 받아 선박 4척의 하역비 용도로 미국 은행 계좌에 1천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뿐이다. 한진해운이 보유한 컨테이너선 97척 중 하역을 완료한 선박은 총 20척으로 여전히 77척의 선박이 공해상을 떠돌고 있다.

갤노트7 '배터리 발화' 논란 후 통신시장 '냉각'···이통사 구형폰 공시지원금 인상으로 대응
지난달 중순 갤럭시노트7 출시 이후 달아오르는 모습을 보였던 이동통신시장이 갤노트7의 배터리 발화 사고가 터지면서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업계는 이런 어려움을 타계하기 위해 구형 프리미엄폰들에 대한 공시 지원금을 대폭 인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노트7 사용중지 권고 국내서도 적용
삼성전자는 이날 공지사항을 발표하는 인터넷 뉴스룸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는 한국 소비자 여러분께 사용을 중지하고 가까운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필요한 조치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알맹이' 빠진 ECB 회의 실망감 지속···유럽증시 일제히 하락세 이어가
유럽중앙은행(ECB)이 전날 통화정책회의에서 알맹이를 빼먹은 모습(?)을 보인 실망감에 유럽 주요국 증시는 9일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당시 통화정책회의에서 ECB는 정책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추가 완화책'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않았다고 발표하며 시장에 실망감을 안겼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